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수술후 잔여근시와 잔여난시가 남아 라섹을 해야 된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은 백내장 수술 후 비교적 흔하게 겪는 흐름에 가깝습니다. 아이핸스토릭(IHANCE TORIC)은 초점 범위를 조금 넓혀주는 인공수정체이긴 하지만, 잔여근시·난시가 남을 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아래는 현재 상태를 판단할 때 핵심적으로 보셔야 할 부분들입니다.1. 시력 안정 시점백내장 수술 후 정확한 굴절값이 안정되는 데는 보통 6주~12주 정도 걸립니다. 초기에 난시와 근시는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고, 실제로 현재 수치도 서서히 이동하고 있습니다.지금은 수술 후 약 6주 정도라 안정기 초입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최소 3개월(약 12주) 가까이 지켜보는 접근이 보수적인 기준에서는 타당합니다.2. 라섹 여부잔여굴절이 라섹 대상이 되는 기준은일상생활에 불편이 있고3개월 이상 수치가 안정되었으며각막 두께·표면 상태가 시술 조건을 충족할 때입니다. 현재 우안은 근시·난시 모두 비교적 의미 있게 남아 있어 교정 시 이득이 분명합니다.좌안은 잔여값이 상대적으로 작아 굳이 시술을 하지 않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담당의가 우안만 권유한 것으로 보입니다.3. 지금처럼 "1m 이상이 흐리고 글자가 겹쳐 보이는" 이유잔여근시가 40cm~1m 거리에는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그 거리는 또렷하게 보이고1m 이상 거리에서는 근시·난시가 그대로 시력 저하에 관여해 흐려 보입니다.아이핸스토릭이 “준장거리 강화형”이라고 해도 잔여굴절오차가 남으면 기대한 만큼 선명도가 나오기 어렵습니다.4. 지켜봄과 조기교정 사이 판단일반적으로• 초기 굴절 값이 계속 변하는 패턴이면 → 경과 관찰• 안정기에 접어들었는데도 근시·난시가 의미 있게 남고 불편하면 → 라섹 교정현재는 조금씩 이동하는 중이라 너무 서두르지 않는 게 현실적입니다.5. 시술 시기보편적인 타이밍: 수술 후 3개월~6개월 사이.(안정된 굴절을 기반으로 정확한 교정량을 잡을 수 있기 때문)6. 비용 문제잔여굴절 교정은 백내장 수술 비용과는 별개로 취급되기 때문에 대부분 병원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 부분은 병원 시스템 차이이지, 특정 렌즈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정리하면 현재 경과는 비정상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3개월 정도 지켜보는 접근은 합리적입니다. 다만 1m 이상 거리 불편이 생활에 크게 영향을 준다면 그 전에 한 번 더 굴절검사를 받아 변화 폭을 확인해도 무방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의사 수술복은 파랑색이나 녹색이 많던데 왜 그런건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수술복이 파랑·녹색 계열이 된 데에는 몇 가지 실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단순한 전통이 아니라 실제로 수술 안전성과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되는 과학적 근거가 있습니다.1. 눈의 피로를 줄입니다.수술 중에는 밝은 조명 아래 붉은색(피·조직)을 오래 봐야 합니다. 이때 흰색 가운을 입으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잔상이 생깁니다. 파랑·녹색은 붉은색의 보색 계열이라 시각적 대비를 줄여 눈의 부담을 완화합니다.2. 출혈 및 조직 색을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합니다.배경(수술복·수술포)이 파랑·녹색이면 붉은색 계열이 더 명확히 보여 미세한 출혈 변화, 조직 색 차이를 정확히 읽기 쉽습니다. 이는 수술 정확도에도 영향을 줍니다.3. 오염·혈흔이 흰색보다 덜 드러나 시야 흐림을 줄입니다.흰색 복장은 혈흔이 번지면 눈에 강하게 들어와 오히려 집중력을 방해합니다. 파랑·녹색은 오염은 보이되 시각적 방해가 덜합니다.4. 감염 관리에도 유리합니다.수술실 조명과 환경에서 파랑·녹색은 오염 여부를 적절히 확인하기 좋고, 세탁·소독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재질·염료 사용이 용이합니다.