제가 주택청약을 잘 이해 못해서 그런데 쉽게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주택청약은 새 아파트를 주변 시세보다 약 10~30% 저렴하게 우선적으로 살 수 있는 권리를 얻는 것입니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은 시세 차이가 커서 당첨 자체가 큰 자산 이득으로 이어집니다. 당첨 시점의 분양가와 입주 후 형성되는 매매가의 차이가 곧 수익이 됩니다. 예를 들어 주변 시세가 10억원인 동네에서 7억원에 분양받았다면 입주 시점에 이미 최소 3억원이상의 차익을 확보하고 시작하는 구조입니다. 입주 후 6개월 만에 파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고 투기 방지를 위해 당첨 후 일정 기간인 보통 1~3년 길게는 10년동안 집을 팔 수 없더로 전매 제한이 걸려있습니다 분양가가 시세보다 많이 저렴한 단지는 입주 즉시 2~5년 동안 직접 살아야 하는 실거주 의무가 있고 최근 3년간 유예 기간을 주기도 하지만 결국 본인이 일정 기간 거주해야 하므로 바로 차익을 실현하고 떠날수도 없습니다. 설령 법적으로 팔 수 있는 상태라 하더라도 보유기간 1년 미만일 때 팔면 시세 차익의 70%를 세금으로 내야 합니다. 즉 5억원을 벌어도 3억 8500만원이 세금으로 나가기 때문에 실이익이 매우 적습니다. 제대로 된 차익을 얻으려면 입주 후 최소 2년 이상 보유하여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유리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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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부동산 투자는 이제 할만한게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2026년 현재 법인의 주거용 부동산 투자는 취득세 중과와 종부세 단일세율로 인해 수익성이 매우 낮아졌으며 비주택 분야의 세제 혜택과 비용 처리 이점을 활용한 틈새 시장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법인이라도 주택과 달리 4.6% 의 취득세율이 적용되며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해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한 극대화가 가능합니다. 법인이 실사용 목적으로 취득 시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혜택이 있으며 물류 수요가 꾸준한 수도권 외곽의 창고나 공장은 안정적인 임대 수익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개이의 단기 매도 양도세율보다 법인세 구조가 단기 차익 실현 시 세후 수익률 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노후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이나 용도 변경을 거쳐 가치를 높인 후 매각하는 방식은 법인의 이자비용 및 공사비 비용 처리 기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략입니다. 이제는 단순 시세 차익보다 법인의 사업 소득과 부동산 운영 소득을 합산하여 전체적인 법인세 부담을 낮추는 절세 도구로 부동산을 활용하는 추세입니다. 주거용은 규제가 사실상 막혔지만 상업용, 공업용 부동산과 토지 경매는 법인의 비용 처리와 대출 이점을 살릴 수 있어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영역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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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볼 때 주의할 점 있나요? 꼭 살펴봐야한다던가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가구에 가려진 벽지 구석이나 천장에 결로나 곰팡이 자국, 변색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이는 단열 문제나 누수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광고에 표시된 관리비 외에 인터넷, 수도, 전기, 가스비 등이 별도인지 아니면 포함인지 중개인에게 명확하게 물어보고 한 달 고정 지출 총액을 계산해 두어야 합니다. 주방 싱크대와 화장실 세면대, 변기 물을 동시에 내려보며 수압이 일정한지, 배수구에서 물이 잘 빠지고 역류 흔적이 없는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마음에 드는 집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당일 발행된 등기부등본을 보여달라고 하시고 집주인과 계약자 이름이 일치하는지 대출이 집값의 70%를 넘지 않는지 확인이 필수입니다. 낮에는 조용해도 밤에 시끄러운 유흥가나 어두운 골목인지 확인하고 건물 입구의 cctv 설치 여부와 공동현관 보안 장치가 잘 작동하는지도 체크해 보세요. 에어컨, 세탁기 등 옵션 가전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고장 난 부분은 입주 전까지 수리해 줄것인지 중개인을 통해 확답을 받은 뒤 필요하시다면 사진을 찍어 두어야 안전합니다. 혼자 가시더라도 수압, 벽지 곰팡이, 서류 등기부 세가지만 절대 타협하지 말고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중개인에게 보증금 반환보증 보험 가입이 가능한지 물어보는것도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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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와 재개발 주택을 공동명의로 진행시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관리추분인가 전에 마무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가 후에는 주택이 입주권으로 변하며 특히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라면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규정에 걸려 공동명의 변경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형제간 거래는 시가 산정이 까다로운 특수관계인 거래에 해당하므로 향후 세무 조사를 대비해 전문 감정평가를 받아 그 가액을 기준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객관적이고 안전합니다. 