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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혈압있으신 부모님 홍삼 먹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홍삼 성분에 의해 당뇨와 혈압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방간 등이 있다면 한약재 성분은 되도록이면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드시는 약과 상호 상승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드시는 약 이외에 홍삼 및 한약재는 드시지 마시길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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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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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머리 알레르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충분히 가능합니다. 사람마다 특정한 물질이나 음식에 대해 알러지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갑각류 알러지가 대표적이긴 하나 특정 부위에만 알러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다양한 물질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증상은 아닙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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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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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돌리면 뼈소리가 많이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보통은 관절이 재위치 되면서 나는 소리입니다. 특별한 질병이 아니며 통증이 없다면 치료의 대상이 아닙니다. 일상생활에 불편감이 없고 단순히 소리만 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너무 신경이 쓰이거나 통증이 조금 나타난다면 이때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를 진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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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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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흰자가 위아래가 색이 달라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안구건조증일 가능성이 큽니다.안구건조증은 눈물층의 양과 질이 감소하거나 변동이 생겨, 즉 눈물층에 이상이 생김으로써 발생하는 안구의 건조감, 작열감 등의 여러가지 불편한 증상을 말합니다.안구건조증의 원인-노화-류마트스성 관절염, 쇼그렌 증후군, 당뇨병, 루프스 등의 질병-방사선이나 염증으로 인한 눈물샘 손상-각막의 예민성 감소-과도한 눈물의 증발-라식 수술-갑상선 질환 및 여성호르몬 감소 등안구건조증의 증상-눈의 자극감, 이물감, 작열감 또는 점액성 물질의 분비-눈이 침침하거나 시력저하-가려움이나 눈부심치료-생활환경과 습관의 개선 (컴퓨터 사용 줄이기, 냉 난방기 사용 줄이기)-약물치료 (눈물층을 잘 유지하기 위해 인공눈물 점안)-수술적 치료 (비강으로의 눈물을 적게 배출하도록 유도 )예방- 생활습관 교정- 점안액 사용- 염색약을 이용한 머리 염색, 자극성이 있는 눈화장품이나 세면용품 사용 줄이기- 장기간 독서나 tv 시청, 컴퓨터 사용 줄이기- 눈주위의 온열 마사지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의료상담 /
안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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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를 꼭 써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양산이나 모자 팔토시 등으로도 자외선이 차단되지만 피부에 직접 노출되는 부위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1. UVA와 UVB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라UVB는 일 년 중 봄철에 급격히 강해지고 가을이 되면서 그 강도가 약해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추위를 막느라 겨우내 온몸을 꽁꽁 싸매고 있었던 탓에 봄이 되면 햇빛을 거부감 없이 받기 쉬운데 겨울 동안 피부는 멜라노좀을 만들지 못해 햇빛을 막을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라 치명적입니다. 또한 UVB가 가장 센 시간인 오전 10시~오후 2시 사이에는 노출을 삼가는 것이 기미와 잡티가 생기지 않게 하는 방법입니다.그러면 UVA에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UVA는 UVB와 달리 일 년 열두 달 그리고 일출부터 일몰까지 고르게 피부 표면에 침투하기 때문에 겨울철이나 새벽, 초저녁이라도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자외선 지수가 특히 센 날은 기상청에서 경보를 발령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UVB의 강도입니다. UVA는 언급하지 않아도 스스로 늘 보호하는 것이 젊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방법입니다.2. 햇볕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바르기자외선 차단제는 햇볕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미리 발라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말 그대로 차단제라서 에센스처럼 피부 속 깊이 흡수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초화장 맨 마지막 단계에서 문지르지 말고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펴 발라 보호막으로 남아 있게 해주세요.3. 