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모양이 좀 이상한데 병원가봐야할까요
사진상 병변은 색이 균일하지 않고(중심부 더 진함), 경계가 완전히 매끈하지 않으며, 말씀하신 것처럼 크기 변화가 있었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다만 단일 사진만으로 양성과 악성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임상적으로는 다음 기준을 우선 봅니다. 비대칭 여부, 경계의 불규칙성, 색의 다양성, 직경 6mm 전후, 변화 여부입니다. 현재 말씀하신 내용은 최소한 ‘변화’ 항목에는 해당합니다. 특히 4년 동안 유지되다가 크기나 모양 변화가 있다면 단순 색소성 모반이라기보다 비정형 모반 가능성을 포함해 평가가 필요합니다.다만 크기가 5에서 6mm 수준이고, 급격한 변화가 아니라 서서히 변화했다면 악성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여드름 이후 생겼다는 점은 염증 후 색소침착이나 양성 모반 형성과도 연관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는 급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피부과에서 더모스코피 검사로 구조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요 시 절제 생검으로 확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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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는 보통 얼마 가는게 정상인가요??
숙취는 일반적으로 음주 후 6시간에서 24시간 사이에 가장 심해지고, 대부분 24시간 이내에 호전됩니다. 다만 음주량이 많거나 탈수, 반복적인 구토가 동반된 경우에는 48시간 정도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임상적으로 드물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처럼 다음날까지 오심, 구토감, 무기력감이 남아 있는 것은 숙취 범위 내로 해석 가능합니다.병태생리는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히드 축적, 체액 감소(탈수), 전해질 불균형, 위점막 자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반복적인 구토는 위염 악화와 탈수를 심화시켜 증상 지속을 길게 만드는 주요 요인입니다.다만 48시간 이상 증상이 지속되거나, 물도 못 마실 정도의 지속적인 구토, 혈성 구토, 심한 복통,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단순 숙취가 아니라 급성 위염, 췌장염, 전해질 이상 등을 감별해야 하므로 의료기관 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가장 중요하며,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점차 완화되는 경향이면 경과 관찰 가능하나, 악화되거나 2일 이상 뚜렷한 호전이 없으면 진료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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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밑에 살 벌어졌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손톱 밑 피부가 물리적으로 손상되어 들린 상태로 보이며, 일종의 미세 열상에 해당합니다. 이 부위는 신경이 풍부해 작은 손상에도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처럼 바람에도 따가운 정도라면 표면 보호가 필요한 상태입니다.대부분은 감염만 없으면 1주에서 2주 사이 자연 회복됩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건드리면 벌어진 상태가 더 지속되고, 2차 세균 감염(통증 증가, 붓기, 고름) 위험이 올라갑니다. 따라서 추가로 뜯거나 자극하는 행동은 반드시 중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관리 방법은 단순합니다. 첫째, 깨끗한 물로 가볍게 세척 후 완전히 건조시키고, 둘째, 바셀린 같은 보호막 또는 항생제 연고를 소량 도포 후 밴드로 덮어 외부 자극을 차단합니다. 셋째, 물이나 세제 접촉이 많은 경우 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네일은 당장 제거가 필수는 아니나, 들린 부위를 자극하거나 압박한다면 제거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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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 환절기에 어지럼증이 생깁니다
