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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초기 증상에 해당하는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만으로 바로 대장암을 의심하기엔 근거가 부족합니다. 다만 몇 가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1. 변이 가늘거나 끊기는 현상30대에서는 대장암보다는 기능성 장운동 문제(과민성대장증후군), 일시적 장운동 저하, 변비, 식이 변화로 설명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실제 종양으로 인해 변이 가늘어지는 경우는 비교적 진행된 경우에 나타나는 편이라 30대 초반에서는 드뭅니다.2. 식사량이 줄고 쉽게 배부른 느낌위·장 기능 저하, 소화불량, 장운동 불균형 등 흔한 원인으로도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체중 유지가 되고 있다는 점도 악성 가능성은 낮게 보는 요소입니다.3. 그래도 내시경 필요 여부한 달 이상 지속되는 배변 변화는 원인 감별을 위해 내시경을 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대장암 의심보다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직장/항문 기능 문제– 만성 변비– 경미한 염증이런 쪽을 확인하는 목적에 가깝습니다.즉, 위험도는 낮아 보이나 증상이 지속된 기간을 감안하면 대장내시경을 받아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검사 자체가 30대라도 안전하게 원인을 명확히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내시경 전 가볍게 할 수 있는 검사는 변잠혈검사, 기본 혈액검사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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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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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오래 나오는 이유가 무었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패턴은 청소년기에서 비교적 흔한 “주기 불안정 + 오래가는 소량 출혈(spotting)” 양상에 가깝습니다. 아래 이유들을 가장 보수적으로 고려합니다.1. 호르몬(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균형의 일시적 흔들림10대 후반에도 스트레스·수면 부족·체중 변화·과로가 있으면 배란이 불규칙해지거나 배란이 안 된 주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배란이 제대로 안 되면 자궁내막이 고르게 떨어지지 않아 “양은 적고 길게 이어지는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2. 시험기간 스트레스 영향말씀하신 것처럼 이전에도 시험·개학 등 스트레스 상황에서 비슷한 패턴이 있었던 점은 스트레스성 무배란/저호르몬 주기 가능성을 뒷받침합니다.3. 초음파 이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10대의 소량·지속 출혈은 자궁근종·용종 같은 구조적 문제보다는 호르몬성 원인이 훨씬 흔합니다. 초경 5년이 지나도 주기가 완전히 안정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4. 성경험이 없고 임신·성병 가능성이 없다면 위 원인들이 우선 고려됩니다.언제 병원 평가가 필요한가다음 중 하나라도 맞으면 산부인과 방문을 권합니다.1.출혈이 3주 이상 계속 반복되는 경우2.생리 양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피 덩어리가 반복될 때3.어지러움·심한 복통·빈혈 증상 발생 시4.이런 패턴이 앞으로 몇 달간 계속될 때지금 상황만 보면 “스트레스·수면 부족 → 배란 불규칙 → 오래가는 소량 출혈”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현재는 경과 관찰이 가능해 보이나, 1~2주 안에 멈추지 않거나 반복되면 호르몬 검사/초음파를 간단히 체크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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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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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독감 치료 후 복통과 설사 증상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독감 자체로도 장 증상이 동반될 수 있지만(특히 A형에서 비교적 잦음), 지금 상황에서는 약물에 의한 위장 자극 가능성을 조금 더 보수적으로 봅니다.정리하면 다음 두 가지가 주요 원인입니다.1. 독감으로 인한 장 반응고열·전신염증 과정에서 장운동이 불규칙해지며 복통·설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독감 환자에게 흔히 보입니다.2. 