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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시작한게 맞을까요? 헷갈려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생리 시작으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다만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으시면 출혈 패턴이 혼재될 수 있어 보수적으로 판단드립니다.정리해 드립니다.1. 갈색 찌꺼기(소위 착색혈) → 점차 붉은 피로 전환생리 시작 직전 또는 첫날에 흔히 보이는 변화입니다. 자궁내막이 떨어질 때 초반에는 갈색, 묽은 피가 나오다가 점차 양이 늘고 선홍색이 됩니다.2. 소변은 맑고 변기에는 갈색·끈적한 혈만 보임소변에서 피가 아니라면 비뇨기계 출혈 가능성은 낮고,자궁·질에서 나오는 생리혈로 봅니다.3. 가슴통증이 생리 직전 줄어든 양상주기적 호르몬 변화로 설명 가능하며, 생리 시작의 전형적인 신호입니다.4. 시기적으로도 자연스럽습니다지난 생리가 11/510일 정도 앞당겨지거나 늦어지는 것은 흔합니다. 12/5에 붉은 피가 보이기 시작한 것은 충분히 생리 타이밍에 들어갑니다.결론지금 보여주신 변화는 생리 시작으로 판단하는 것이 보다 타당합니다. 이후 1~2일 동안 출혈 양이 정상 생리처럼 증가하고, 생리통·가슴통·컨디션 변화가 동반된다면 더욱 확실합니다.추가 모니터링은 출혈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생리가 아닌데 붉은 피가 계속 나온다면 그때는 난포정체·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무배란성 출혈 가능성을 생각해 산부인과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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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노래보이는데 황달인지 궁금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 보면 전형적인 황달 소견(공막 전체가 균일하게 노랗게 착색된 모습)은 아닙니다. 보이는 색은 결막 혈관이 비쳐서 생기는 누르스름·붉은빛에 더 가깝습니다.다만 아래 상황이면 실제 황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눈 흰자 전체가 균일하게 노래지는 느낌2. 소변이 진한 갈색(홍차색)으로 지속3. 심한 피로, 식욕 저하, 메스꺼움4. 최근 음주량 증가 또는 간수치 상승 가능성피나스테리드는 일반적으로 간 독성 위험이 크지 않지만, 드물게 간 효소 수치를 올릴 수 있어(전체적으로는 매우 낮은 빈도) 피로·황달이 의심되면 간 기능 검사는 받아보는 것이 보수적으로는 맞습니다.특히 음주 후 더 노래 보인다고 느끼는 점은 탈모약 때문이라기보다는 일시적 탈수·수면 부족·결막 충혈로 색이 더 강조되어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정리현재 사진만으로는 황달로 단정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피로감이 뚜렷하게 동반되었고 약을 새로 시작한 상태라면 간 기능 검사(AST, ALT, 빌리루빈) 정도는 한 번 체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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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면서 팔꿈치에 이런게 생겼어요, 찾아보니 건선이라고는 하는데 건선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건선 가능성은 비교적 낮아 보입니다.이유를 간단히 말씀드리면:1. 건선은팔꿈치에 잘 생기긴 하지만, 보통 하얗게 일어나는 두꺼운 비늘, 경계가 뚜렷한 붉은 판 형태가 특징입니다.2. 지금 보이는 병변은 작은 붉은 발진들이 여러 개 산재한 형태이고, 표면 각질이 두껍게 일어나는 느낌은 적습니다. 이는 겨울철 건조 + 기존 아토피·습진 체질에서 흔히 악화되는 건조성 피부염 또는 아토피 국소 악화 패턴에 더 가깝습니다.3. 건선은 대체로 자연 치유는 어렵고, 보통은 스테로이드·비타민D 연고 치료가 필요합니다. 반면 아토피성·건조성 피부염은 보습과 단순 연고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상황에서의 현실적인 접근:• 먼저 충분한 보습(연고·크림 제형)• 필요 시 약한 강도의 스테로이드 연고(저·중등도) 3~5일 정도 사용• 악화 반복 시 피부과 진료 권장• 각질이 두꺼워지고 판처럼 넓게 퍼지면 그때 건선을 고려지금 단계에서는 건선보다 건조성·아토피성 피부염 악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간단한 보습과 단기 연고 치료에 반응하는지 먼저 보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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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2주차아기 이마에 충격후 혹?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면 피부는 붉게 올라온 정도이고, 겉으로 만져지는 큰 혹이나 함몰, 멍이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생후 2주 아기는 두개골이 매우 얇고 충격에 민감해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점검해야 할 핵심 기준만 정리합니다.