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보험
자격증
현재 상황에서 실비보험이 꼭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박지암 AFPK/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보험은 질병을 방어하기도 하지만 상해 또한 방어합니다.실비는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두 사고를 방어할 수 있는 보험이며단 하나의 보험을 가입해야 한다면 두말 않고 선택해야 하는 상품입니다.삼성 이재용 회장은 근로 소득이 아닌 사업 소득입니다. 본인이 사고로 업무에 부재 하더라도 소득 상실이 일어나지 않습니다.이재용 회장의 경우는 '실비'보다는 소득을 만들어내는 재산을 보호하는 '화재보험'이 필요하겠죠.반면, 현재 질문자의 소득이 근로 소득인지 사업 소득인지 알 수 없으나본인의 사고로 소득이 끊기게 되었을 때 대체할 수 있는 소득이 있는 경우라면 보험이 필요 없겠지만아니라면 보험은 필수 요소이실 겁니다.대체소득이 있다면 보험은 필요 없습니다.보험료는 실비의 경우 2만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답변 작성자의 경우 현재 사고로 안구조절기능을 상실했습니다.보험회사는 작성자에게 더 높은 보험료와 낮은 보장한도를 제시합니다.일부 회사의 경우 가입불가처리를 통보합니다.건강할 때 가입하는 게 보험인 만큼 질문자의 결정에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더 깊은 상담이 필요하시다면현재 아하 커넥츠를 통해 비대면으로 상담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https://connects.a-ha.io/products/48865e1f7a97ba6c8d8859af17bd74f0
보험 /
저축성 보험
21.10.18
0
0
갱신형보험료는?? 좋은것일까요 나쁜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박지암 AFPK/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소유하고 계신 보험이 만약 전부 갱신형 보험으로 가입하셨다고 한다면추후 크게 문제가 될 것입니다.보험회사는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 사기업입니다. 보험상품은 철저하게 통계로 만들어지는 상품이며 고객의 위험률과 회사의 손해율을 산정하여 보험료를 산출합니다.따라서 고객의 나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보험료도 함께 상승을 하는데어렸을 때 부터 기대수명까지 전 일생에 걸쳐 계산하여 단일화된 평균보험료를 비갱신형 보험,각 나이에 맞는 위험률과 손해율로 새롭게 산정하여 보험료를 산정하는 것을 '갱신형보험'이라고 합니다.비갱신형 보험의 경우, 젊었을 때 낮은 위험률과 고령의 위험률을 평균하여 산정하기 때문에현재 보험료는 동일연령대에 비해 많이 낼 수 있으나 60대 이후의 보험료는 적거나 이미 납입이 완료된 상태일 것입니다. 갱신형 보험료의 경우는 각 나이에 맞는 보험료를 산정하기 때문에 젊었을 때 저렴하나 연령이 올라가면 그 통계에 맞는 수준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다만 어느정도로 올라가는 지 자세하게 알 수 없어 답답 하셨을텐데요.30대 남자 기준암발병률 통계에 입각한 갱신형 보험료 상승비교입니다.55세 60세 기점으로 보험료가 상승하기 때문에이전의 보험료는 저렴할지라도 추후에는 유지하지 못할 보험이 되기 때문에은퇴시까지 남은 기간에 비갱신형으로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보험상담현재 아하 커넥츠를 통해 비대면으로 상담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https://connects.a-ha.io/products/48865e1f7a97ba6c8d8859af17bd74f0
보험 /
저축성 보험
21.10.18
0
0
실손 중복혜택 그리고 갱신없는 상품 어디께 좋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박지암 AFPK/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실손보험은 실손보상제도로 실제 손해 본 의료비를 지급하기 때문에 중복보상이 되지 않습니다.또한 현재 실비보험은 모두 갱신형 상품입니다.만약 질문자님께서 실비보험이라고 알고 계시는 보험이 '실비+건강보험'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많은 분들이 '실비'라고 알고 있는 보험이 실비 외에 암진단비 + 입원비 + 수술비 등 건강보험 담보와 함께 합쳐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증권분석을 통해서 명확하게 인지하는 부분이 중요하겠습니다.보험회사가 확보하고 있는 고객의 성별, 연령별로 다른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가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아하 커넥츠를 통해 비대면으로 상담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https://connects.a-ha.io/products/48865e1f7a97ba6c8d8859af17bd74f0
