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 할때 재채기 왜그럴까요ㅜㅜㅜ
유산소 운동 중 재채기가 나는 것은 운동으로 인해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많이 들어오면서 코 점막이 자극되고, 비염이 있는 경우 과민반응이 더 쉽게 유발되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히스타민 분비가 증가해 재채기, 콧물 같은 증상이 연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따라서 병적인 이상이라기보다 기존 비염이 운동으로 악화되는 양상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며, 실내에서 운동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해 공기를 따뜻하고 촉촉하게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운동 전 항히스타민제나 비강 스테로이드 사용을 고려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있을 정도라면 진료를 통해 비염 조절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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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속에 들어가서 검사하는 mri검사 시 폐쇄공포증이 있습니다. 증상이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든데 어떤 공황장애인가요?
MRI와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한 증상은 전형적인 폐쇄공포에 의한 공황 반응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병태생리는 실제 위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편도체 중심의 공포 회로가 과활성화되면서 교감신경이 급격히 항진되고, 그 결과 흉부 압박감, 호흡곤란, 질식감, 불안, 탈출 욕구가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검사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극 노출 시간이 증가해 증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어 이번처럼 30분 이후 급격히 악화되는 양상은 충분히 설명됩니다.임상적으로는 특정 상황(밀폐 공간, MRI 등)에 한정되어 발생하면 “특정 공포증에 동반된 공황 발작”으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일상생활에서도 예측 없이 반복된다면 공황장애로 진단합니다. 현재 기술된 양상만 보면 공황장애 자체보다는 폐쇄공포 상황 유발 반응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대응은 검사 전 진정제 투여, 개방형 MRI 선택, 보호자 동반, 음악 청취, 필요 시 짧은 시간으로 나누어 촬영 등이 실질적이며, 증상이 반복되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인지행동치료나 약물치료를 고려합니다. 향후 동일 상황에서 재현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전 대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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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및 션트수술 후 증상 관련 문의사항
현재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급성 합병증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수술 부위 열감은 체온이 정상이고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형태라면 수술 후 혈류 변화나 신경 과민으로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열감이 점점 잦아지거나, 피부가 붉어지거나, 통증·발열이 동반되면 션트 감염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두통과 복부 당김도 션트 환자에서 비교적 흔한 증상으로, 간헐적이고 경미하면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두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지속되고, 구토·보행 이상·의식 변화가 동반되면 션트 기능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소화불량과 식욕부진은 션트 자체보다는 수술 후 회복 과정, 약물, 활동 감소 영향으로 흔히 나타납니다. 검사상 이상이 없다면 기능성 소화 문제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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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 농가진인데 항생제 연고가 듣질않는거 같아요
농가진은 초기에는 항생제 연고만으로 좋아지기도 하지만, 병변이 퍼지거나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에는 먹는 항생제까지 써도 반응이 늦거나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치료 시작 후 2일에서 3일 내에 번짐이 멈추거나 딱지 형성 등 호전 기미가 보여야 하는데, 현재처럼 변화가 없다면 단순 경과로 보기보다 치료가 충분하지 않거나 균 내성 또는 다른 피부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성인 피부과 가셔도 전혀 문제 없으며, 오히려 항생제 변경이나 추가 검사(세균 배양 등)를 통해 치료 방향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더 기다리기보다는 조기에 다시 진료를 받아 치료를 조정하는 것이 타당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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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뒤쪽이 종기같은게 생겨서 짯는데 몇일지나고 성기 오른쪽 부터 사타구니쪽까지 땡땡하게 부었는데 어느과를 가야하나요
그래서 보통 의사들이 종기 같은 것 함부러 짜지말라고 말씀드립니다. ㅠㅠ현재 상황은 사타구니 종기를 무리하게 압출한 뒤 세균 감염이 주변으로 퍼지면서 피부와 림프관까지 염증이 확산된 상태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성기에서 사타구니까지 단단하게 붓는 양상은 단순 종기보다 진행된 연부조직 감염 가능성을 시사하며, 초기에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단계일 수 있습니다.진료는 비뇨의학과가 가장 적절하고, 필요 시 외과에서 절개 배농까지 연계됩니다. 피부과는 현재 단계에서는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감염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지켜보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추가로 붓기 확대, 열감, 발적, 발열이 동반되면 진행성 감염 가능성이 있어 지체 없이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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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도 염색이 가능한가요 궁금합니다!
적어도 일삼분기만 참기 바랍니다. 물론 임신 중 염색은 절대 금기는 아니지만, 특히 임신 초기(1분기)는 태아 장기 형성 시기이므로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까지 일반적인 염색이 태아에 명확한 위해를 준다는 근거는 부족하지만, 염색약 성분이 소량 피부를 통해 흡수될 수 있어 안전하게 접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현실적으로는 임신 2분기 이후에 두피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식(전체 염색보다 부분 염색, 하이라이트 등)으로,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고 환기가 잘 되는 환경에서 시행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한 방법입니다.새치가 고민이라면 염색을 미루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대안으로는 새치 커버용 마스카라나 파우더 같은 일시적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보수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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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사이트렌즈 근시교정 효과가 있나요?