요약하면, 눈의 피로 감소, 시야 대비 개선, 감염 관리 측면에서 파랑·녹색이 가장 합리적이기 때문에 현재 국제적으로 표준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산부인과 자궁경부암 반응성 세포변화소견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결과가 반복해서 “염증으로 인한 반응성 세포변화(reactive cellular change)”로만 나온다면 암 전 단계나 고위험 병변은 아니라서 급하게 6개월마다 반드시 받아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병원마다 추적 간격 권고가 조금 다를 수 있어, 몇 가지 기준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정리:1. 반응성 세포변화는 암 전 단계가 아니다단순 염증·자극 때문에 세포 모양이 달라 보이는 것이지 비정형 세포나 전암 병변을 의미하지 않습니다.2. 4년 동안 같은 결과가 반복되었다면 위험도는 매우 낮다이 경우 일반적으로는 HPV 검사 음성 or 저위험군이라면 1년에 한 번 정도 추적이면 충분하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3. 병원이 6개월 추적을 권유하는 이유지속적 염증이 있는지 확인간혹 염증이 심하면 세포 판독이 애매해지는 경우HPV 상태를 확인하고 싶은 경우즉 “암 위험” 때문이라기보다는 “염증 관리/관찰” 목적일 가능성이 큽니다.4. 치료받으러 오라는 문자대부분은질염 치료자궁경부 염증 치료(질정·연고·가볍게 소독)혹은 HPV 검사 결과 설명때문에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위험해서 오라는 문자는 아닙니다.5. 1년에 1번만 검사해도 안전한가?조건이 맞다면 현실적으로는 가능하다고 봅니다.아래 두 가지를 확인해보세요.최근 검사에서 HPV 검사 포함되었는지HPV가 음성 혹은 저위험형인지HPV 음성 상태에서 세포검사가 계속 “반응성 변화”만 나온다면1년에 1번 정도로 줄여도 크게 문제는 없는 쪽입니다.6. 반대로 6개월 추적이 필요한 경우HPV 고위험 양성세포검사에 ASC-US, LSIL 등 소견이 동반염증이 너무 심해 판독이 애매한 경우이런 경우는 6개월 추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요약:HPV 음성이면서 4년 동안 계속 동일하게 “단순 염증 반응성 변화”만 나온 상태라면 1년에 한 번 추적해도 임상적으로는 무난한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이번에 문자 온 이유가 염증 치료인지 HPV 포함 결과 설명인지 병원에 짧게 전화로 확인만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성기 포피 상처와 쓰라림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과 설명을 함께 보면, 양상은 다음 특징이 뚜렷합니다.• 표면에 흰 각질• 미세한 균열(크랙)• 반복되는 쓰라림과 찢어짐• 로션 사용 후 악화이 조합은 다음 가능성을 가장 먼저 고려합니다.1. 자극성 피부염(접촉성 피부염)베이비로션·향료·보습제 안의 성분이 포피 피부에는 오히려 자극이 되어 급성 염증 → 건조 → 균열을 만들 수 있습니다.포피 피부는 얇아서 일반 보습제에 예민한 경우가 흔합니다.2. 지속적 마찰로 인한 미세균열로션 사용 후 피부장벽이 약해진 상태에서 자위를 하면 포피가 얇게 찢어지는 패턴이 계속 반복될 수 있습니다.3. 포피 피부의 건조/습도 불균형넘어가는 과정에서 과도하게 건조해지면 이런 균열이 잘 생깁니다.감염(곰팡이·바이러스) 형태는 사진상 전형적 형태는 보이지 않지만, 반복되는 균열이 길어지면 2차 감염이 생길 가능성은 있습니다.관리 방법(보수적, 피부과에서도 권하는 방식)1. 자극 없는 보습만 사용베이비로션·향료·오일류 금지.포피에 가장 안전한 보습은• 바셀린(100% petrolatum) 단일 성분이 정도가 가장 무난합니다.2. 상처 회복될 때까지 1~2주 자위나 마찰 최소화균열이 반복되면 피부가 얇아져 더 쉽게 찢어집니다.3. 따뜻한 물로 가볍게 씻기, 비누는 바깥쪽만안쪽 포피에 바디워시·향 있는 제품 사용 금지.4. 균열이 생겼을 때 단기적으로 약국 연고• 약한 스테로이드+항생제 복합제(예: 후시딘 스테로이드 연고류)3~5일 정도만 사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장기간은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의심될 경우 피부과·비뇨의학과에서 약을 정확히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5. 다시 같은 로션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한 번 자극 피부염이 생긴 제품은 재노출 시 더 심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드시 진료가 필요한 경우• 균열이 계속 같은 위치에서 반복될 때• 통증·붉음·진물이 계속될 때• 포피가 잘 안 벗겨지거나 꽉 끼는 느낌• 하얀 덩어리 같은 분비물 증가이 경우는 포피염이 반복되면서 만성 염증이나 경미한 포피조임증(경도 음경포피협착)으로 진행하는 패턴도 있기 때문입니다.정리— 현재 양상은 감염보다는 피부장벽 손상+자극성 피부염 쪽이 더 개연성이 높습니다.— 원인은 보습제 자체보다는, 자극성 성분 → 염증 → 피부 약화 → 마찰 시 균열의 반복입니다.