보험 /
저축성 보험
21.10.18
0
0
20대 중반 실손만 있어요 추가적인 보험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박지암 AFPK/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통계적으로 암 발병률은 55세 이후가 가장 급격히 오르는 구간입니다.그래서 20대에 가입하는 보험과 30대에 가입하는 보험의 보험료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오히려 활동이 활발한 젊은 세대에는 상해로 인한 발생이 높기 때문에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납입 여력이 되신다면 미리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나, 소득이 불안정하거나 직장이직 시 발생되는 소득부재를 계산했을 때중간에 해지가 발생할 수 있다면 가입하지 않는 것만 못한 결과를 만들어냅니다.납입여력이 충분하다면 가입하셔도 됩니다.만약 그렇지 않으면 천천히 준비하시더라도 늦지는 않습니다.현재 아하 커넥츠를 통해 비대면으로 상담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https://connects.a-ha.io/products/48865e1f7a97ba6c8d8859af17bd74f0
보험 /
저축성 보험
21.10.18
0
0
실비 포함 적당한 보험료가 얼마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박지암 AFPK/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대한민국의 의료체계는 전세계 최상위 수준입니다.4대 중증질환으로 관리되는 암,뇌,심장과 관련하여서는 산정특례라고 하여국가에서 90~95%를 지원합니다.단, 이 5~10%의 수준이 결코 적은 비용은 아니며, 치료기간에 발생하는 '소득상실'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합니다.이 5~10%를 실손의료비가 대체하며, 치료기간에 발생하는 소득상실 부분이 건강보험(진단,수술)이 담당하게 됩니다.또한 실비의 경우 개인의 위험률과 회사의 손해율을 토대로 보험료가 산정되기 때문에나이가 들수록 보험료는 계속해서 오릅니다.(20-50대 보험료 2만원수준, 이후 보험료 20-40만원 수준.)그래서 납입여력이 충분한 근로가능한 연령대에 비갱신형 건강보험 납입을 모두 해결하여야이후 실손의료비를 유지 못하더라도 발생되는 수술비용이나 진단비를 보장 받으실 수 있습니다.가이드라인은 가계소득의 8~10%를 제시해드리고 있으나 보험은 '비용'이며 동시에 납입여력을 통한 '유지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남은 은퇴연령을 계산하고 소득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 비용으로 설계해야 지출관리에 용이하다 하겠습니다.현재 아하 커넥츠를 통해 비대면으로 상담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https://connects.a-ha.io/products/48865e1f7a97ba6c8d8859af17bd74f0
보험 /
저축성 보험
21.10.18
0
0
현재가입되있는 보험 전체척으로 체크할수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박지암 AFPK/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보험 설계사는 전속설계사와 GA설계사로 나뉩니다.전속설계사는 1회사에 소속되어 해당 보험사의 상품설계만 가능한 설계사이며,GA설계사의 경우 다양한 회사의 상품설계가 가능한 설계사입니다.먼저 보유하고 계신 보험증권의 각 담보에 대한 설명과 약관에 대한 이해,가이드라인에 맞는 설명이 가능한지 설계사에게 먼저 질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아하 커넥츠를 통해 비대면으로 상담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https://connects.a-ha.io/products/48865e1f7a97ba6c8d8859af17bd74f0
보험 /
저축성 보험
21.10.18
0
0
우리에게 가장필요한 보험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박지암 AFPK/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보장성 보험의 경우,암보험을 예로 암에 걸리지 않는다면 내가 낸 보험료는 다른 가입자에게 지급이 됩니다.그래서 각 담보에 대한 통계에 대한 이해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보험료의 경우 일반적으로 소득의 8~10%를 가이드라인으로 잡고 있으나납입여력과 유지여력에 따라 개인마다 달라지므로 여력에 우선하여 보험료를 책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보장의 크기는 각 담보(암,뇌,심장,상해)등에 대한 치료기간과 생활비 수준에 근거하여 책정합니다.같은 암보험 5천만원에 가입한다 하더라도생활비가 연간 2천만원인 A에게는 과한 보험이 되고생활비가 연간 1억인 B에겐 부족한 보험이 되겠습니다.회사를 선별할 때에는 같은 보험에 가입한다 하더라도 연령에 따라 손해율이 틀리기 때문에현재 내가 가입할 회사의 손해율이 높은지 낮은지에 따라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A회사 20대 손해율 낮음 50대 손해율 높음 = 20대 가입 추천 50대 가입 미 추천.B회사 20대 손해율 높음 50대 손해율 낮음 = 20대 가입 미 추천 50대 가입 추천.이 정보는 여러 회사의 설계가 가능한 설계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아하 커넥츠를 통해 비대면으로 상담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https://connects.a-ha.io/products/48865e1f7a97ba6c8d8859af17bd74f0