말씀주신 두 렌즈는 목적이 전혀 달라 목적에 맞게 사용하셔야합니다.마이사이트 렌즈는 일반 소프트렌즈처럼 착용 중에는 시력을 교정해주지만, 핵심 목적은 근시를 더 나빠지는 속도를 줄이는 것입니다. 망막 주변부에 의도적인 초점 변화를 만들어 안구 길이 증가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연구에서는 근시 진행을 약 40 퍼센트에서 60 퍼센트 정도 감소시키는 효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드림렌즈는 밤에 착용해 각막 형태를 일시적으로 변화시켜 낮 동안 렌즈 없이도 시력이 보이게 하는 방식입니다. 즉, 일시적 시력교정 효과가 더 직접적이며, 동시에 근시 진행 억제 효과도 일부 있습니다. 다만 각막을 물리적으로 변형시키는 구조라 관리와 위생이 더 중요합니다.정리하면, 마이사이트는 낮에 착용하면서 안전하게 근시 진행 억제에 중점을 둔 렌즈이고, 드림렌즈는 시력교정 편의성과 억제 효과를 함께 노리는 방식입니다. 두 렌즈 모두 근시를 근본적으로 되돌리는 치료는 아니며, 아이의 시력이 더 빠르게 나빠지는 것을 막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근시 진행 억제가 주목적이고, 아이가 렌즈 관리에 익숙하지 않거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마이사이트가 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낮에 착용하는 소프트렌즈라 적응이 쉽고 안전성이 비교적 높습니다.반대로 낮 동안 렌즈 없이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고, 위생 관리와 정기 검진을 충분히 지킬 수 있다면 드림렌즈가 적합합니다.고심해보시고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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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융기?종기?가 발병해서 여쭤보러 왔습니다
이비인후과 의원에서 큰 병원 가라는거는 만약 본인이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조직검사해서 최종 진단을 받으라는 의미로 보이고, 악성 소견 등 위험해보이지는 않습니다.사진상 혀 옆 점막에 국소적으로 튀어나온 붉은 병변으로, 형태만 보면 치아와의 반복 마찰 등으로 생기는 반응성 양성 병변(섬유성 증식, 점막 폴립 등) 가능성이 우선입니다. 통증이나 궤양이 뚜렷하지 않은 점도 양성 쪽에 더 가깝습니다.다만 혀 측면은 드물게 구강암이 발생할 수 있는 위치라서,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크기가 커지거나 단단해지거나 출혈이 생기면 조직검사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악성 특징은 뚜렷하지 않지만, 이미 상급병원 권유를 받은 상황이면 정확한 확인을 위해 검사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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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부분에 뾰루지? 습진? 같은게 있습니다
마찰로 인한 자극성 피부염으로 보이고, 이로인한 귀두염일 가능성이 큽니다.사진과 증상 기준으로는 전형적인 성기 헤르페스 양상과는 다소 다릅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여러 개 수포가 군집으로 생기고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처럼 단일 병변이고 통증이 거의 없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낮습니다.오히려 짧은 기간 동안 반복된 성관계 이후 발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마찰로 인한 자극성 피부염이나 경미한 귀두염이 더 흔한 원인입니다. 피부가 민감해진 상태에서 국소적으로 염증이 생기면서 붉어지고 작은 물집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우선은 추가 자극을 피하고(성관계, 과도한 세척), 미온수로만 관리하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만 병변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개수가 늘고, 통증이나 궤양이 생기면 그때는 헤르페스 포함 감염성 질환 감별을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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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탈구 방카르트,힐삭스로 수술받은 군인입니다
현재 시점(수술 후 약 2개월)에서 외회전 제한과 통증이 남아있는 것은 정상적인 회복 과정입니다. 관절와순 봉합과 관절낭 보강술을 시행하면 안정성을 확보하는 대신 관절이 의도적으로 타이트해지기 때문에, 외회전이나 뒷짐 동작은 가장 늦게 회복되고 이 과정에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재활은 최소 4개월에서 6개월 정도를 기준으로 보며, 현재는 아직 가동범위를 회복하는 단계입니다. 근력운동은 3개월 전후부터 가볍게 시작할 수 있으나, 고중량 웨이트는 5개월에서 6개월 이후, 복싱이나 격투기처럼 어깨에 큰 스트레스가 가는 운동은 6개월에서 9개월 이후가 안전합니다.힐삭스 병변이 동반된 경우 재탈구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향후에도 무리한 외회전이나 고중량 운동은 강도와 자세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상태는 비정상적인 경과로 보이지 않으며, 무리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재활을 이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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