형제간 증여재산공제 한도는 1000만원으로 매우 낮습니다. 아파트 가액의 절반을 증여할 경우 공제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 높은 세율의 증여세가 부과되므로 사전에 세액 계산이 필수입니다. 지분을 받는 오빠는 증여세와 취득세를 납부해야 하며 지분을 넘겨주는 본인은 무상증여 시 세금이 없으나 만약 이주비 대출 등을 끼고 넘기는 부담부증여라면 대출 부분에 대해 양도소득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리처분인가 전에는 주택 취득세율이 적용되지만 인가 후 몇실 단계에서 진행하면 토지분 취득세율이 적용되어 세금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즉 관리처분인가 후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5월 이전에 서둘러 진행하시되 낮은 증여 공제 한도로 인한 세금 폭탄을 피할 수 있도록 반드시 세무 전문가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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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철근값상승 콘크리트값 상승으로 인해 건설현장들이 문을닫고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의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수급이 불안정해졌습니다. 특히 시멘트와 철근 가격은 최근 몇년 새 30~50% 이상 폭등하여 기존 계약 금액으로는 공사를 할수록 적자가 나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전기료와 유가 상승은 시멘트 소성로 가동과 레미콘 운송 비용을 적격하여 공사비 상승의 핵심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초까지 부도나 폐업을 신고한 건설사가 예년 대비 급증했습니다 특히 자금력이 부족한 지방 중소 건설사와 하도급 업체들의 피해가 막대합니다. 공사비를 올려달라는 시공사와 이를 거부하는 시행사, 조합 간의 갈등으로 전국 곳곳의 재건축, 재개발 현장이 멈춰 섰습니다 이로 인해서 현장에 투입되던 인력과 장비 업체들까지 연쇄적으로 일감을 잃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건설사에 돈들 빌려주던 금융권이 돈줄을 죄고 있습니다. 자금 회전이 안 되니 멀쩡한 회사도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무너지는 유동성 위기가 심각합니다. 지어도 팔리지 않을것이라는 공포 때문에 착공 물량이 반토막이 났고 이는 곧 사무실 일감이 사라지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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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특공 무주택 세대주 조건에 주택보유이력이있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과거에 집을 소유했더라도 혼인신고일 이후부터 입주자모집공고일까지 계속해서 무주택을 유지했다면 신혼특공 2순위로 선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혼인 기간 주택을 소유한 적이 있다면 1순위보다는 순위에서 밀릴 수 있습니다. 만약 그 아파트를 혼인신고 전에 파셨다면 혼인 기간 내내 무주택이었으므로 신혼특공 1순위 자격을 얻게 되어 당첨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현재 아기가 있으시다면 신혼특공 보다는 신생아 특별 공급이 훨씬 유리할 수 있으며 신생아 특공은 입주자모집공고일로부터 2년 이내 출산한 가구가 대사이며 신혼특공보다 소득 요건이 완화되어 있고 추첨 물량도 배정되어 있어 당첨 확률이 높습니다. 서울 지역 청약 시 세대주여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청약 신청 전 본인이 세대주로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고 서울 거주 기간에 따른 우선순위를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2026년 기준 신혼부부 및 신생아 특공은 맞벌리 여부에 따라 소득 기준이 다릅니다. 최근 몇개월 아파트를 판 자금이 자산 기준 약 3.6억원 내외를 초과하지 않는지도 함께 체크하셔야 합니다. 현재 무주택 상태이므로 신혼특공 신청은 가능하며 특히 신생아 특별공급이 담청 확률과 대출금리 혜택 면에서 훨씬 유리하므로 이쪽을 최우선으로 공략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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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집 가성비있게 잘 고르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계약 당일 발행된 등기부등본을 통해서 소유주가 누구인지 근저당이 집값의 70% 를 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또한 국세, 지방세 완납 증명서를 요청하여 집주인의 세금 체납으로 집이 경매에 넘어갈 위험이 없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집주인 대신 중개사나 가족이 나온다면 인감증명서가 첨부된 위임장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서류가 완벽하더라도 신분증 사본 대조와 임대인 본인과의 직접 통화를 통해 계약조건을 확약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계약금과 잔금은 반드시 등기부상 소유자 본인 명의의 계좌로만 입금해야 하며 중개인이나 다른 가족의 계좌로 입금하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 입주 당일 잔금을 치른 즉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 