처방약(특히 항생제·소염성 성분)의 부작용항생제는 장내 미생물 균형을 흔들어 갑작스러운 묽은 변·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또 감기약 중 일부는 위점막을 자극해 속쓰림,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설명해주신 “사르르 아픈 복통 + 설사 + 다음 날 속 불편·메스꺼움”은 약물 부작용 패턴과도 맞습니다.현재 증상은 대체로 가벼운 부작용 범주에 속하며 대부분 1–3일 내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아래 상황이면 재진이 필요합니다.• 설사가 계속되거나 피·점액이 섞임• 열·심한 복통 동반• 3일 이상 지속되는 메스꺼움• 약을 먹을수록 오히려 심해지는 느낌관리– 약은 의사가 말한 대로 유지하되, 항생제가 의심되면 처방받은 병원에 연락해 변경 가능한지 상담– 당분 많은 음료는 피하고, 미음·죽 등으로 가볍게– 유산균은 항생제와 2~3시간 간격 두고 섭취하면 도움이 되는 경우 있음간단히 말하면: 독감·약 둘 다 원인이 될 수 있으나, 양상은 항생제/감기약 부작용에 더 가깝습니다. 대부분 수일 내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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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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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에서 마지막에 하는 자외선? 같은 치료 뭔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안과에서 각막에 상처(표층 미세상처, 스크래치)가 있을 때 짧게 “빛을 비추는 기계”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환자분이 경험한 것은 일반적인 자외선 치료(UV 치료)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안과에서 흔히 쓰는 장비는 아래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큽니다.1. 코바이오트 론(CoVio-tron) 등파란빛·근청색광을 잠깐 조사해 소독·항염 보조 효과를 주는 장비입니다. 눈 감고 30초~1분 정도 비추는 형태가 많습니다. 자외선(UV-C)을 쓰는 각막교차결합술(CXL)과는 전혀 다른 수준이며, 일반적인 각막 미세상처에 가볍게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2. LED 기반 광선조사(블루라이트, 레드라이트)표면 염증 완화나 회복 촉진 목적으로 짧게 사용되기도 합니다. 역시 자외선이 아닌 가시광선 범위입니다.자외선 치료(CXL 등)는 각막확장증·원추각막 등 특수 질환에서만 시행하며 1분만 쬐고 끝나는 형태가 아닙니다. 따라서 환자분이 받은 것은 안정화용 LED/블루라이트 조사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는 드물고, 일반적으로 점안제·인공눈물 중심으로 경과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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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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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짜고나서 습윤밴드를 붙이는건 더욱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방법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1. 여드름 짠 뒤 습윤밴드피부과적으로 권장되는 방법은 아닙니다. 습윤 상태가 과도하면 모공이 또 막히고, 압력이 가해져 염증이 더 오래가거나 2차 감염 위험도 있습니다. 짠 직후의 상처에는 도움이 될 수 있어도, 여드름 병변 자체에는 오히려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2. 더 적절한 관리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세척항생제 연고(클린다마이신 등)나 벤조일퍼옥사이드 제품을 얇게 도포이후 건조하게 유지하는 편이 재발·염증 억제에 더 유리합니다.손으로 반복적으로 건드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3. 결론습윤밴드는 “필수”가 아니고, 일반적으로는 붙이지 않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짠 직후 소독·항생제 연고 정도가 가장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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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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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역전이 보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테스트 라인 진해지는 흐름이 서서히 잡히는 단계로 보입니다. 1. 