보험 /
저축성 보험
21.10.18
0
0
87년89년 보험설계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박지암 AFPK/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보험은 각 개인의 상황에 맞는 담보와 필요한 보험이 시기와 여력에 따라 다릅니다.크게 '질병'과 '상해', '배상책임'으로 나뉘며소득원천(근로소득)에 따라 사고로 인한 소득 부재 시 보완할 수 있는 '사망'과 '장해' 담보가 있습니다.나아가 55-60세 이후 통계적으로 발병 확률이 급격히 올라갈대한민국 4대 중증질환 인 '암, 뇌, 심장' (희귀질환 제외) '진단비'가 있습니다.내 신체가 아닌 재산에 대한 보호 관리로는 '화재보험'(실제 손해 보상)과 '운전자보험'(벌금,형사사건), '일상생활배상책임'이 있습니다.주요 담보에 대한 이해가 우선 되어야 하며 이해를 바탕으로 설계가 진행된다면가계의 현금흐름에 부담스럽지 않게 합리적인 운용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현재 아하 커넥츠를 통해 비대면으로 상담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https://connects.a-ha.io/products/48865e1f7a97ba6c8d8859af17bd74f0
보험 /
저축성 보험
21.10.18
0
0
보험이 정말 우리에게 꼭 필요한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박지암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안녕하세요 박지암 공인재무설계사(AFPK) 입니다.보험은 비용입니다.걸리지 않으면 받지 못하는 돈입니다.또한 보험은 철저히 통계적으로 설계된 금융상품입니다.사람이 생애 암에 걸릴 확률은 33.6%입니다. (국가암정보센터 통계)그럼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는 이야기죠.만약 질문자가 암보험을 3천만원 가입했다면 보험회사는 질문자에게 1000만원을 수금하고질문자 이외 2명에게 1000만원을 수금하여야 수지타산이 맞겠죠.만약 중간에 질문자가 납입 도중 계약을 해지를 한다면 순전히 이 이익은 보험회사에게 돌아갑니다.그래서 처음 가입할 때가 가장 중요합니다.내가 내야 할 보험료가 통계보다 저렴한지, 혹은 비싼지를 책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생애 통계상 33.6%라는 0세부터 100세까지를 말합니다.0세와 30세의 보험료차이는 거의 없지만, 55세를 기점으로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니보험회사는 나이 든 고객에게 더 많은 돈을 걷어야겠죠?그래서 이때 내는 돈이 내가 받을 확률보다 많이 내느냐 적게 내느냐로 판단하시면 됩니다.(Ex. 70세 암보험 가입금액 1000만원, 내야 할 보험료 월 41600원 = 총 1000만원)또한 보험의 필요성은 각 개인에 필요한 보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삼성의 이재용 회장은 건강보험이 필요 없겠습니다. 이재용 회장의 소득은 사업소득으로 질병이나 상해로 치료를 받아야 할 기간에 소득이 끊기지 않습니다.단 사업소득의 지속적인 흐름을 위해선 화재보험이라던지, 배상책임보험 등이 필요하겠죠.혹은 자산이 많아 상속세의 재원으로 종신보험이 필요하다던지요.반면, 일반근로자나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소득의 흐름이 즉, 자산이 자신의 근로에서 나오기 때문에근로가 멈추면 소득도 멈춰버립니다. 그래서 통상 치료기간을 토대로 생활비나 자금을 준비할 수 있는 건강보험을 준비하시는 게 좋겠죠.이렇듯 누구에게나 같은 보험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모든 사람은 부정적인 결과를 배제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일어나지 않은 일을 지속적으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 하시지만 세상에 '절대'는 없습니다.보험이 필요하다고 하는 분들은 사건이 발생하고 보험의 혜택을 받으신 분입니다.보험이 필요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직 사건이 발생하지 않으신 분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스스로 판단하시기 어려우시면 진단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보험 /
저축성 보험
21.10.14
0
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