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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지나치게많아서게속 걱정고민인데요 약물도움이댈까요??
말씀하신 경우는 눈 자체의 문제로 눈물이 많이 나는 상태라기보다는 감정 조절이 어려워서 눈물이 과도하게 나오는 양상에 가깝습니다. 이 경우에는 약물 치료로 호전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감정적 눈물은 우울, 불안, 적응장애, 감정 조절 장애 등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고, 항우울제나 항불안제 등을 사용하면 눈물이 나는 빈도와 강도가 분명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약을 먹는다고 감정이 무뎌지거나 사람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고, 과도하게 치솟는 감정 반응을 완화시키는 방향입니다. “버티기 힘들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라면 치료 적응증에 해당합니다.내과보다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더 직접적이고 효과적입니다. 증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상담과 함께 약물치료를 병행할 수 있고, 필요 시 용량을 아주 낮게 시작해 부담 없이 조절합니다. 눈물 문제로 일상 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오래 방치하는 것이 오히려 회복을 늦춥니다.참고로 눈이 시리고 흐르는 물리적 눈물과 달리, 감정적 눈물은 안과 치료 대상은 아닙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병원 상담과 약물 도움을 받는 선택이 현실적이고 보수적으로도 타당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시간 전
5.0
1명 평가
1
0
지식 레벨업
100
이어폰 40퍼센트 5시간 20퍼센트 5시간 총 10시간 사용 후 이명 심해짐
설명하신 상황을 종합하면 “청력검사상 정상인데도 이명이 심해진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는 실제 임상에서 드물지 않습니다.첫째, 정상 청력이지만 이명이 심한 이유입니다. 일반 청력검사는 말소리를 듣는 범위의 큰 손상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이어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외유모세포, 청신경 말단, 중추 청각신경의 흥분성 증가처럼 검사로 잡히지 않는 기능적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흔히 ‘미세 손상’으로 설명하며, 이 경우 청력 수치는 정상이어도 이명은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한쪽 이명이 먼저 있던 상태에서 반대쪽에 자극이 더해지면 뇌가 소리를 과민하게 증폭시키는 방향으로 반응하면서 양측 이명이 동시에 커지는 일이 있습니다.둘째, 이명이 유난히 크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이명 자체의 크기보다 불안, 긴장, 수면 부족이 이명을 더 증폭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에 조용해지면 외부 소리가 줄어 상대적으로 이명이 더 도드라지고, “이 소리가 계속될까”라는 불안이 다시 이명을 키우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말과 실제 체감 증상의 강도는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셋째, 경과에 대해 말씀드리면, 이어폰·소음 노출이 명확한 유발 요인인 경우 상당수는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완화됩니다. 평생 지속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뭅니다. 다만 최근 10일 사이 급격히 악화되었고 수면과 일상 기능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단순 관찰만으로 버티기보다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넷째,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 점입니다. 이어폰과 소음 노출은 즉시 중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완전한 무음 환경을 피하고, 잠잘 때는 약한 백색소음이나 선풍기 소리처럼 일정한 배경음을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명에 대한 과도한 집중을 줄이는 것이 회복에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하면 이명 완화 약물, 수면 보조 치료, 불안 조절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정리하면, 검사에서 정상이라도 이명이 심해질 수 있고, 검사로 잡히지 않는 기능적 변화와 뇌의 과민 반응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단계에서 “평생 간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으며, 오히려 원인이 분명한 급성 악화에 가깝습니다. 다만 증상이 생활을 크게 방해하고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재진이나 이명·수면·불안 관리에 경험 있는 의료진과의 추가 상담은 필요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시간 전
1
0
정말 감사해요
200
조영제 안넣은 CT랑 저선량 CT 차이 궁금해요
정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조영제 안 쓰는 흉부 CT는 크게 일반 선량 CT와 저선량 CT로 나뉩니다. 둘의 핵심 차이는 방사선량과 그에 따른 화질입니다.일반 선량 CT는 방사선량이 상대적으로 높고, 미세한 구조 표현이 더 선명합니다. 영상 잡음이 적어 결절의 가장자리, 석회화, 내부 밀도 변화를 안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저선량 CT는 방사선 노출을 줄이기 위해 선량을 낮춘 검사로, 결절 유무를 확인하는 데는 충분하지만 화질은 다소 거칠고 잡음이 많습니다.폐 결절 추적 관점에서 보면, 이미 결절이 확인된 상태에서 크기 변화만 보는 목적이라면 조영제 없는 저선량 CT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결절의 성상 평가가 필요하거나, 이전 검사와 조건을 최대한 맞춰야 하는 경우에는 조영제 없이 일반 선량 CT를 선택하기도 합니다.병원마다 설명이 다른 이유는 검사 목적과 내부 프로토콜 차이 때문입니다. 건강검진에서 처음 발견할 때 저선량을 쓰는 것은 맞지만, 추적 검사에서도 저선량을 쓰는 것이 표준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전 CT가 일반 선량이었다면, 비교 정확도를 위해 같은 조건으로 촬영하자는 판단이 나올 수 있습니다.요약하면 조영제 사용 여부와 저선량 여부는 전혀 다른 개념이고, 조영제 없는 일반 CT와 저선량 CT의 차이는 화질과 방사선량입니다. 폐 결절 단순 추적 목적이라면 저선량 CT도 의학적으로 충분히 타당한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1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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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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