■ 이런 경우 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황• 계속 보채거나 평소보다 지나치게 잠만 잘 때• 토를 반복하거나 모유·분유를 잘 못 먹을 때• 눈을 잘 못 맞추거나 무기력한 모습• 빠르게 커지는 혹, 한쪽으로 많이 붓는 경우• 경련처럼 몸이 떨림• 맞은 부위가 단단하게 부어오르거나 멍이 짙어지는 경우■ 집에서 지켜봐도 되는 상황• 맞은 직후 크게 울었지만 이후 평소처럼 먹고 자고 반응이 정상• 피부 표면만 약하게 붉어지고, 만졌을 때 단단한 혹이 없음• 행동 변화가 전혀 없음■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24시간 정도는 아기의 상태 변화를 유심히 관찰• 붉은 부위는 차갑게 적신 천으로 1~2분 정도만 가볍게 대주면 충분 (얼음팩 직접 금지)• 멍이나 단단한 혹이 없으면 진통제는 필요 없음■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아기의 행동 변화”입니다.충격 자체보다 그 후에 먹는 양, 깨는 횟수, 평소 반응이 그대로인지가 더 중요합니다.아기가 이후로 평소처럼 먹고 잠들고 반응도 좋다면 대개 큰 문제 없이 지나갑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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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발가락 때문에 걷기가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으로는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50대에서 흔한 원인을 중심으로 정리드립니다.1. 족저판염·발가락 관절염발가락 밑 관절(중족지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특정 발가락만 찌르는 듯 아프고, 딛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오래 서기, 딱딱한 신발, 체중 증가와 연관이 있습니다.2. 중족골두 통증(메타타르살지아)걸을 때 발 앞쪽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가운데 발가락 쪽이 특히 아픕니다. 볼 좁은 신발, 앞쪽 굽 높은 신발, 체중 부하 증가 등이 원인입니다.3. 신경종(모튼신경종)2‧3번째 중족골 사이 신경이 눌릴 때 발생합니다. “찌릿”, “바늘로 콕콕”, “걷다 보면 갑자기 아파서 멈추는” 특징이 있습니다. 발가락 사이가 화끈거리기도 합니다.4. 통풍 초기 형태엄지발가락에 흔하지만, 중간 발가락 관절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심하게 아픈 양상이 특징입니다.# 조심해야 할 것딱딱한 신발, 발볼 좁은 신발 피하기발 앞쪽에 하중이 많이 실리는 운동(빠른 보행, 계단 반복 등) 일시 제한체중 증가가 있으면 조절 필요통풍 의심 시: 과음, 내장류, 육고기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집에서 해볼 수 있는 것파스보다 얼음찜질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발바닥 앞쪽 패드(메타패드) 사용통증이 반복된다면 발 X-ray 또는 초음파로 관절염·신경종 여부 확인 권장통증이 “간헐적이지만 걸음을 멈출 정도로 강하다면” 신경종, “압박 시 국소 통증”이면 관절염·족저판 문제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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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성 통증이 1단계 진통제 먹고도 안잡히고 너무 아프네요 ㅜㅜ2단계 진통제 받으러 대학병원 응급실 가야 될까요?ㅜ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만 말씀드리면, 지금처럼 1단계 진통제로 조절이 전혀 안 되는 암성 통증이면 응급실 방문이 적절합니다.정리해드립니다.1. 암성 통증은 단계별로 치료하지만1단계(타이레놀 계열)로 조절이 안 되면 2단계(코데인·트라마돌 계열) 이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2. 통증이 이 정도로 심하면주치의 진료일을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 응급실에서 통증 조절 목적의 진통제 평가와 필요 시 단기 처방이 가능합니다.3. 집에서 추가 약(판피린 등)을 더 겹쳐 먹는 것은 근거가 약하고 간독성 위험만 올라가므로 더 이상 복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4. 응급실에서는통증 강도 평가 → 필요 시 정맥 주사 진통제 또는 2단계 이상 약 처방 → 이후 통증 계획 조정이런 흐름으로 관리해줍니다.지금처럼 “참기 어려운 통증”은 응급 상황으로 간주합니다. 바로 응급실 가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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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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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상담 받으러 갈 때 메컵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상담만이라면 메이크업은 어느 정도 허용됩니다. 다만, 정확한 눈 매몰·절개 디자인을 보기 위해 병원들 대부분은 가능하면 덜 한 상태를 권합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풀메는 가능한가 → 가능은 하나 권장되지 않음.2. 피부 메컵(파운데이션·컨실러) → 가능은 하나 눈 주변 두께가 달라져 디자인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음.3. 톤업/선크림만 → 대부분 병원에서 가장 무난하게 허용.4. 기초만 → 가장 권장되는 형태.5. 완전 민낯 → 가장 정확한 상담이 가능.