예쁘게 태닝을 하고 싶다면 피부의 젊음은 일단 포기하라가끔 사람들로부터 섹시해 보이려고 태닝을 하고 싶은데 피부도 건강하고 좋아지게 하는 차단제는 없느냐는 질문을 받곤 하는데, 안타깝게도 대답은 'No'입니다. 화상을 입고 그 자리에 기미를 남기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그래서 태닝 제품에는 UVB 차단 성분이 들어 있고 UVA 차단 성분은 적게 들어 있어 태닝을 일으키는 UVA만 침투해서 매력적인 피부색을 얻게 하지만, 그와 동시에 피부의 콜라겐은 파괴되고 각질층은 비후되어 건조해지고 민감해집니다.자외선이 강한 시간대를 피해 조금씩 태닝을 한다면 최대한 피부를 덜 상하게 하면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색을 얻을 수 있습니다.4.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르자SPF의 지수만 보고 차단제를 선택하지 말고 UVA, UVB를 둘 다 차단하는지 성분을 보고 선택하세요. PA 지수는 일본의 화장품 회사에서 만든 것으로 아직 국제 공인을 받지 못해 글로벌 제품에는 표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UVA까지 차단되는지 상품의 설명서를 확인하세요. 민감한 피부나 차단제로 인해 트러블이 났던 경험이 있다면 다시 재발할 수 있으므로 자외선 흡수제보다는 산란제를 선택하는 것이 적합합니다.5. 데콜테와 어깨, 목 뒤까지 바르기어깨와 팔이 드러난 옷을 입고 외출한다면 반드시 데콜테와 어깨, 목, 팔, 손에도 차단제를 발라 주세요. 목과 데콜테의 피부는 매우 얇고 피지 분비량이 적기 때문에 자외선의 공격에 약합니다. 어깨와 등, 팔뚝 그리고 데콜테에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발라 주름과 기미, 검버섯이 생기는 것을 예방합시다.6. 선글라스와 긴팔 옷 착용하기자외선 차단력이 있는 선글라스는 눈과 눈가 피부를 보호합니다. 비교적 렌즈가 큰 것을 써서 눈가의 피부에 기미와 주름이 생기는 것을 한 번 더 막아 주세요. 눈가는 아무리 주의하고 보호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강한 차단력이 있는 화장품이라고 할지라도 긴팔 면 셔츠보다는 못하니 민감한 피부일수록 햇볕에 직접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양산이나 선글라스, 긴팔 옷을 입어 보호하세요.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의료상담 /
피부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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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이 부족하면 살이 찌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수면 부족과 살이 찌는 것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잠을 자는 동안은 근육이 이완되어 몸의 움직임이 거의 없고, 뇌의 활동도 깨어있을 때보다 훨씬 감소한다. 따라서 깨어있을 때와 달리 내장기관이 활동이 활발해지고 뇌에서는 낮 동안 겪었던 기억이 정리된다고 여겨진다. 잠을 자는 동안 몸은 휴식을 취하고 다음 날 다시 활동을 하기 위한 에너지를 축적한다.잠이 부족한 사람들에게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코티솔의 양을 측정했더니 충분한 잠을 잔 사람들보다 2배 이상 높았다는 보고가 있다. 코티솔의 양이 높아지면 심장으로 들어가는 혈관의 압력이 높아지게 되는데 이 상태가 지속되면 고혈압을 비롯한 심장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또,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한 사람들은 포도당 내성이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포도당과 같은 당분을 섭취하면 몸 안에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당을 분해하고 에너지를 생산한다. 하지만 포도당 내성이 생기면 당분을 섭취해도 인슐린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는다. 그 결과 혈당량이 높아지고 당뇨가 발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주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여 먹는 양이 늘어나게 된다. 면역계의 작용도 저하되어 몸이 더 많은 에너지를 축적하려고 지방을 많이 저장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살이 쉽게 찌게 되면서 비만의 위험이 높아진다.수면 부족은 감정 조절에도 문제를 일으키는데, 지난 7월 신경과학저널에는 잠이 부족하면 감정을 느끼고 그에 대처하는 능력에 문제가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여러 가지 감정 신호 중 두려움은 갑작스럽게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적절히 반응하고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두려움을 처리하는 경로에는 뇌의 일부와 심장이 관련되어있는데, 잠이 부족한 사람들은 이 경로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고, 그 결과 위험한 상황을 판단하지도, 그에 대해 적절한 반응을 보이지도 못했다.잠자는 시간이 아까워 하루에 3~4시간 정도밖에 자지 않고 발명에 몰두한 것으로 알려진 에디슨. 평소 화를 잘 내고 가족과도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소문이 있는데 부족한 잠 때문에 성격이 괴팍해진 것은 아닐까? 잠이 부족하면 집중력이 저하되고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되어 일상생활에서 실수나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졸음운전이 가장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며, 체르노빌 원전사고나 챌린저 호의 폭발사고도 작업자의 수면 부족이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고 알려져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수면 부족 - 밤 새지 마~란 말이야! (생물산책, 박솔)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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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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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피부발진으로 간지러워요. 