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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전립선염 CT와 혈액, 소변검사 정상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검사 결과가 모두 정상이어도 만성 전립선염, 정확히는 만성 전립선염/만성 골반통 증후군일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이 질환의 특징은 CT, 혈액검사, 소변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점입니다. 세균 감염이 아닌 기능적·신경성·근육성 문제로 분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전립선 자체의 염증 소견이 뚜렷하지 않아도 회음부 통증, 하복부 불편감, 빈뇨감, 잔뇨감, 배뇨 후 찝찝함 같은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특히 젊은 남성에서 흔한 유형은 골반저 근육 과긴장, 자율신경 불균형, 통증 감작 현상과 연관된 형태입니다. 이 경우 영상검사나 일반 검사로는 잡히지 않으며, 증상은 실제로 존재하지만 원인이 구조적 병변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검사 정상이라는 결과가 증상이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치료 역시 항생제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알파차단제, 신경통 조절 약물, 근육 이완 접근, 생활습관 조정, 스트레스 관리 등을 병행하는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될수록 조급함이 커지지만, 이 질환은 악성 질환이나 생명에 위협이 되는 상태는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현재 상황은 임상적으로 전형적인 만성 전립선염/만성 골반통 증후군의 경과와 부합하며, 검사 정상이라는 점 자체가 이 진단을 배제하는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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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겨드랑이에 열감이 있는데요 엄청 거슬리네요
말씀하신 경과와 증상을 종합하면 중증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우측 겨드랑이 털이 나는 중앙 부위의 작열감, 눌렀을 때 멍든 듯한 압통, 자세 사용 후 발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첫째, 팔을 머리 뒤로 오래 유지하면서 겨드랑이 주변 근육이나 신경이 일시적으로 자극된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이 부위에는 팔과 흉곽을 연결하는 감각신경이 지나가며, 자극 시 타는 듯한 열감이나 국소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둘째, 초기 모낭염이나 피지선 염증도 겉으로 뚜렷하지 않아도 열감과 압통만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셋째, 림프절 문제는 보통 단단한 멍울이 만져지거나 점점 커지는 양상을 보이는데, 현재 검사 결과와 증상 양상상 가능성은 낮습니다. 비잔 복용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크지 않습니다.현재로서는 2–3일 정도 팔 사용을 줄이고, 해당 부위를 자극하지 말며, 필요 시 소염진통제를 단기간 사용하면서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뚜렷한 멍울, 피부 발적·부종, 발열이 동반되면 외과나 유방외과에서 겨드랑이 초음파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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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입 안쪽에 있는 살을 자꾸 깨물어요
무의식적으로 입 안쪽 살을 깨무는 행동은 비교적 흔하며, 주로 스트레스, 긴장, 집중 습관과 연관됩니다. 특히 한쪽만 반복된다면 치아 배열이나 교합 문제로 특정 부위가 잘 끼일 수도 있습니다. 반복적인 자극이 계속되면 상처가 잘 낫지 않고 두꺼워지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대처 방법으로는 먼저 의식적으로 깨무는 행동을 인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공부나 스마트폰 사용 중 무의식적으로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 입을 다물고 혀 위치를 안정적으로 두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무설탕 껌을 씹어 대체 행동을 주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미 아픈 부위는 자극을 줄이기 위해 당분간 딱딱하거나 매운 음식은 피하고, 필요하면 구강용 보호 연고를 얇게 바를 수 있습니다.만약 특정 치아가 계속 해당 부위를 물거나, 상처가 2주 이상 반복되고 잘 낫지 않는다면 치과나 구강외과 진료를 통해 교합이나 점막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보이는 경우에는 수면, 휴식, 긴장 완화도 함께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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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피부염 물집 질문입니다. 왜 이런걸까요??
