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사료안먹는이유해결방법궁금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사료를 안 먹고 간식만 찾는다면 가장 흔한 이유는 간식에 익숙해져서 입맛이 올라간 경우와 몸이 불편한 경우 두 가지입니다 치통 위장 불편 신장질환 같은 문제도 식욕 저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갑자기 심해졌거나 구토 설사 무기력이 같이 있으면 병원 확인이 먼저예요집에서는 간식을 확 줄이고 정해진 시간에만 사료를 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간식은 하루 열량의 십 퍼센트 이하로 권장돼요 사료에 너무 많은 토핑을 섞기 시작하면 더 안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추천은 무조건 기호성 높은 제품보다 나이와 증상에 맞는 완전균형사료가 우선입니다 배가 예민하면 위장용 처방식 계열 피부 가려움이 있으면 가수분해 사료처럼 목적이 분명한 쪽이 더 맞을 수 있어요 음식 알레르기는 특정 재료를 엄격히 제한하는 식이 시험으로 확인합니다사료를 이틀 이상 거의 안 먹거나 물도 잘 안 마시면 바로 진료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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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젖뗴는시기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2월 23일 출산이면 지금은 대략 오 주 정도라서 이유를 시작할 시기는 맞지만 한 번에 완전히 끊는 것보다는 며칠에 걸쳐 점차 줄이는 쪽이 보통 더 안전합니다 이유는 보통 생후 삼 주에서 사 주에 시작해서 대략 칠 주에서 팔 주 무렵 마무리하는 흐름으로 봅니다다만 지금 더 중요한 건 어미 젖 주변이 보라색이고 피부가 까졌다는 점입니다 이건 단순 수유 자극일 수도 있지만 유선염이나 심한 상처일 수도 있어서 병원 확인을 권합니다 유즙에 이상이 있거나 열감 통증 붓기가 있으면 더 서두르셔야 합니다지금은 새끼들은 불린 사료를 계속 먹이되 낮 동안 분리 시간을 늘리고 밤에는 잠깐 붙이는 식으로 서서히 줄여보세요 어미는 이유 시작 때 먹는 양을 조금 조절하면 젖 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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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짖는건가요???사람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현관문 쪽에서 짖는 건 보통 경계심 기대감 흥분 불안 때문이에요 발소리 문 여는 소리 인기척이 오면 누가 왔다고 알리거나 먼저 반응하는 거예요 특히 보호자 귀가와 계속 연결되면 더 심해질 수 있어요안 짖게 하려면 들어오기 전에 조용할 때 보상하는 연습이 중요해요 문 앞 소리에 익숙해지게 조금씩 연습하고 짖기 전에 앉아 기다리기 같은 행동을 가르쳐야 해요 짖을 때 혼내기만 하면 더 흥분할 수 있어요 산책과 노즈워크로 에너지를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계속 심하면 행동교정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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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인형 표면에 소량 균이 묻은 경우 오염으로 봐야 하는지 문의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일반적인 위생 기준으로는 표면에 소량의 미생물이 묻어 있을 가능성만으로 바로 위험한 오염 상태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곰팡이는 습기와 젖은 환경이 있어야 실제로 자리잡고 자라기 쉬우며 실내 공기에도 원래 곰팡이 포자는 어느 정도 존재합니다이번처럼 짧게 닿았고 인형이 마른 상태였다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준으로 증식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냄새 얼룩 축축함 반점이 있으면 별개로 봐야 하니 그런 흔적이 없으면 과도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용 전 세탁이나 표면 청소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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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메가 3 간식 동물병원용 간식이 알러지 유발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네 가능은 있습니다 오메가 삼 자체보다 그 간식 안에 들어간 다른 단백질이나 향미 성분 보존제에 반응했을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음식 알레르기는 발 가려움 붉어짐 귀염증처럼 나타날 수 있고 반복 노출 뒤에 생기기도 합니다일단 중단하신 건 잘하셨고 보통 며칠만에 완전히 판단되기보다는 최소 일주일 이상은 봐야 합니다 다만 침대가 젖을 정도로 계속 핥고 발이 많이 빨갛다면 이차 감염이 생길 수 있어 병원에서 발바닥 상태를 보는 게 좋습니다 벼룩 효모 세균 같은 다른 원인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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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왜 