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턱밑 멍울 침샘 멍울이 있어요 어떤걸까요
설명해주신 위치와 경과를 종합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턱밑 림프절(하악하 림프절) 또는 턱밑 침샘입니다. 턱뼈 아래 안쪽, 입과 귀 사이에 만져지고 양쪽에 있으며 손으로 누르면 움직이고 오래전부터 크기 변화 없이 존재했다면 병적인 종양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림프절은 원래 정상적으로도 만져질 수 있고, 어린 시절 감기·편도염·치과 문제 이후 작아진 상태로 그대로 남아 수년간 유지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말랑하거나 고무처럼 느껴지고, 잘 움직이며, 평소 통증이 없으면 양성 반응성 림프절인 경우가 많습니다. 턱밑 침샘도 양쪽에 대칭으로 만져질 수 있으며, 살이 적거나 만져보는 습관이 있으면 더 잘 느껴집니다.물혹처럼 느껴지는 경우는 피지낭종이나 침샘 낭종이 가능하긴 하나, 7–8년 이상 변화 없이 유지되었다면 임상적 의미는 크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림프절이 점점 커지거나 단단해짐, 움직이지 않음, 한쪽만 비대칭적으로 커짐, 지속적인 통증이나 발열·체중감소가 동반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의학적 명칭으로는 하악하 림프절, 반응성 림프절 비대, 턱밑 침샘 등이 해당됩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급한 상태로 보이지는 않으며, 정확한 확인은 이비인후과에서 초음파로 비교적 간단히 판단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10
1
0
정말 감사해요
200
고기굽다 기름이 튀어서 수포같은게 생겼어요
사진과 설명을 보면 기름이 튀어 생긴 경미한 1도에서 얕은 2도 화상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통증이 없고 물집이 뚜렷하지 않다면 심각한 상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화상은 초기보다 1~2일 뒤에 증상이 뚜렷해질 수 있어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지금 단계에서는 흐르는 찬물로 10~20분 정도 충분히 식혀주고, 피부가 마른 뒤 화상 연고를 얇게 바른 후 깨끗하게 유지하시면 됩니다. 문지르거나 자극을 주지 말고, 알코올·치약·연고 과다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수포가 명확하지 않더라도 이후에 물집이 생길 수 있으니 터뜨리면 안 됩니다.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으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물집이 커지거나 진물이 나는 경우, 붓기·열감·고름이 생기는 경우, 3~4일이 지나도 호전이 없는 경우입니다. 현재로서는 과도하게 걱정할 상황은 아니며, 대부분 흉터 없이 회복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10
0
0
등에 난 건데요. 피지낭종 같은데 짜려고 해도 뭐가 나오지 않아요. 피부과 꼭 가야 하나요? 자연 치유되지는 않나요
사진과 설명으로 보면 피지낭종(표피낭종)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중앙의 검은 점은 낭종의 개구부로 보이고, 현재 내용물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은 낭종 벽이 intact한 상태이거나 안쪽 내용물이 굳어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이 경우 자연 치유는 잘 되지 않습니다. 크기가 작고 염증이 없다면 수개월 이상 그대로 유지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커지거나 세균 감염으로 염증·통증·고름이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손으로 짜려는 시도는 낭종 벽을 남긴 채 자극만 주어 오히려 염증을 유발할 위험이 큽니다.현재처럼 주변이 붉어졌다면 더 이상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 열감, 크기 증가, 고름이 생기면 즉시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거의 없더라도 근본적으로 없애려면 피부과에서 국소마취 후 낭종 벽까지 제거하는 시술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작은 병변이라면 비교적 간단한 외래 시술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0
0
0
발가락 동상 방치한 지 4일 됐는데 괜찮나요?
말씀하신 증상으로 보면 경미한 동상에서 수포가 생긴 단계로 보입니다. 4일 정도 경과했고 작은 수포와 가려움만 있다면 응급상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수포는 피부 손상이 이미 진행되었다는 신호이므로 방치가 길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수포를 터뜨리지 말고, 발을 따뜻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며 마찰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찜질은 미지근한 물로만 하시고, 뜨거운 자극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수포가 커지거나, 피부색이 검게 변하거나, 감각 저하·고름·열감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병원을 가셔야 합니다. 평일 진료가 어렵다면 야간진료나 응급실을 고려할 수 있으며,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외과나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0
5.0
1명 평가
0
0
뮤잉 운동을 제대로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뮤잉은 운동이라기보다 혀의 올바른 휴식 자세에 가깝습니다. 입을 다문 상태에서 혀 전체를 위턱 입천장에 넓게 밀착시키고, 앞니 뒤가 아닌 입천장 중앙과 뒤쪽까지 고르게 닿게 합니다. 치아는 꽉 물지 말고 가볍게 닿는 정도로 유지하며, 입술은 편안히 닫고 코로 호흡합니다. 목과 턱에 힘을 주어 누르듯이 하는 방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부작용으로 흔히 언급되는 턱 비대칭이나 통증은 과도한 힘, 한쪽으로만 혀를 밀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좌우 불균형 자극이 체감될 수 있으나, 단기간의 뮤잉만으로 구조적 비대칭이 고정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턱선이 또렷해진 느낌은 자세 교정이나 체지방 변화에 따른 인상 변화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현재 비대칭이 걱정된다면 강한 뮤잉은 중단하고, 혀를 가볍게 올린 중립 자세만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 턱관절 소리, 입 벌리기 불편감이 동반되면 치과(턱관절) 진료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10
5.0
1명 평가
0
0
눈에서 눈물이 자주나오는데 불편합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단순한 눈물 많음이라기보다 기능적 이상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50대 이후 남성에서 흔한 원인은 안구건조증에 따른 반사성 눈물 과다로, 눈이 실제로는 건조해 자극을 받으면서 오히려 눈물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경우입니다. 특히 책을 보거나 졸릴 때, 노래방처럼 눈을 크게 뜨고 빛과 바람 자극이 있는 환경에서 심해질 수 있고, 눈이 아리거나 눌렀을 때 국소 통증, 아침 눈곱 증가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또한 눈물이 코로 빠지는 통로인 눈물길이 나이와 함께 좁아지거나 부분적으로 막히는 경우에도 휴지가 필요할 정도로 눈물이 흐를 수 있으며, 이 경우 한쪽이 더 심하거나 바람·노래할 때 악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복되는 눈곱과 압통이 있다면 만성 결막염이나 눈꺼풀염이 함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증상만으로는 단순 노화로 치부하기는 어렵고, 안과에서 눈물막 검사, 눈물길 통과 검사, 염증 여부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한 판단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10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코수술 5일차에 울어도 괜찮을까요?