사진상으로는 발가락 등쪽 관절 부위에 국한된 홍반, 경미한 부종, 얇은 수포 흔적이 보이며, 고름이나 진행성 감염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임상적으로는 굳은살 제거로 인한 미세 상처 이후, 신발 마찰과 밀폐·보온 환경이 겹치면서 발생한 마찰성 수포 또는 자극성 접촉피부염 양상이 가장 타당해 보입니다. 꾸덕한 크림을 반복적으로 바르고 양말 착용, 전기장판 사용으로 국소 습기와 열이 유지되면 각질층이 불어나 피부 장벽이 더 약해지고, 작은 자극에도 수포가 생기기 쉽습니다. 수족냉증은 직접 원인이라기보다는 회복 지연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현재처럼 아침에 부기가 빠지고 통증, 열감, 진물, 고름이 없다면 급성 감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당분간은 크림을 중단하거나 아주 얇게만 사용하고, 발은 건조하고 통풍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꽉 끼는 신발은 피하고, 전기장판·핫팩 등 직접적인 온열 자극은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포는 의도적으로 터뜨리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자연히 벗겨질 경우에는 흐르는 물로 세척 후 마찰 방지용 보호 패치를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증가하거나 붓기·열감이 다시 심해지거나, 노란 진물·고름이 보이면 그 시점에는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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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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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 후 앞트임 한 곳에 비립종이 생긴것같아요
사진과 수술 시점을 종합하면 비립종보다는 수술 후 상처 회복 과정에서 생기는 각질 낭종, 봉합사 반응, 점막 가장자리의 각질 축적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앞트임 직후 2~4주 이내에 점막 쪽에 하얗게 보이는 작은 돌기는 비교적 흔하며, 실제 비립종이라 하더라도 이 부위는 피부가 매우 얇고 점막과 가까워 자가로 짜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감염, 흉터, 벌어짐 위험이 있습니다.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작아지거나 소실됩니다. 현재로서는 손대지 말고 세정 시 자극을 최소화하며, 화장품이나 연고를 과도하게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 붓기 증가, 분비물, 크기 증가가 있거나 4~6주 이상 지속되면 수술 병원에서 간단한 소독이나 제거가 가능합니다. 점막 쪽 병변은 반드시 의료진이 확인 후 처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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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포경수술 통증 및 볼록? 질문
사진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수술 직후 1–3일 사이에는 절개선 주변이 울퉁불퉁하고 볼록해 보이는 것이 흔합니다. 이는 봉합 부위 부종, 림프액 고임, 피하출혈로 인한 정상적인 초기 반응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귀두 아래쪽에 덩어리처럼 보이는 것은 수술 후 부종이 중력 방향으로 모이면서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보통 1–2주에 걸쳐 점차 평평해집니다.실밥이 거즈 밖으로 나와 바지에 닿아 통증이 있는 것도 흔한 상황입니다. 포경수술 봉합사는 끝이 단단해 마찰 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거즈를 두툼하게 덮어 실밥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팬티는 꽉 끼지 않되 성기가 심하게 흔들리지 않게 어느 정도 지지되는 속옷이 오히려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가 급격히 증가하는 경우, 고름 같은 분비물, 심한 악취, 열감이나 발열, 피부가 검붉게 변하는 소견이 있으면 정상 회복 범위를 벗어날 수 있어 수술한 병원에 즉시 재내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수술 다음 날로서 크게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소견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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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붉은 자국?같은게 생겼어요...