그리고 담배를 안피우는데 누런가래가 나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려움증은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1. 피부질환에 동반된 가려움증2. 전신질환에 동반된 가려움증3. 정신과질환에 동반된 가려움증가려움증의 위치, 지속성 여부를 확인하고,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약물의 복용력을 확인합니다. 피부질환에 의한 가려움증이나 전신질환에 동반된 가려움증 모두 가려움증의 원인을 찾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직장항문검사, 골반검사를 포함한 진찰 , 일반혈액검사, 흉부 방사선 검사, 대변검사, 갑상샘, 간, 및 신장 기능 검사, 혈당검사 등을 시행하여 원인질환의 존재 여부를 살펴본 후 치료합니다.따라서 가려움증에 대한 정확한 원인 파악이 필요하고 그 이후에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와 같은 가려움증이 계속된다면 가까운 병원 방문 후 정확한 검진이 필요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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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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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과 피부질환과의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지방간이 심할 경우에는 전신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철에 특별히 증상이 심해진다면 피부가 건조해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특징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는 관련 부위를 충분히 보습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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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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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밑 애교살쪽이 부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계절에 비추어보았을 때 꽃가루 알레르기일 가능성이 큽니다.꽃가루 알레르기란-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이 원인 물질인 작은 꽃가루를 코나 기도 등을 통해 들이마실 때 발생하는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을 말합니다.원인-대표적인 알리지원은 삼나마, 오리나마, 자작나무 등의 꽃가루입니다증상-대표적인 증상은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피부염, 기관치 천식 등이 있습니다. 특히 꽃가루로 인하여 알레르기성 비염이 발생하며 물 같은 콧물이 지속되고, 연속적으로 재채기를 하며, 양쪽 콧구멍이 번갈아 가면서 막히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색이면 눈이 심하게 가려워져서 눈을 비비게 되며, 증세가 심한 경우 눈이 충혈되거나 눈꼽이 끼게 됩니다.치료-알레르기 비염의 치료는 원인이 되는 물질일 알러지원을 피하는 회피요법과 약물 요법, 면역 요법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알러지원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법이지만 근본적으로 피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단일 치료가 아닌 적절한 약물치료로 증상을 조절한느 것이 필요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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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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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있을경우 알코올이 크게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상습적인 음주는 간 기능을 떨어뜨린다. 간이 하는 중요한 역할에는 해독과 당 대사 조절이 있다. 해독은 말 그대로 알코올과 같은 ‘독’을 순화시키는 것이다.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간이 지치게 되면 자연히 다른 중요한 역할인 당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간은 혈당이 올라갈 경우 글리코겐으로 저장했다가, 당이 떨어지면 다시 글리코겐을 혈액 속으로 내보냄으로써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간이 알코올 해독 때문에 지치게 되면 그만큼 혈당조절 능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살을 찌게 하여 당뇨병을 더욱 악화시킨다.술을 마시게 되면 우리 몸은 즉각적으로 태우기 쉬운 알코올부터 에너지로 사용하게 된다. 함께 먹은 안주를 포함해 그날 섭취한 식사 등 다른 칼로리는 대부분 살로 가게 된다. 술을 즐겨 마시는 사람들이 배가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처럼 당뇨병 환자가 체지방이 계속 늘어난다면 인슐린 저항성은 점차 심해져 혈당 조절이 더욱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저혈당 쇼크 등에 빠질 위험이 높아진다.당뇨병 환자가 술을 마시게 되면 술자리나 혹은 끝나고서 잠을 잘 때 갑자기 급격한 어지러움과 식은땀, 구토감 등이 오면서 저혈당 쇼크에 빠질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당뇨약이나 인슐린 주사로 치료하고 있는 당뇨병 환자라면 더욱 그럴 수 있다. 가장 위험한 경우는 식사를 거른 상태에서 약이나 주사를 맞고 과도한 음주를 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 약이나 주사 등으로 인해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지만, 알코올을 처리하느라 바쁜 간이 혈당을 생성하지 못하게 되면 극심한 저혈당이 오게 되는 것이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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