요약하면: 상담만이라면 선크림 정도 + 최소 메컵은 가능하나, 눈두덩·쌍꺼풀 라인 주변은 최대한 화장 없이 가는 것이 디자인 정확도 면에서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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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지문쪽이 보라색으로 변했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양상과 서술을 종합하면, 다음 두 가지가 가장 보수적으로 의심됩니다.1. 국소적 멍(미세출혈)손끝은 압력·마찰·건조 자극에 매우 취약합니다. 습진으로 피부 장벽이 약해져 있으면 아주 작은 외상에도 모세혈관이 터지면서 연한 보라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고 경계가 비교적 흐리면 멍 가능성이 높습니다.2. 혈류 변화에 의한 색 변화차가운 환경·압박·습진으로 인한 피부 두꺼워짐 등이 겹치면 일시적으로 보라빛(울혈)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특별한 통증이나 붓기가 없다면 비교적 흔한 현상입니다.위험 신호는 현재로서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만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색이 점점 짙어짐– 붓기 또는 압통 발생– 손끝 감각 이상– 다른 손가락까지 반복적으로 발생관리– 해당 부위 마찰 최소화– 과건조 피하기(보습 철저)– 단기간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습진 안정화– 변화 여부만 관찰현재로서는 경과 관찰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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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드름이 있는데 얼굴에 열이 많이올라올수록 화농성 여드름이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히 정리하면, 얼굴 열감이 ‘직접적으로’ 붉은 여드름을 화농성으로 만드는 결정적 요인은 아닙니다. 다만, 악화시키는 보조 요인으로 작용할 수는 있습니다.핵심만 설명드립니다.1. 여드름이 화농 단계로 가는 주된 원인피지 과다 → 모공 폐쇄 → 세균(특히 C. acnes) 증식 → 면역반응 → 고름 형성.이 과정은 기본적으로 시간·피지량·염증 정도가 좌우합니다.2. 열이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열 자체가 고름을 만든다기보다, 피부 혈류 증가, 염증 반응 항진, 땀·기름 분비 상승이런 요소가 겹치면 이미 염증이 시작된 여드름이 더 빨리 붉어지고 깊게 진행될 가능성은 있습니다.즉, “메인 원인은 아니지만 악화 요인으로는 충분하다” 정도로 보는 게 보수적이고 정확한 설명입니다.3. 열과 무관하게 진행되는 경우모공이 충분히 막힌 상태에서 세균 증식이 빠르게 일어나면 열이 없어도 화농 단계로 진행합니다.즉, 열이 없다고 해서 화농이 꼭 막히는 것도 아닙니다.정리열이 필수 요인은 아닙니다.하지만 열이 염증을 더 진하게 만드는 촉진 요인은 될 수 있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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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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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중에 뛰면 아랫배가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비교적 흔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불편감이 상당할 수 있는 패턴입니다. 초음파가 정상이라면 구조적 문제(난소낭종, 근종 등)는 가능성이 낮습니다. 보통 아래 3가지 기전으로 설명됩니다.1. 생리 주기 전후 골반 근육·자궁 수축 과민생리 전후에는 프로스타글란딘이 증가해 자궁과 골반저 근육이 더 민감해집니다. 이때 뛰거나 흔들리는 동작이 자궁 수축을 더 자극하면서 생리통과 같은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2. 혈류 변화유산소 운동을 하면 골반혈류가 일시적으로 줄었다 늘었다 하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생리 직전·직후에는 자궁 내막이 떨어지고 회복하는 과정이라 민감도가 높습니다.3. 골반저근 긴장 문제스트레스, 자세, 운동패턴 등으로 골반저근이 과긴장 상태인 경우, 생리 전후 호르몬 변화와 겹치면 통증이 쉽게 나타납니다. 초음파로는 보이지 않는 기능적 문제라서 검진이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대응은 다음 정도가 현실적입니다.1. 생리 전후 3~5일은 강도 높은 점프·러닝을 피하고 걷기나 실내자전거 등 충격이 적은 운동으로 대체2. 필요 시 NSAID(진통·항염) 운동 30~60분 전에 복용3. 통증 주기가 일정하다면 저용량 피임약으로 호르몬 변동을 줄여 증상이 안정되는 경우 존재4. 골반저 근육 이완 스트레칭·호흡 훈련이 도움이 되는 경우 많음5. 통증이 “너무 급성으로, 구토가 날 정도로” 심해지는 패턴이 반복된다면 자궁내막증·자궁선근증 초기라도 의심해 전문 진료에서 다시 평가 필요지금 정보만 보면 “평생 뛰지 말아야 할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호르몬 패턴과 골반 기능적 문제로 설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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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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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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