사진상으로는 손가락 마디와 끝부분에 국소적인 홍반이 보이지만, 각질·수포·진물·균열은 뚜렷하지 않고 통증이나 가려움도 없다고 하셨습니다.비교적 흔한 원인으로는 첫째, 일시적인 접촉성 피부반응입니다. 세정제, 알코올 손소독제, 장갑, 네일 제품, 추운 공기 노출 후 혈관 반응 등으로 가볍게 붉어질 수 있으며 증상 없이 며칠 내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경미한 혈관성 변화입니다. 온도 변화나 압박 이후 말단 혈관이 확장되면서 붉은 자국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셋째, 아주 초기의 자극성 피부염 단계로, 아직 가려움이나 각질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라면 특별한 치료 없이 자극 최소화와 보습만으로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손소독제·세정제 사용을 줄이고, 물 접촉 후 바로 무향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붉은 부위가 점점 퍼지거나, 가려움·통증·각질·물집이 생기거나, 1–2주 이상 지속된다면 그때는 습진이나 다른 피부질환 감별을 위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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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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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발톱 문제 생김 발톱무좀 인가요? 라기엔 약이 안 들긴 해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발톱무좀보다는 외상성 발톱 변화, 특히 보우선(Beau’s line)과 그 이후의 외상성 변색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발톱에 가로로 깊은 선이 생긴 뒤 그 위쪽(자라나는 방향이 아닌 끝쪽)이 누렇게 변한 것은, 해당 시점에 발톱 생성이 일시적으로 방해받았다는 의미입니다. 꽉 끼는 신발, 반복적인 압박, 운동화 착용, 장시간 보행, 발톱이 신발에 지속적으로 부딪히는 상황에서 흔히 생깁니다.발톱무좀의 경우 보통 발톱 뿌리부터 서서히 두꺼워지고 전체가 탁하게 변하거나 가루처럼 부스러지는 양상이 많고, 항진균제를 꾸준히 바르면 최소한 진행은 둔화됩니다. 현재처럼 가로선이 명확하고 그 위쪽만 건조·변색되는 양상은 무좀과는 전형적으로 다릅니다. 약을 발랐는데 효과가 없고 오히려 더 건조해진 것도 무좀 가능성을 낮추는 소견입니다.되돌리는 방법은 이미 변한 발톱을 되살리는 것이 아니라, 정상 발톱이 자라나도록 기다리는 것입니다. 엄지발톱은 완전히 교체되기까지 보통 9~12개월 정도 걸립니다. 그동안은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지 말고, 갈라지는 부분은 파일로 부드럽게 정리하며, 보습 위주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요소(u rea) 성분이 들어간 발톱 보습제나 바셀린을 소량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꽉 끼는 신발, 앞코가 좁은 신발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다만 변색 부위가 점점 발톱 뿌리 쪽으로 내려오거나, 두꺼워지면서 부스러짐이 생기거나, 다른 발톱들까지 비슷하게 변한다면 그때는 진짜 발톱무좀 감별을 위해 피부과에서 진균 검사(KOH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감염보다는 외상 후 변화로 판단하는 것이 비교적 타당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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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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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탈모 고민 문의드립니다 (사진있음)
사진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M자형 헤어라인 후퇴 양상이며, 연령과 복용 이력을 고려할 때 남성형 탈모 초기에서 중기 초입 정도로 판단됩니다. 노우드 분류로는 2형에서 3형 초반 사이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고, 정수리 침범은 뚜렷하지 않아 전반적인 진행 속도는 빠르지 않은 편으로 보입니다. 20대 중반에 2년간 약물 복용 중이라면 현재 상태는 약물 효과로 비교적 안정화된 결과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M자 부위는 약물 반응이 상대적으로 약해 잔여 후퇴가 관찰될 수 있습니다. 현 단계에서는 급격한 악화 소견은 보이지 않으며, 동일한 조명과 각도에서 6~12개월 간격으로 사진을 비교해 진행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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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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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스웨트 마시고 혈액검사결과.
포카리스웨트 1.5리터 섭취는 혈당이나 전해질 수치에는 일시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LDL 콜레스테롤과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의미 있게 상승시키는 원인은 아닙니다. 특히 LDL 190 mg/dL은 검사 전 음료 섭취로 설명되기 어려운 수치로, 기존에 지질 수치가 높았던 분이라면 실제 기저 이상이 검사에 반영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중성지방은 검사 전 고탄수화물 식사나 음주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포카리스웨트만으로 크게 상승하는 경우는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이번 결과를 일시적 이상으로 간주하기보다는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고지혈증으로 판단하는 것이 보수적이며, 의사가 처방한 지질강하제 복용을 시작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적절합니다. 필요하다면 약 복용 6–12주 후 공복 상태에서 재검사로 약물 반응과 실제 기저 수치를 확인하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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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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