— 자극 차단, 부드러운 보습(바셀린), 마찰 줄이기, 단기 연고로 대부분 호전됩니다.원하시면 현재 반복되는 찢어짐의 위치·두께·포피 개폐 정도를 기준으로 더 정확한 관리법을 구체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레이저제모시 눈보호?안경을 안씌워줌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레이저 제모 시 눈 보호는 기본 안전수칙에 속합니다.겨드랑이처럼 얼굴과 떨어진 부위라도 레이저 파장이 강해 직접 광선이 눈으로 들어가면 망막·각막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대부분의 병원/클리닉은 반드시 보안 안경을 착용하게 합니다.다만 다음 점을 고려하면, 1회차 때 큰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은 낮습니다.1. 겨드랑이 제모는 조사 방향이 눈과 멀기 때문에 직접광 노출 가능성이 낮음.2. 시술 중 눈을 감고 있었다면 노출량이 더 줄어듦.3. 시술 직후 시야 흐림, 빛 번짐, 동통 등이 없었다면 급성 손상 가능성은 매우 낮음.주의할 점– 레이저는 반사광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원칙적으로는 반드시 보호안경을 써야 합니다.– 이후 시술에서 안경을 잘 착용하고 있다면 현재로서는 추가 위험은 없습니다.– 최근 며칠 동안 시력 변화, 빛 번짐, 눈 따가움 등 이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진 않습니다.정리하면, 1회차 당시 절차가 미흡했던 것은 맞지만, 겨드랑이 제모 상황에서 단발적 노출로 심각한 손상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지금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기 폐사진 봐주세요 폐렴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한 장만으로 확진은 어렵지만, 전형적인 폐렴 소견(국소적으로 하얗게 뿌옇게 보이는 폐음영 증가, 일측성 침윤)이 뚜렷하게 보인다는 인상은 비교적 약해 보입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점은 기관지염·모세기관지염에서 자주 보이는 패턴입니다.1. 양쪽 폐문(가운데 부위) 주변이 약간 흐리게 보임2. 전반적으로 공기량이 조금 많아 보이는 듯한 인상3. 특정 부위만 하얗게 뭉친 폐렴 패턴은 분명하지 않음즉, 영상만 보면 ‘전형적인 폐렴’보다는 ‘바이러스성 기관지염/모세기관지염’ 쪽 가능성이 더 흔한 모습입니다.다만 다음 상황이면 입원 여부를 꼭 판단해야 합니다.호흡수가 또래 기준보다 빠름숨쉴 때 갈비뼈 안쪽이 쏙쏙 들어감(함몰호흡)입술 주변·손끝이 퍼래짐젖/수유량이 평소의 50% 이하로 감소기침으로 밤에 거의 못 잠38도 이상 열이 3일 이상 지속이런 증상이 있다면 영상과 상관없이 입원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맞습니다.반대로 산소포화도 좋고, 호흡곤란 없고, 수유도 잘 된다면 외래 치료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영상만으로 판단이 어려우니, 아이의 현재 호흡 상태·산소포화도·수유량을 함께 보고 최종 결정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긴급!)산부인과 전문의 분들에게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저는 산부인과 전문의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알고있는 것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요약 위주로 간결하게 답드립니다.1. 자궁 샘플링 검사(내막 소파 전 시행)와 소파술 후 조직검사는 기본적으로 “같은 병리학적 진단을 위한 검사”지만, 정확도는 차이가 있습니다.2. 샘플링 검사는작은 양을 긁어 채취하는 방식이라 표본이 제한됩니다.이상 소견을 놓칠 가능성이 통상 5~1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래서 “대부분은 잡지만 100%는 아니다”라는 설명이 맞습니다.3. 소파술 후 조직검사는 자궁내막을 더 넓게, 더 균일하게 채취하기 때문에 샘플링보다 진단 정확도가 훨씬 높습니다.샘플링에서 정상이라도, 소파술 검체에서 추가 소견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4. 현재 상황(피가 고여 있음, 내막 두꺼워짐, 출혈 지속)은기능성 출혈·호르몬 반응 문제일 가능성이 가장 흔하지만내막을 완전히 정리해 병리 검사를 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5. 처음 샘플링과 피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는 점은 비교적 안정적인 신호입니다.