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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 중 네일아트 가능한가요? 답변주세요!
요약하면, 임신 준비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시점에서 네일아트는 “절대 금기”는 아니지만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네일 시술 자체가 임신을 방해하거나 착상 실패를 유발한다는 명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젤네일 시술 과정에서 사용되는 휘발성 유기용제(아세톤,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유도체 등)와 자외선 램프 노출에 대한 안전성 자료가 임신 초기, 특히 수정 후 착상 전후 시기에 충분히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시기는 “all-or-none period”로 설명되며, 이론적으로는 고용량 노출 시 영향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임상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이미 되어 있는 젤네일을 유지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우는 과정에서 아세톤 노출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짧은 시간에, 환기가 잘 되는 환경에서 최소 노출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배란기 피크 이후 임신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 젤네일을 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행위가 아니므로, 가능하다면 임신 확인(소변 임신 테스트 또는 혈액 검사) 이후로 미루는 쪽이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권고는 다음과 같습니다.배란기 이후 임신 확인 전까지는 새 젤네일 시술은 가급적 피함.이미 있는 네일은 유지 가능.제거가 필요하다면 환기, 마스크 착용, 짧은 노출 시간 권장.임신이 확인된 이후에도 반복적이고 장시간의 젤네일 시술은 최소화 권장.이러한 접근은 ACOG 및 일반 산과 교과서에서도 “명확한 금기는 없으나 불필요한 화학물질 노출은 최소화”라는 원칙과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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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감자에만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설명하신 양상은 삶은 감자에만 국한된 구강 증상을 보이는 음식 알레르기 또는 알레르기 유사 반응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병태생리적으로 감자에는 열에 약한 단백질과 열에 비교적 안정적인 단백질이 함께 존재합니다. 삶은 감자는 조리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수분이 많아 일부 열에 약한 알레르겐 단백질이 충분히 변성되지 않은 상태로 남을 수 있습니다. 반면 감자튀김, 감자구이, 해시브라운처럼 고온에서 조리된 음식은 해당 단백질이 변성되어 면역 반응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임상적으로는 혀가 아리거나 목이 칼칼해지는 증상이 대표적인 구강 알레르기 증후군 양상입니다. 이는 입과 인후 점막에 국한된 국소 반응으로, 두드러기, 호흡곤란, 복통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꽃가루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경우 교차 반응으로 감자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진단은 병력 청취가 가장 중요하며, 필요 시 피부단자검사나 특이 면역글로불린 E 혈액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경미하고 삶은 감자만 회피하면 문제가 없다면 반드시 검사가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치료와 관리 측면에서는 삶은 감자를 피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증상이 입과 목에만 국한되고 짧게 지속된다면 중증 알레르기로 진행할 가능성은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입술이나 혀의 부종, 호흡 곤란, 전신 두드러기 등이 동반된다면 즉시 의료기관 평가가 필요합니다.요약하면, 삶은 감자에만 나타나는 반응도 알레르기로 분류할 수 있으며, 현재 증상 양상만으로는 비교적 경미한 형태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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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검진 시 소변검사에서 약양성이 나옵니다. 이런 경우 정밀검사를 해봐야 하나요?
국가검진 소변검사에서 말하는 “약양성”은 대부분 요시험지봉(dipstick)에서 기준치 바로 위의 반응을 의미하며, 확진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경계 결과에 해당합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소변 농축입니다. 검사 전 수분 섭취가 적거나 소변량이 적으면 단백, 잠혈 등이 실제보다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아침 첫 소변, 탈수, 발열, 격한 운동 후도 영향을 줍니다. 여성의 경우 생리 전후, 질 분비물 혼입도 위양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항목별 해석이 중요합니다.단백뇨 약양성은 농축 소변에서 흔하며, 재검에서 음성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잠혈 약양성은 현미경적 혈뇨 가능성이 있어 반복 확인이 필요합니다.백혈구나 아질산염 약양성은 증상이 없으면 일시적 오염인 경우가 많습니다.일반적인 권고는 즉시 정밀검사보다는 재검입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 상태에서 1에서 2주 내 아침 중간뇨로 소변검사를 다시 시행합니다. 재검에서도 양성 또는 약양성이 반복되면 정밀검사를 고려합니다.정밀검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단백뇨가 반복되면 소변 단백/크레아티닌 비율, 혈액검사(신기능)로 평가합니다.잠혈이 반복되면 소변 현미경검사로 적혈구 확인 후 필요 시 영상검사와 비뇨의학과 평가를 진행합니다.요약하면, 약양성은 경계 결과이며 단회 결과만으로 정밀검사를 바로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후 재검이 우선이고, 반복 양성일 때 단계적으로 정밀평가를 진행하는 것이 표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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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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