자기 방석에 있으려고 안해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방석보다 화장실 앞에 있으려는 건 꽤 여러 이유가 있어요 그 자리가 더 시원하거나 냄새가 익숙해서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보호자 움직임을 보기 쉬운 자리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또 방석 쿠션감이 몸에 안 맞거나 관절이 불편해서 단단한 바닥을 더 편해하는 아이도 있습니다방석을 빨았는데도 같다면 단순 위생 문제만은 아닐 수 있어요 방석 위치를 화장실 앞 근처로 옮겨보거나 더 얇고 단단한 깔개로 바꿔보세요 그리고 평소에도 다른 곳보다 차가운 바닥만 찾는지 아파 보이는지는 같이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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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깎기가 힘든데 강한 포박을 해서라도 해야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강한 포박으로 끝까지 해내는 방식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한 번 크게 놀라면 다음부터 발톱깎이만 봐도 더 예민해질 수 있어서 관계와 관리가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실제로도 거친 보정보다 수건 감싸기 같은 저자극 방식이 권해집니다한 번에 다 깎으려 하지 말고 하루에 한두 개만 목표로 하세요 자는 틈이나 졸릴 때 짧게 하고 바로 간식 보상 주세요 정말 안 되면 병원이나 미용에서 짧게 맡기는 게 더 낫습니다 피가 날 정도로 버티며 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해요 귀청소도 억지로 하지 말고 냄새 분비물 가려움이 있으면 병원에서 먼저 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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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인형 단시간 바닥 접촉 후 곰팡이·세균 증식 가능성 문의”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제차 답변드립니다 적어주신 조건만 보면 봉제인형 내부까지 곰팡이나 세균이 실제로 자리잡아 크게 증식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곰팡이는 기본적으로 수분이 있어야 자라고 실내 곰팡이 증식의 핵심 조건도 습기라고 안내됩니다 이번 경우는 인형이 젖지 않은 건조 상태였고 바닥 접촉도 아주 짧았기 때문에 내부까지 퍼져 자랄 조건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보는 쪽이 자연스럽습니다다만 표면에 소량이 옮았을 가능성 자체를 완전히 없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미생물은 직물에 남아 있을 수 있지만 실제 이동과 증식은 습기가 있을 때 훨씬 잘 일어납니다 눈에 띄는 얼룩 냄새 곰팡이 반점 축축함이 없다면 과도하게 걱정하실 정도는 아니고 사용 전 세탁이나 표면 청소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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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강아지 부신종양과 심장병 둘다 있으면 매번 병원가서 검사하고 약줘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매번 갈 때마다 심장 초음파 엑스레이 혈액검사 부신 초음파를 전부 다 하는 건 아닙니다 보통은 약 시작이나 증량 직후엔 자주 보고 안정되면 간격을 늘립니다 심장약은 상태에 따라 몇 주 뒤 신장 수치와 전해질 확인 후 이후 수개월 간격으로 재평가하고 쿠싱 약도 시작 뒤 십사일 전후 한달 석달 이후 정기 재평가가 흔합니다다만 지금은 밤기침이 심해지는 중이라 안정기보다 악화 신호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검사 부담이 크더라도 당장은 심장 쪽 재평가를 우선해서 약 조정이 필요한지 보는 게 중요합니다 두 약을 다 평생 꼭 같은 강도로 유지한다기보다 그때그때 더 급한 쪽을 우선하며 최소한의 필수 검사로 맞춰가는 식으로 주치의와 계획을 다시 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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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탈레이트가 어떤 경로로 생물이나 생태계에 유입되는 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프탈레이트는 주로 제품 사용과 폐기 과정에서 빠져나와 생활하수와 산업폐수로 들어가고 하수처리를 거쳐도 일부가 남아 하천과 해양으로 이동합니다 또 공기 중 먼지로 퍼졌다가 토양과 물에 다시 가라앉기도 합니다 일부 물질은 물보다 바닥 퇴적물과 유기물에 더 잘 붙어 저서생물에 먼저 쌓이기 쉽지요먹이사슬에서는 플랑크톤이나 저서생물이 먼저 흡수하고 이를 물고기와 상위 포식자가 먹으며 옮겨집니다 다만 프탈레이트는 전통적인 잔류성 오염물질처럼 위로 갈수록 계속 커지기보다 생물체 대사로 일부 분해돼 축적이 제한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오염된 물과 퇴적물에 사는 생물에서는 검출과 생물농축이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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