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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상으로 손가락 봉합 후 관리법 및 붓기 질문있어요
1. 감각 저하는 손가락 열상에서 흔합니다. 신경이 부분 손상된 경우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회복됩니다. 완전 절단이 아니었다면 3–6개월 사이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복 속도는 개인차가 큽니다.2. 실밥 제거 후 상처가 완전히 닫힌 상태라면 바세린이 1차 선택입니다. 후시딘은 감염 소견이 있을 때만 사용합니다. 장기간 예방적 항생제 연고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3. 실밥 제거 당일의 재부종은 비교적 흔한 반응입니다. 제거 과정의 자극과 미세 염증 때문일 수 있습니다. 통증 증가, 열감, 발적이 동반되지 않으면 경과 관찰이 적절합니다.4. 다음 주부터 근무는 가능하나, 초기 1–2주는 과도한 힘 사용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방수 드레싱으로 보호하고, 물·세정제 노출 후에는 즉시 건조 및 보습을 유지하십시오. 통증이나 벌어짐이 있으면 작업 강도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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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묵직하게 쓰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속이 묵직하고 쓰린 증상은 위산 과다, 위염, 역류성 식도염에서 흔합니다. 밤에 야식을 자주 먹거나 과일을 늦게 섭취하면 위산 분비가 증가하고, 누운 자세에서 위산이 오래 머물면서 아침 증상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 시간이 길어진 상태에서 위산 자극이 지속되면 쓰림이나 묵직한 통증으로 느껴집니다.우선 취침 3시간 전 음식 섭취를 피하고, 야식·과일·카페인·술을 줄이며, 잠자리는 상체를 약간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속쓰림과 함께 구역감·검은 변·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내과 진료와 위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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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님들 이거 거품뇨인가요???
사진만으로 보면 '병적' 거품뇨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거품뇨는 소변을 본 직후 강한 수압, 탈수, 아침 첫 소변, 운동 후 농축된 소변에서도 흔히 생길 수 있고, 단백뇨가 아닌 경우 대부분 1–2분 내 자연히 사라집니다. 제시하신 사진은 배수구 주변에 국소적으로 거품이 남아 있는 형태로, 세정제 잔여물이나 소변 농축에 의한 물리적 거품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다만 단백뇨에 의한 거품뇨는 변기 전체에 미세한 거품이 두껍게 형성되고 오래 유지되는 양상이 반복됩니다. 아침마다 비슷하게 오래 지속되거나, 부종·피로감·소변량 변화가 동반되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가장 간단한 확인 방법은 소변 단백 검사(요검사)이며, 운동 전후를 피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 상태에서 재확인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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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CT를 촬영 어떤종류인지 알수있을까요?
사진에 보이는 서류 문구를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일반전산화단층영상진단–흉부–조영제 미사용–고해상력으로 기재되어 있어 검사 분류상은 일반 흉부 CT에 해당합니다. 다만 여기서 ‘저선량’과 ‘일반’은 완전히 다른 검사가 아니라, 촬영 목적과 방사선량 설정의 차이로 이해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저선량 흉부 CT도 행정·청구상으로는 일반 흉부 CT 코드로 묶이는 경우가 흔하며, 고해상력(HRCT)이라는 표현 역시 영상 재구성 방식(얇은 절편)을 의미할 뿐 방사선량이 높다는 뜻은 아닙니다. 즉, 실제 촬영은 저선량 프로토콜로 시행했더라도 결과지나 서류에는 일반 흉부 CT, 고해상력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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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에서 파킨슨 진단 받으신 분이 생활하는 것을 봤습니다. 노인성질환인가요? 원인이 궁금합니다.
파킨슨병은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주로 60세 이후에 많이 발생하지만 반드시 노인에게만 생기는 병은 아닙니다. 40~50대에 시작하는 조기 발병 사례도 드물지 않습니다.원인은 뇌 깊은 부위(흑질)에서 도파민을 만드는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되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단일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노화, 환경 요인(농약·중금속 노출 등),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단백질 축적 등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은 전체 환자의 약 5~10% 정도로, 대부분은 가족력 없이 발생합니다.전형적으로 진행이 매우 서서히 이루어지며, 떨림·경직·동작 느려짐·보행 장애가 점진적으로 나타납니다. 완치보다는 약물과 재활로 증상을 조절하며 장기간 관리하는 질환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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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삼킬 때 괴로운데, 어떤 조치를 해야할까요?