피검 hCG 181.2면배란일 기준 14~15일차 정도로 보면 가능한 범위 안에 있는 수치입니다. 다만 절대적으로 높거나 낮다고 해석하긴 어렵습니다.2. 테스트기 색 진해짐(역전) 여부지금 흐름은 이전보다 점점 진해지는 방향입니다.3. 아기집이 안 보인 이유hCG가 150~200대면 보통 아기집이 보일 시기는 아닙니다. 보편적으로 1,000 전후부터 초음파에서 보이기 시작합니다.4. 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것– 테스트기 색보다 혈중 hCG의 48시간 증가 속도가 더 중요합니다.– 병원에서 일주일 후 재검 요청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요약하자면, 현재 흐름은 나쁘지 않지만 “역전 확정”이라고 보기엔 조금 이른 단계입니다. 다음 피검 수치에서 확실한 방향이 잡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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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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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전반적으로 큰 무리는 없지만, 민감·지성 조합에 비해 피지·각질 관리를 안정적으로 가져가기엔 구성이 조금 불안정해 보입니다. 구순염이 있는 시기엔 자극 성분을 더 엄격히 제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핵심만 간단히 정리합니다.1. 세안현재 2차 세안제로 제로이드 젤을 고정하는 건 무난합니다. 문제는 피지 관리인데, 민감피부는 AHA/BHA 클렌저를 매일 쓰지 못하므로 경도 산성·저자극 포뮬러로 주 1회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살리실산 폼을 일주일 2~3회로 쓰는 것은 민감 타임에는 과합니다.2. 피지·모공·블랙헤드 관리피지연화제(녹두 등)는 효과가 약하고 꾸준성도 떨어집니다. 민감피부에서 가장 안전한 선택은 “세안은 순하게 유지 + 주 1회 약한 각질조절제(0.5~1% BHA 또는 PHA 계열)” 방식입니다. 단, 구순염 호전될 때까지는 모든 각질제거제 중단이 맞습니다. 블랙헤드는 모공 속 산화된 피지라 하루이틀로 줄지 않으며, 강화된 제품을 급하게 쓰면 민감도가 더 올라갑니다.3. 기초현재 구성은 전반적으로 무난합니다. 단, 피지 많은 민감성은 “수분만 충분, 유분은 최소”가 맞습니다.시드물 수분크림 정도면 충분하며, 로션·크림을 과다 레이어링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4. 선크림제로이드 이지워시처럼 무기자차 계열이면 민감피부에게 비교적 안전합니다. 단, 무기자차는 유분이 모공을 막지는 않지만 표면이 답답해 보일 수 있어 세안만 제대로 되면 문제는 없습니다.5. 현재 시점에서의 안정적 루틴(구순염 호전될 때까지)아침: 순한 젤 클렌저 → 가벼운 세럼(에이시카 가능) → 수분크림 → 선크림저녁: 1차 클렌징밀크 → 제로이드 젤각질케어·피지연화제는 전부 잠시 중단6. 구순염 가라앉은 뒤 피지 관리 재시작• 매일 각질제거는 피하고• 주 1회, 낮은 농도(BHA 0.5~1% 수준)만 사용• 코 주변만 도포• 자극 생기면 바로 중단7. 잘하고 있는 부분• 순한 클렌저 중심• 유분 적은 보습• 무리한 압출 안 하는 것이 부분은 적절합니다.즉, 과한 피지·각질 조절을 시도했다가 민감도가 올라간 모습에 가까워 보입니다. 지금은 공격적인 제품을 모두 쉬고, 피부 장벽이 돌아온 다음 약한 피지 조절만 넣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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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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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후 눈빨개짐 증상 왜 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는 수술 직후 흔하게 보이는 충혈·부종(눈꺼풀 안쪽 점막이 빨개지고 부어오르는 현상) 양상이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래 정도로 정리됩니다.가능한 원인1. 절개 부위 주변 조직자극2. 실·봉합사에 대한 경한 염증반응3. 냉찜질 부족으로 인한 부종 증가4. 안약·연고가 눈 안으로 들어가면서 점막 자극대체로 1주 이내 가라앉는 경우가 많지만, 통증이 “심하다”고 느껴질 정도면 조금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고 신호· 통증이 계속 강하거나 점점 심해짐· 눈곱이 누렇게 늘어남· 시야 흐림· 한쪽만 유난히 심하게 붓고 빨개짐→ 이런 경우는 감염 가능성 때문에 병원에 연락하는 게 안전합니다.