다만 출혈 양상과 내막 상태가 변했기 때문에 이번 소파술 조직검사가 더 결정적인 자료가 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입술에 노란 물집 잡혔는데 병원 어디로 가야될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입술을 강하게 접거나 깨물면서 생기는 점막 혈관 손상 + 국소 부종으로 보입니다. 노란색으로 보이는 부분은 혈액이 아주 조금 섞인 혈장(水泡) 형태의 물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상성 수포에 가까운 모습으로 추정됩니다.1. 어떤 증상으로 보이는지외부 충격이나 압력으로 생긴 외상성 수포(traumatic blister)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감염성(헤르페스 등) 물집과 달리 통증이 크지 않고, 주변 발적이 심하지 않으며, 특정 행동 직후 발생하는 패턴과도 맞습니다. 보수적으로 보면 최근 입술을 말아 넣는 습관이 반복되며 점막 미세혈관이 약해져 생긴 후발적 부종일 수 있습니다.2. 어디로 가야 하는지기본적으로 구강내과(치과 내 구강내과) 또는 이비인후과가 적절합니다.감염이 의심되거나 물집이 반복된다면 피부과에서도 평가가 가능합니다.3. 지금 바로 병원 갈 필요 여부통증이 심하지 않고 크기가 빠르게 커지지 않는다면 대부분 3~5일 내 자연적으로 가라앉습니다. 다만 다음 상황이면 진료 권합니다.물집이 점점 커짐진물이 나거나 악취, 심한 통증같은 부위 반복 발생입술 주변 발열감이나 붓기 증가4. 집에서 관리터뜨리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자극되는 행동(입술 말아넣기, 뜯기 등) 중단립밤이나 바세린 등으로 보습 유지매운 음식, 뜨거운 음식 피하기
5.0 (1)
1
고민해결 완료
300
문신제거 시술 근적외선 온풍기 영향주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제 문신 제거를 하신 상태에서 근적외선 온풍기의 주황빛(적외선 열)에 잠시 노출된 정도라면 피부 회복에 유의미한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정리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병원에서 말하는 “자외선 조심”의 의미레이저로 문신 제거 후에는 멜라닌이 불안정하고 염증이 남아 있기 때문에UVA/UVB(자외선)에 노출되면 색소침착(PIH) 위험이 올라갑니다.여기서 말하는 광선은 UV 스펙트럼이고, 근적외선(IR)과는 다른 영역입니다.2. 근적외선 온풍기 영향근적외선은 열을 전달하는 파장대라서 색소침착을 일으키는 자외선처럼피부 내 멜라닌 자극이나 색소반응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다만 단점은 하나 있습니다.• 강한 열은 레이저 후 초기 염증을 자극해 붓기나 열감이 조금 악화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일반적인 난방용 근적외선 온풍기의 “잠시 노출” 정도는피부에 임상적으로 문제를 만들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3. 실제로 문제 될 수 있는 경우•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강한 열을 오래 쬐는 경우• 이미 홍반·부종이 심한 부위에 지속적 열 자극을 준 경우이럴 때는 회복이 지연될 수 있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4. 현재 상황에 대한 판단• 어제 시술 후• 온풍기 주황빛에 잠깐 노출→ 색소침착 위험 거의 없음→ 특별한 조치는 필요 없고 냉찜질·재생 크림 정도면 충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제가 이번주 월요일에 발을 삐었는데.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크게 위험한 소견은 흔치 않지만, 정강이 쪽 통증은 “정강이 뼈가 다친 것”이라기보다는 발목을 삐었을 때 함께 당겨지는 근육·인대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1. 발목을 삐면 바깥쪽 인대(전거비인대 등)에 충격이 가고, 이 인대와 연결된 근육이 정강이 앞·옆으로 붙어 있어 그 부위로 당김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2. 다친 직후 며칠 동안은 발목이 안정되지 않아 걸을 때 정강이 쪽으로 보상 움직임이 생기면서 통증이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병원 방문 기준은 다음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붓기·멍이 뚜렷하다• 발을 디딜 때 통증이 계속 커진다• 3~5일 지나도 좋아지는 느낌이 없다• 통증이 정강이에서 “찌릿”하게 깊이 있다면이런 경우는 엑스레이 한 번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일단은• 최대한 쉬기• 얼음찜질 하루 22주 내 좋아지는 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