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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가장자산 세금 유예를 왜하는거에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정치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 이유는 현재 금투세 도입도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만큼 국민들에 우호적인 경제 정책을 쓴다는 프레임을 씌우기 위함으로 보입니다.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도 시행되는 만큼 과세를 유예할 명분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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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코스닥 같은 중소벤처기업집합 주거래소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닥과 같은 지수로 묶어놓은 것은 있지만 거래소가 다르진 않습니다.다만 러셀2000지수라고 중소기업들을 묶어서 만든 지수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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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 대출 금리 결정 요인 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금액이 적다고 금리가 하락하진 않습니다대출의 금액과 상관없이 금리는 말씀하신 신용점수와 소득 및 담보 물건의 상태에 따라결정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오히려 여기서 결정된 금리로 인하여 한도가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대출
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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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과세가 유예될수 있는지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이번에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이 시행되는 만큼 내년 가상화폐 과세 유예는 어려워 보입니다이 법이 시행되는 이유도 과세를 위한 큰 그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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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트코인 상폐여부 조사중인거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다음달부터 6개월간 한국에 있는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코인들을 대상으로 상장폐지 심사를 진행합니다.따라서 결과는 6개월을 기다려야 알 수가 있습니다또한 그 ㅅ아장폐지 기준에 대해서는 빠르면 다음주중에 알 수 있을 전망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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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전세대출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저금리 정책 대출은 요건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우선 자산에 제한이 있고 급여도 일정수준 이상이 되면정책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그 외에는 일반 전세자금 대출처럼 신용점수나 기대출 등을 확인합니다집주인 입장에서는 귀찮기는 하지만 전세를 안정적으로 내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안해줄 이유는 없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대출
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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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0재 후반인데 제가 은퇴한 뒤로는 얼마의 자금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노후자금은 자금의 규모보다 한 달에 얼마만큼의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특히 노후에는 돈을 꾸준히 벌어들일 수단이 마땅치 않은 만큼 국민연금을 수령하기 전까지 매달 최소 250만원 정도의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어야 하고 국민연금을 수령하면서는 국민연금 포함하여250~300만원의 수입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자산관리
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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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어드바이저'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과거에는 펀드나 자산운용사에서 고객이 맡긴 자금을 운용 사람이 직접 했지만 로보어드바이저는ai가 미리 입력된 자산운용 전략으로 고객의 돈을 굴려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이미 로보어드바이저를 운용하는 국내 기업이 다수의 증권사와 협업을 통하여 자금을 운용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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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금리는 언제쯤 인하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유럽의 금리인하는 미국보다 먼저 진행이 되었습니다미국이 9월쯤에 금리인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유럽도 같이 금리인하에참여하게될 전망입니다.유럽이나 미국 모두 물가에대한 고민과 경제성장에 대한 고민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공격적인 인하는 나오기 어렵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경제정책
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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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서울 인구는 왜 몰림현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인구가 줄어갈수록 지방도시는 공동화 현상이 나타나고 인프라가 수도권으로 집중이 됩니다그렇다보니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에 사는 것이 아니고 수도권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추가적으로 부동산 가격도 지방은 하락하지만 수도권은 지속적으로 수요와 유입이 있기 때문에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이러한 현상은 출산율이 줄어들수록 심화될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경제정책
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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