코수술 5일차에 운 것만으로 수술 결과가 망가지거나 실리콘·귀연골이 움직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울면 혈압과 얼굴 혈류가 일시적으로 증가해 부기나 멍이 일시적으로 더 심해질 수는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수시간에서 하루 이내 가라앉는 수준입니다. 표정을 과하게 찡그리지 않았고 외부 충격이나 코를 세게 만진 일이 없다면 구조적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다만 울고 난 뒤 코가 갑자기 심하게 붓거나 통증이 증가하고, 비대칭이 뚜렷해지거나 지속적인 출혈·열감이 동반되면 단순 부기 이상의 상황일 수 있으므로 수술 병원에 연락해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늘은 고개를 높여 휴식하고 냉찜질은 병원 지침 범위 내에서만 시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10
0
0
아버지의 증상이 그냥 약 부작용일까요?
말씀하신 증상은 단순한 정신과 약물 부작용으로만 보기에는 조심스러운 신호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약을 중단한 뒤에도 시간이 꽤 지났는데 졸림이 심해지고, 단기 기억 상실 수준의 기억력 저하, 말 더듬음, 상대 말 이해 저하, 두통과 눈 뜨기 힘든 증상이 지속된다면 약물 잔존 효과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약 부작용은 중단 후 수주 이내에 점진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나타나는 양상은 우울증 악화나 가성치매 같은 정신과적 문제 가능성도 있지만, 동시에 신경과적 원인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뇌혈관 문제, 뇌종양, 수두증, 만성 경막하출혈, 간·신장 기능 이상, 호르몬 이상, 비타민 결핍 등도 이와 비슷한 증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과거 암 병력이 있다는 점은 재발 여부와 무관하게 정밀 평가가 필요한 이유가 됩니다.최근 1년간 전반적인 면역력 저하처럼 보이는 잦은 감염, 컨디션 급격한 저하 역시 단순 심리 문제로만 넘기기엔 위험합니다. 보호자인 가족이 느끼는 “이전과 확연히 다르다”는 직관은 임상적으로도 상당히 중요하게 봅니다.이 상황에서는 정신과 재내원만으로는 부족하고, 신경과 또는 종합병원에서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최소한 뇌 MRI 또는 CT, 혈액검사, 전신 상태 점검은 받아보는 것이 안전한 선택입니다. 이는 과잉 불안이라기보다는 합리적인 대응에 가깝습니다. 가족이 옆에서 객관적으로 변화 양상을 기록해 함께 진료에 동행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10
0
0
당뇨 가족력+비만+경계성당뇨인데 당화혈색소 검사는 얼마를 주기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당뇨 가족력, 비만, 경계성 당뇨가 있다면 당화혈색소 검사는 3~6개월 주기가 적절합니다. 현재처럼 위험요인이 여러 개인 경우에는 3개월마다 추적하는 것이 보다 안전한 일반적민 접근입니다. 수치가 안정적으로 정상 또는 경계 하한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면 이후 6개월 간격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 평균 혈당을 반영하므로 공복혈당보다 당대사 상태를 평가하는 데 신뢰도가 높습니다. 특히 체중 변화, 식습관 변화, 운동 여부에 따라 수치가 의미 있게 달라질 수 있어 장기간 공백을 두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작년 4월 이후 검사 공백이 있다면 현재 시점에서 한 번 검사를 시행하고, 결과에 따라 3개월 후 재검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참고로 기준은 5.7% 미만 정상, 5.7~6.4% 경계성, 6.5% 이상 당뇨로 봅니다. 경계성 범위라도 상승 추세라면 생활요법만으로 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 정기 추적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0
5.0
1명 평가
0
0
음경쪽에 붉은 점들이 생긴거 같아요.
사진상으로는 귀두 가장자리와 포피 안쪽에 작은 균일한 돌기와 홍반이 보입니다. 수포, 궤양, 진물, 딱지 같은 소견은 뚜렷하지 않아 전형적인 헤르페스나 매독 1기 궤양 양상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샤워 후 더 붉어지는 점, 현재 독시사이클린 복용 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자극성·약물성 귀두염, 접촉성 피부염, 또는 정상 변이(포다이스 반점/진주양 구진)가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헤르페스는 보통 통증을 동반한 물집이 군집으로 나타나고, 매독은 단단하고 통증 없는 궤양이 특징입니다. 현재 사진에서는 그 전형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항생제 복용 중에는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칸디다성 귀두염이 동반될 수 있어 증상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당분간은 비누·바디워시 사용을 최소화하고 미지근한 물로만 세척, 완전히 건조 후 보습 위주로 관리하시고 성관계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 물집, 궤양, 분비물, 림프절 종대가 생기거나 1–2주 내 호전이 없으면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진찰과 필요 시 매독 혈청검사, HSV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0
0
0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