■ 현재 할 수 있는 조치· 냉찜질 하루 3~4회, 하루 10분씩· 안과용 처방 안약을 정확히 사용· 눈 비비지 않기· 세안 시 물·비누가 눈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기수술 이틀째에 이런 충혈은 비교적 흔하지만, 통증이 강하다고 하셔서 담당 병원에 사진 보내 확인받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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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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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 방식이 너무 고민됩니다ㅜ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처럼 과거 비절개를 했고 몇 년 후 풀린 경험이 있다면, 재수술 성격이므로 절개+눈매교정 쪽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다만 흉터·붓기 우려는 현실적인 단점이라, 장단점을 정리해보면 판단이 조금 쉬워집니다.1. 매몰의 장단점■ 장점– 흉터 거의 없음– 붓기·통증 적고 회복 빠름– 자연스러운 라인 만들기 쉬움■ 단점– 조직이 단단하지 않거나 지방·피부량이 많으면 풀릴 확률이 올라감– 과거 비절개가 풀린 이력은 다시 매몰할 때 예측성을 떨어뜨림– 눈매교정이 필요한 경우 매몰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음2. 절개의 장단점■ 장점– 라인 유지력 가장 안정적– 눈매교정, 피부·지방 조절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재수술에서 특히 유리– 요즘 절개 흉은 대부분 눈뜨면 거의 안 보이거나 미세함■ 단점– 초기 붓기 길고 회복 기간이 확실히 길다– 라인이 마음에 안 들 경우 수정 난이도가 올라감3. 질문자 분 상황에 적용– 과거 안검내반 교정(비절개) → 이미 내부 유착이나 조직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매몰 예측성이 떨어짐– 6년 만에 풀린 경험 → 조직 지지가 약하다는 신호– 눈매교정이 필요한 구조라면 절개를 통한 접근이 더 안정적– 주변에서 절개 경험 만족도가 좋은 것도 참고될 수 있음(다만 병원마다 차이는 존재)4. 흉터 걱정에 대해현대 절개는 절개선이 쌍꺼풀 라인에 숨어서 실제로 눈뜨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질적으로 켈로이드 성향만 아니라면 과도한 흉터는 드물고, 지방·피부 절제가 과하지 않게 이뤄지면 자연스러움도 유지됩니다.5. 통증대부분 “견딜만하다”, “생각보다 안 아프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절개라고 해서 특별히 더 아파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는 드뭅니다. 붓기가 길 뿐입니다.정리– ‘안정성·재수술 이력·눈매교정 필요성’ 기준이면 절개가 유리– ‘최대한 빠른 회복·흉터 0 우선’이면 매몰최종 결정은 병원에서 “재수술 조직 상태가 어떠한지, 매몰이 정말 가능한지” 실제 검사에서 의사의 설명이 얼마나 구체적이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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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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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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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콧구멍 크레파스 3개 넣을 수 있나요?
순수 궁금함으로 질문 올리셨겠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일반 성인의 콧구멍에 크레파스 3개가 동시에 들어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시도 자체가 위험합니다.1. 해부학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콧구멍 입구는 겉보기보다 좁고 안쪽에서 바로 코막힘 구조(콧살, 비중격)들이 있어 지름이 큰 물체가 여러 개 들어갈 공간이 없습니다. 애니메이션은 과장된 연출입니다.2. 시도하면 생길 수 있는 문제이물질이 코 안에서 걸리면 바로 빼지 못해 응급실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 위험이 있습니다.• 점막 손상으로 출혈• 이물로 인한 부비동염(세균 증가, 고름, 냄새)• 이물이 더 안쪽으로 이동하면 기도로 넘어가 흡인 위험• 코막힘 악화, 통증3. 크레파스 재질 문제크레파스는 기름성분과 안료가 섞여 있어 코 점막에 닿으면 자극,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4. 만약 들어갔다면절대 집에서 면봉, 핀셋으로 빼려 하지 말고 즉시 병원에서 이물 제거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일상에서 절대 따라하면 안 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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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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