말씀하신 양상은 체위 변화 시 순간적으로 회전성 어지럼과 구역감이 유발되는 점에서 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기증(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 BPPV)에 가장 부합합니다. 환절기마다 반복되는 이유는 명확히 규명된 것은 아니지만, 계절 변화에 따른 내이 기능 변화, 수분 상태 변화,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인한 이관 기능 저하 등이 유발 요인으로 제시됩니다.병태생리는 반고리관 내 이석이 이동하면서 특정 자세에서 비정상적인 림프 흐름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짧은 시간의 회전성 어지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특징적으로 누웠다 일어날 때, 고개를 돌릴 때 수초에서 1분 이내로 심한 어지럼이 나타나고 이후 호전됩니다.진단은 이비인후과 또는 신경과에서 Dix-Hallpike 검사로 확인하며, 치료는 이석 정복술(Epley maneuver)로 비교적 간단히 교정 가능합니다. 약물은 보조적 역할에 불과합니다.병원 방문은 권장됩니다. 특히 다음 경우에는 반드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어지럼이 수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청력저하·이명 동반, 신경학적 증상(복시, 마비 등)이 있는 경우입니다.자가 관리로는 급격한 자세 변화 회피, 충분한 수분 섭취, 증상 유발 자세 피하기, 머리를 약간 높이고 수면, 필요 시 전정 억제제 단기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근본 치료는 이석 정복술이므로 반복된다면 시술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참고로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진료지침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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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성 발톱 분리된 발톱 질문 드립니다
사진상으로는 발톱이 두 겹으로 갈라지면서 일부가 들린 상태로 보이며, 전형적인 조갑박리 또는 층분리 형태에 가깝습니다. 과거 장시간 구두 착용으로 반복 압박·미세외상이 있었고, 그 이후 생긴 가로줄은 조갑 성장 일시 정지에 따른 변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는 외상 후 위층이 분리된 상태로 해석됩니다.통증, 발적, 진물 없이 단순히 들려있는 상태라면 급성 감염 가능성은 낮습니다. 덜 잘린 들린 부분은 억지로 뜯지 말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깔끔하게 정리만 하고 그대로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노출된 하부 발톱이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건조 유지, 필요 시 간단한 소독 후 밴드 정도로 보호하면 충분합니다.다만, 아래 경우에는 진료 권고드립니다. 발톱 아래 통증, 붓기, 고름, 악취가 생기는 경우, 분리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경우, 색이 황색 또는 갈색으로 변하며 두꺼워지는 경우(진균 감염 의심), 반복적으로 여러 발톱에서 동일 변화가 생기는 경우입니다.현재 양쪽 발톱 모두 유사하게 층이 보이는 점은 단순 외상 외에 조갑영양장애 또는 초기 진균 감염 가능성도 배제는 어렵습니다. 피부과 방문이 1차 선택이며, 필요 시 현미경 검사로 진균 여부 확인합니다.관리 핵심은 압박 최소화(앞코 넓은 신발), 발톱 짧게 유지, 과도한 굳은살 제거 피하기입니다. 일반적으로 발톱은 완전히 교체되기까지 발가락 기준 약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소요됩니다.참고: Fitzpatrick 피부과학 교과서, 대한피부과학회 진균증 진료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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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로 코가 갑자기 막 나올 때 대처법
알레르기 비염은 히스타민 분비로 인해 비점막 부종과 과다 분비가 발생하는 상태입니다. 급성으로 코막힘이나 콧물이 심해질 때는 먼저 물리적 세척과 점막 수축을 유도하는 방법이 가장 즉각적인 도움이 됩니다.생리식염수를 이용한 비강 세척이 1차 선택입니다. 비강 내 알레르겐과 점액을 제거하여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어서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찬 공기보다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이 점막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코막힘이 심할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국소 비충혈제거제(비점막 수축제)를 사용할 수 있으나, 3일에서 5일 이상 지속 사용은 약물성 비염 위험이 있어 제한해야 합니다.증상이 반복되거나 강도가 높은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 또는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가 근본적인 치료에 해당하며, 이는 예방적·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요약하면, 급성기에는 비강 세척과 환경 조절, 필요 시 단기적 약물 사용이 핵심이고, 반복되는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 또는 스테로이드 분무로 조절하는 전략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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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레이저제모기로 제모 후 피부과에서 제모 받으면 효율이 떨어지나요?