대항력을 확보하시고 최근에는 확정일자 부여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점을 악용하는 사례가 있으니 계약서 특약에 잔금 다음날까지 담보권을 설정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월세 외에 부과되는 관리비의 포함 항목을 명확히 하고 에어컨이나 세탁기 등 옵션의 파손 여부를 입주 전 사진으로 남겨 중개인에게 공유해야 퇴실 시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즉 모든 계약은 서류와 실소유주 일치 여부 확인에서 시작되며 입주 당일 전입신고를 통해 법적 보호막을 완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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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는 어느 주기로 산정이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유류할증료는 1개월 단위로 산정되며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간 적용이 됩니다. 항공사들은 보통 다음달 적용될 금액을 전월 15~20일 사이에 미리 공지합니다. 현재의 유가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전전달 16일부터 전달 15일까지의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단계가 결정됩니다. 가장 중요한점은 유류할증료가 탑승일 아닌 항공권 결제일 기준으로 책정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을 여행이라도 유가가 낮아진 달에 결제하면 낮은 할증료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유가가 폭등하여 4월 할증료가 전월 대비 최대 3배 이상 급등한 상태입니다. 유가가 안정된다면 2개월 정도의 시차를 두고 할증료도 다시 내려가므로 급한 예약이 아니라면 유가 하락 소식이 들린 1~2달 뒤에 발권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정리하자면 유류할증료는 매달 1일 단위로 갱신되며 탑승 시점이 언제든 결제하는 날의 할증료가 적용됩니다. 가을 여행권은 유가가 다시 재조정되는 시점을 모니터링하시다가 할증료 인하 공지가 떴을 때 발권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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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인프라가 부동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지하철역과의 거리뿐만 아니라 GTX, 도로 확장, 나들목 신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은 직주근접을 실현해 주어 부동산 가격 상승의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됩니다. 초중고등학교의 물리적 거리 외에도 유명 학원가 형성 여부와 면학 분위기는 자녀를 둔 수요충을 끌어당겨서 불황기에도 가격을 방어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대형마트, 백화점, 복합 쇼핑몰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슬리퍼 차림으로 이용 가능한 편의점, 카페, 병원 등이 밀집된 지역이 젊은층 사이에서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합니다. 단지 인근에는 대규모 공원, 하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수요가 몰려 조망권에 따른 추가적인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대기업 산단, 테크노벨리, 행정 타운 등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할수록 탄탄한 배후 수요가 확보되어 임대 수익뿐만 아니라 매매가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즉 부동산 가격은 결국 편리함과 쾌적함의 합으로 결정되므로 단순히 역과의 거리뿐만 아니라 주변의 상권, 녹지, 일자리와의 연결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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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월세 계약 시 부동산이 대리로 할 때,,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위임장과 인감증명서가 없다면 중개인이 임대인으로부터 계약 체결 권한을 정당하게 부여받았는지 법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만약 임대인이 나중에 나는 월세가 아니라 전세로 내놓으라고 했다거나 계약 자체를 허락한 적 없다고 주장할 경우 임차인이 보호받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위임장 없이 진행하게 된다면 최소한 계약서 작성 시 중개인을 통해서 임대인의 신분증 사본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임대인과 직접 통화를 하여 본인 확인과 계약 조건, 대리인에게 예약을 위임한 사실을 녹취하거나 확답을 받아야 합니다. 이미 확인하신대로 등기부상 소유주= 계약서상 임대인 =송금 계좌 예금주 세가지가 반드시 일치해야 합니다. 절대로 중개인이나 제 3자의 계좌로 돈을 보내시면 안됩니다. 계약서 특약란에 본 계약은 임대인의 대리인 중개사 000과 체결하며 임대인 본인과 전화 통화로 위임사실을 확인하였음. 잔금전까지 위임장 및 인감증명서를 보완하기로함. 이라는 문구를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10년이상 운영된 부동산이라면 부동산 공제증서가 게시되어 있을건데 사고 발생 시 일정 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으므로 공제 기간이 유효한지 확인하고 사본을 한 부 받아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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