사진 기준으로 보면 편도 자체가 크게 부어 있거나 백태가 뚜렷한 편도염 소견은 아닙니다. 대신 연구개와 인두 뒤쪽 점막이 전반적으로 충혈돼 있고 부어 있어 급성 인두염 또는 인후두염 쪽이 더 타당해 보입니다. 이런 경우 침 삼킬 때 특히 심한 통증이 생기고, 밤에 누우면 통증이 더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탁센(덱시부프로펜)은 통증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장 자극이 있을 수 있으니 공복 복용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항생제가 필요한 전형적인 세균성 편도염 소견은 현재 사진상 뚜렷하지 않아 보이며, 이 경우에는 진통·소염과 국소 관리가 우선입니다.당분간은 따뜻한 수분 섭취, 자극적인 음식·술·카페인 회피, 소금물 가글 또는 인후 스프레이 사용, 말 사용 최소화가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3–4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고열·침도 삼키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호흡 불편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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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걸린 지 6일됐는데 목넘김 고통이 있어요
독감 회복 과정에서 4–6일째부터 목넘김 통증이 남는 경우는 비교적 흔합니다. 바이러스성 인후염이 뒤늦게 두드러지거나, 기침·콧물로 인한 점막 손상, 건조, 위산 역류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열과 전신 증상이 호전된 상태라면 급성 합병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한쪽만 심한 통증, 침 삼키기 어려움, 쉰 목소리 악화, 귀로 뻗치는 통증, 38도 이상 발열이 동반되면 세균성 편도염·인두 주위 농양 가능성을 배제해야 하므로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가습, 자극적인 음식 회피, 진통소염제의 단기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2–3일 더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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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움직이는 부위 오래 안 아문 습진 상처 빨리 아무는 법
설명으로 보아 만성 습진이 반복되며 피부가 두꺼워진 상태(태선화)와 염증 후 색소침착이 함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 자가 처치만으로 빠른 회복은 어렵고, 피부과 내원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염증을 먼저 확실히 가라앉히지 않으면 아무는 과정에서 다시 가렵고 긁게 되어 범위가 계속 넓어집니다.피부과에서는 단기간 국소 스테로이드, 필요 시 항히스타민제, 진물 부위에는 습윤 드레싱이나 항염 연고를 병행해 염증 사이클을 끊어줍니다. 움직임이 많은 부위는 밴드보다 연고 치료가 현실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시적으로 마찰과 땀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착색 흉터는 염증이 완전히 안정된 뒤에야 개선됩니다. 현재 사용 중인 미백·착색 완화 연고는 보조 수단 정도이며, 급하게 효과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염증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계속 바르면 오히려 회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피부과에서 단계적으로 색소 치료를 진행합니다.정리하면, 지금 단계에서는 흉터 치료보다 염증 조절이 우선이며,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회복 속도와 범위 확대를 막는 데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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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MRI 를 찍었는데 다른 부위를 개인 실비로 찍으면 실비보험 처리가 되나요? 판독에 따라 교통사고 통원치료가 되나요?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교통사고와 무관하다고 판단된 부위의 MRI는 자동차보험으로는 처리되지 않고, 개인 실손보험으로 청구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 경우 사고와의 인과성이 배제된 ‘개인 질병 검사’로 분류됩니다. 동일 병원에서 촬영해야 할 의무는 없으며, 다른 병원에서 MRI 촬영 후 영상(CD)과 판독지를 받아 현재 치료 병원에 제출해 판독·진료를 이어가는 것도 일반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영상만 가져와서 추가 판독을 요청할 수도 있으나, 실손보험 청구에는 해당 병원의 진단서 또는 판독지가 필요합니다.추후 목 MRI 판독에서 교통사고와의 인과관계가 명확하다는 의학적 소견이 나오면, 그 시점 이후의 진료는 자동차보험 통원치료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는 담당의의 의학적 판단과 보험사(가해자 측 자동차보험)의 인정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자동으로 전환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실무적으로는 목 MRI를 개인 실손으로 촬영·청구한 뒤, 판독 결과를 근거로 담당의가 사고 관련 소견을 명시하면 이후 치료를 자동차보험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가장 흔합니다. 보험사별 세부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촬영 전 해당 실손보험사와 자동차보험 담당자에게 각각 사전 확인을 해두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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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장 모서리에 살찧었는데요. 병원 치료 필요할까요?
설명으로 보아 사흘 지난 표재성 열상으로 판단됩니다. 이미 딱지가 형성됐다면 지금 시점에서 봉합은 의미가 없고, 오히려 흉터 위험만 높일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병원에서 꿰맬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흉터 가능성은 상처의 깊이와 관리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마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는 초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딱지는 억지로 떼지 말고, 진물이나 고름·심한 통증·점점 붉어지는 소견이 없다면 습윤 드레싱을 유지하면서 연고를 얇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완전히 아문 뒤에는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고, 필요 시 실리콘 겔이나 흉터 연고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다만 상처가 벌어져 있거나, 눌렀을 때 깊이 꺼지는 느낌이 있거나, 감염 의심 소견이 생기면 그때는 피부과 또는 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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