차라리 피부과에서 먼저 제모를 받으시고, 향후 유지 과정을 위해서 가정 내 제모기기를 사용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모낭에 충분한 열 손상을 줄 수 있는 에너지 수준에서 차이가 납니다. 특히나, 가정용 제모기와 피부과 레이저는 이 부분에서 차이가 큽니다.가정용 제모기는 주로 강도가 낮은 광선 기반(대부분 IPL, Intense Pulsed Light)이라 모낭을 완전히 파괴하기보다는 일시적으로 성장 억제하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털이 다시 자랄 가능성이 높고, 굵은 털을 가늘게 만드는 정도의 “감모” 효과에 가깝습니다. 반면 피부과 레이저(알렉산드라이트, 다이오드 등)는 선택적 광열분해(selective photothermolysis)를 통해 모낭을 더 확실히 손상시켜 장기적인 감모, 즉 사실상 영구감모에 가까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문제는 순서입니다. 가정용 제모기를 먼저 오래 사용하면 털이 가늘어지고 색소가 줄어들면서 레이저 타겟(멜라닌)이 감소합니다. 레이저 제모는 멜라닌을 표적으로 하기 때문에, 털이 가늘고 옅어질수록 치료 효율이 떨어집니다. 이 경우 동일한 효과를 얻기 위해 더 많은 횟수나 높은 에너지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반대로, 처음부터 피부과 레이저로 굵은 털을 줄인 뒤, 남은 잔털을 가정용 기기로 유지 관리하는 방식이 이론적으로 더 효율적입니다. 실제 임상에서도 굵고 진한 털일수록 레이저 반응이 좋다는 점이 일관되게 확인됩니다.정리하면, 초기에는 피부과 레이저로 굵은 털을 감소시키고, 이후 유지 목적에서 가정용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영구감모 측면에서 더 효율적입니다. 가정용 제모기를 먼저 사용한 뒤 레이저로 넘어가는 경우, 치료 효율이 다소 떨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참고 근거는 피부과 교과서(Fitzpatrick’s Dermatology), ASLMS(미국 레이저의학회)의 여러 리뷰 논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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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립종 레이저 제거한지 거의 2달이 다 되어가는데 흉터가 아직도 이 정도나 남았어요 ㅠㅠ
적어도 6개월 보셔야 합니다. 사진상 코 부위에 다수의 홍반성 구진 형태로 보이며, 단순 흉터라기보다는 “염증 후 홍반”과 일부 “여드름성 병변”이 혼재된 양상으로 판단됩니다.레이저로 비립종 제거 후 남는 흔적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색소침착, 다른 하나는 혈관 확장으로 인한 붉은 자국인데, 현재는 후자 성격이 더 강합니다. 이 경우 회복 기간은 개인차가 크며 일반적으로 1개월 이내에 호전되는 경우도 있지만, 2개월에서 6개월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특히 코는 피지선 밀도가 높고 자극이 많은 부위라 회복이 지연되기 쉽습니다.또한 현재 사진처럼 붉은 돌출 병변이 일부 보이는 경우는 단순 흉터가 아니라, 시술 후 피부 장벽이 약해진 상태에서 발생한 여드름 또는 모낭염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재생크림만으로는 호전이 제한적입니다.관리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외선 차단은 유지하시되 과도한 재생크림 사용은 오히려 모공 막힘을 유발할 수 있어 필요 이상 두껍게 바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성 병변이 있다면 국소 도포제(벤조일퍼옥사이드, 아다팔렌 계열 등) 또는 단기간 항생제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붉은 자국 자체는 자연적으로 서서히 옅어지지만, 지속되는 경우 혈관 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입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상태는 “비정상적인 흉터”라기보다는 회복 지연 + 염증 동반 가능성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며, 단순 기다림보다는 여드름 치료 병행 여부를 피부과에서 다시 평가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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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너무 자주 크게 나요
