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욱신거리고 먹먹한 느낌이 듭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귀 자체의 염증(중이염 등)보다는 스트레스·수면 부족 이후에 흔한 이관 기능 이상, 턱관절(TMJ) 긴장, 긴장성 두통이나 자율신경 불균형과 연관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오후로 갈수록 먹먹함, 욱신거림, 열감이 심해지고 진통제에 반응하는 점도 이러한 원인과 맞습니다.다만 귀 질환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양측성이라도 이관 기능 장애, 삼출성 중이염 초기, 드물게는 외이·중이의 염증이 비특이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귀 안 통증, 청력 저하, 이명, 어지럼이 동반되면 단순 피로 문제로만 보기 어렵습니다.시험이 끝난 뒤에도 수 주 이상 지속되고 있어 이비인후과 진료는 한 번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찰과 고막 검사, 필요 시 청력검사 정도로 원인 구분이 가능합니다. 그 전까지는 진통제 상시 복용은 피하고, 턱에 힘 주는 습관(이를 악무는 습관), 장시간 스마트폰·고개 숙임을 줄이고, 온찜질과 규칙적인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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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오돌토돌 얼굴피부때문에 고민이에요
얼굴의 좁쌀·오돌토돌은 흔히 면포성 여드름, 폐쇄성 모공, 각질 정체, 모낭염, 지루성 피부염 초기 등으로 설명됩니다. 과도한 세정이나 잦은 제품 교체, 유분 많은 크림, 모공을 막는 성분, 면도·마스크 자극, 수면 부족도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겉보기는 비슷해도 원인에 따라 관리가 달라지는 점이 중요합니다.집에서는 자극을 최소화하는 관리가 우선입니다. 하루 2회 이하의 순한 세안, 스크럽·필링은 중단, 논코메도제닉 표시의 가벼운 보습제 사용을 권합니다. 토너는 알코올·향료가 적은 제품으로 간단히, 자외선 차단은 가볍게 유지하세요. 2–4주간 제품을 단순화해 경과를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피부과 방문 시에는 “얼굴에 좁쌀 같은 오돌토돌이 지속되고, 화장품으로 호전이 없어 정확한 진단과 최소 치료를 원한다”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진료비는 대개 수만원 내외이며, 필요 시 외용제 위주로 시작해 비용 부담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시술은 상태에 따라 선택 사항이므로 처음부터 요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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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때문에 병원 다녀왔는데요 배란냉? 젤 일까요?
말씀하신 양상으로 보면 배란기 점액과 치료용 질내 젤, 질정 잔여물이 함께 나온 가능성이 큽니다. 배란기에는 투명하고 끈적하며 늘어나는 냉이 흔하고, 질정·젤은 며칠 후 중력이나 배변 시 압력으로 한꺼번에 배출되기도 합니다. 소량의 분홍색 피는 질 점막이 약해진 상태에서 약제나 마찰로 인한 접촉성 출혈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틀간 아무 증상이 없다가 이후에 나왔다는 점, 통증·악취·선혈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급한 이상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출혈이 반복되거나 양이 늘고, 악취·가려움·하복부 통증이 동반되면 재진이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경과 관찰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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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보습과 마스크팩 사용으로 홍조
말씀하신 경과로 보아 과도한 보습과 잦은 마스크팩 사용으로 인한 자극성 접촉피부염 또는 피부장벽 손상으로 인한 홍조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매일 마스크팩 사용은 각질층을 과도하게 불려 장벽을 약화시키고, 모세혈관 확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 중요한 점은 적극적인 보습을 계속하는 것이 아니라, 자극을 최소화하며 피부를 쉬게 하는 것입니다. 세안은 순한 약산성 클렌저로 하루 1회 정도만 하고, 마스크팩·각질제거·비타민C·레티놀·각종 기능성 화장품은 모두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습은 가볍고 단순한 성분의 크림을 소량만 사용하는 수준으로 조절하면 대개 1–2주 내 서서히 호전됩니다.다만 붉은기가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화끈거림, 따가움, 진물 등이 동반된다면 단순 회복 단계가 아니라 피부염으로 진행된 상태일 수 있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단기간의 국소 소염 치료가 회복을 빠르게 돕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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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얼얼하고 아프고 수포같은게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설명하신 혀의 얼얼한 통증과 투명한 수포가 혀 안쪽과 목 쪽으로 다수 생기는 양상은 바이러스성 구내염(헤르페스성 구내염, 헤르판지나 등)이 가장 우선 의심됩니다. 보통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먼저 나타난 뒤 수포가 생기며, 수포는 잘 터지고 이후 궤양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프타성 구내염도 가능성은 있으나, 다수의 투명한 수포라는 점에서는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낮습니다.현재는 자극적인 음식·음주를 피하고, 수포를 건드리지 않으며, 순한 가글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3–4일 이상 지속되거나, 삼킴 곤란·발열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나 치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과 함께 필요 시 항바이러스제 또는 국소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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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혹시 피부염인가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단순 알레르기보다는 염증성 피부질환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가능한 원인으로는모낭염: 귀 뒤·뒷통수에 잘 생기며, 처음 여드름처럼 보이다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습진성 피부염(접촉성/지루성): 계속 만지거나 자극이 반복되면 진물과 염증이 동반됩니다.세균성 감염: 진물이 나오는 경우 동반될 수 있습니다.가렵지 않더라도 만지면서 2차 감염이 생기면 악화될 수 있어, 현재 단계에서는 약국 연고로 버티기보다는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 시 항생제 연고, 항염 연고를 병변에 맞게 구분해 처방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임의로 바르는 것은 오히려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당분간은 만지지 말고, 면도·마찰·모자 착용을 피하고,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게 잘 헹구는 정도만 유지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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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톱 세로 줄 좀 봐주세요 뭘까요 ㅜㅜ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영유아에서 비교적 흔한 손톱 세로선, 특히 경미한 외상이나 손톱·큐티클 자극 후 생기는 변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검지를 깨무는 습관이 있었다면 손톱 뿌리(조갑기질)에 일시적 자극이 가해져 색소나 구조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손톱이 자라며 선이 끝으로 이동하고, 큐티클 쪽이 연해지는 것은 대체로 회복 과정에서 관찰되는 소견입니다.한 줄이 두 갈래로 보이는 현상 역시 손톱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두께·색 변화가 없고 새 선이 추가되지 않는다면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선의 색이 점점 짙어지거나, 폭이 넓어지거나, 손톱 주변 피부까지 색이 번지거나, 여러 손톱에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에는 소아과 또는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악성 질환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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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약 복용 중 생기는 증상이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약 조합과 경과를 보면, 현재 나타난 음경·고환 주변의 붓기는 전립선염 자체보다는 약물 부작용 또는 약물로 인한 체액 저류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특히 기존에 복용 중인 스피락톤(이뇨·항안드로겐 작용), 미녹시딜(혈관 확장), 여기에 NSAIDs(록소론)가 추가되면 말초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 없이 서서히 붓는 양상은 감염보다는 부종 쪽에 더 가깝습니다.전립선염 치료에 사용하는 세파클러, 에소맥스, 모사틴 자체로 음경·고환 국소 부종이 흔하진 않지만, 약물 상호작용이나 전신 염증 반응 이후 림프·정맥 울혈로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고환염·부고환염이라면 보통 통증, 압통, 열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증상과는 다소 다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약물 부작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재진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붓기가 진행하거나 피부 발적, 열감, 통증, 음낭 단단해짐이 생기면 즉시 확인해야 합니다. 임의로 약을 중단하지 말고, 처방한 비뇨의학과에 증상 발생 시점과 복용 약을 정확히 전달해 조정 여부를 판단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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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기에 이상한게 나왔는데 이게 뭘까요?
경화성 림프관염(sclerosing lymphangitis) 가능성은 있습니다. 보통 성관계나 자위 후에 음경 둘레로 단단한 끈처럼 만져지며, 통증·가려움이 없고 피부색 변화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부분 일시적이며 수주 내 자연 호전됩니다.다만 곤지름, 혈전성 정맥염(Mondor disease), 초기 성병 병변과 육안상 혼동되는 경우도 있어 사진만으로 온라인에서 확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미 성병 검사를 진행하신 것은 적절한 판단입니다.크기 증가, 통증, 발적, 궤양, 분비물 등이 생기거나 2–3주 이상 지속되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통해 직접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처럼 무증상이고 변화가 없다면 경과 관찰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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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성병검사 당일 또는 그 다음날 나오는 경우도 있다던데 맞나요?
네, 일부 사실입니다.보건소 성병검사는 원칙적으로 외부 검사기관으로 보내는 방식이라 보통 2–4일 소요됩니다. 다만 검체 수가 적거나, 해당 보건소에서 당일 일괄 발송·신속 판독이 가능한 항목(매독, HIV 일부 검사 등)이 포함된 경우 당일 또는 다음 날 결과가 나오는 사례도 있습니다. 오전 채혈 후 같은 날 오후에 결과가 나오는 경우는 드물지만,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요일에 따른 큰 차이는 없으나, 월요일에 검체가 많이 몰리면 오히려 지연되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실제 소요 시간은 검사 종류, 보건소 운영 방식, 위탁 검사기관 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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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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