장 가스 소리의 핵심은 장운동 증가 + 장내 가스 생성 증가입니다.먼저 병태생리입니다. 식사 후 15–20분 뒤 증상이 심해지는 것은 위결장반사(gastrocolic reflex)로 설명됩니다. 음식이 위에 들어오면 대장 운동이 반사적으로 증가하면서 장 내용물이 이동하고, 이 과정에서 가스와 액체가 섞이면서 ‘꼬르륵’ 소리가 커집니다. 정상에서도 나타나지만, 장운동이 과도하거나 장내 가스가 많으면 소리가 유독 크고 잦아집니다.현재 양상은 단순 생리적 범위를 넘어서 “기능성 장질환” 범주, 특히 과민성 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또는 장내 가스 과다 상태와 더 부합합니다. 방귀가 많고 양이 큰 것은 장내 세균 발효로 생성된 가스(수소, 메탄)가 증가했다는 의미입니다.가능한 원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식이 요인입니다. 탄수화물 중 발효 잘 되는 음식(유제품, 밀가루, 콩류, 양파, 탄산음료 등)이 많으면 가스가 증가합니다.둘째, 장내 미생물 불균형입니다. 유산균을 복용 중이어도 개인에 따라 오히려 가스가 증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셋째, 공기 삼킴 증가입니다. 빠른 식사, 껌, 음료 습관 등이 영향을 줍니다.넷째, 기능성 장질환입니다. 복통이 뚜렷하지 않아도 장운동 과민만으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섯째, 소장 세균 과증식(small intestinal bacterial overgrowth)도 감별 대상입니다. 특히 가스가 과도하고 지속되면 고려합니다.진단은 증상 기반이지만, 다음 경우는 평가를 권합니다. 체중 감소, 혈변, 야간 설사, 빈혈 등이 동반되면 내시경이나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관리 방향입니다.식이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발효성 탄수화물 제한(FODMAP 제한 식이)이 도움이 됩니다. 우유, 탄산, 밀가루, 양파, 마늘, 콩류를 줄여보는 것이 현실적인 시작입니다.식사 속도를 줄이고, 공기 삼킴을 줄입니다.유산균은 일시 중단 후 변화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부 균주는 가스를 증가시킵니다.증상이 지속되면 가스 억제제(시메티콘)나 장운동 조절제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소장 세균 과증식이 의심되면 호흡검사 후 항생제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요약하면, 식후 악화되는 큰 장음과 과도한 방귀는 장운동 반사 + 가스 증가가 핵심이며, 식이와 장내 환경 문제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경고 증상이 없다면 생활·식이 교정이 1차 접근입니다.참고 근거:Rome IV criteria for functional bowel disorders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IBS guideline (2021)UpToDate, intestinal gas and bloating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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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만 되면 눈이 간지럽고 심하면 따가워요. 눈물도 자꾸 나구요. 전에는 안그랬는데 작년부터 이런 증상이 있어요. 왜 이런 거죠?
말씀하신 양상은 전형적인 계절성 알레르기 결막염 가능성이 높습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봄철에는 꽃가루, 미세먼지, 집먼지진드기 등 항원이 증가합니다. 이 물질들이 결막에 접촉하면 면역반응이 활성화되면서 히스타민이 분비되고, 이로 인해 가려움, 따가움, 눈물, 충혈이 발생합니다. 이전에는 증상이 없었더라도 특정 시점부터 감작(sensitization)이 이루어지면 이후 매년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는 가려움이 가장 특징적이며, 눈물 증가, 이물감, 약한 충혈이 동반됩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시력저하가 동반되면 다른 질환(각막염 등)을 반드시 감별해야 합니다.관리 및 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회피가 기본입니다. 외출 후 세안, 인공눈물로 결막 세척, 눈 비비지 않기 등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항히스타민 점안제 또는 비만세포 안정제 점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1차 치료입니다. 필요 시 경구 항히스타민제 병용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단기간 스테로이드 점안이 사용되지만 이는 반드시 안과 진료 하에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경과 측면에서는 적절히 관리하면 시력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반복되면 만성화되거나 건성안이 동반될 수 있어 초기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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