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정병 성형하고 싶은데 고민 좀 들어주세요
안면윤곽 수술은 광대축소와 하악각(사각턱) 절제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으며, “윤곽 2종”은 보통 광대 + 사각턱을 의미합니다. 비용은 병원, 수술 범위, 마취, 입원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국내 기준 대략 800만 원에서 1500만 원 정도 범위로 형성됩니다.효과 측면에서는 광대 돌출과 하악각 발달이 실제로 확인되는 경우, 측면 및 정면에서 얼굴 가로 폭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여백 감소”는 단순 뼈 폭만이 아니라 연부조직(피하지방, 피부 탄력) 영향도 크기 때문에, 기대치만큼 극적으로 줄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얼굴 가로 18cm 자체만으로 수술 적응증을 판단하지는 않고, 광대 돌출 정도와 하악각 형태를 CT 기반으로 평가해야 합니다.위험성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감각저하(하치조신경), 비대칭, 재발성 비후, 처짐(soft tissue sagging) 등이 있으며, 드물지만 재수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외형 스트레스만으로 결정하기보다는, 실제 해부학적 적응증과 기대 가능한 변화 범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정리하면, 광대와 사각턱이 구조적으로 발달된 경우 폭 감소 효과는 가능하나, 비용 대비 기대치 조절과 합병증 리스크 평가가 핵심입니다. 성형외과 전문의 상담에서 CT 기반 분석을 먼저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방광염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증상을 보면 전형적인 급성 방광염 양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광염은 배뇨 시 통증, 화끈거림, 잔뇨감, 소량 빈뇨가 특징인데, 말씀하신 경우는 통증이 없고 한 번에 소변량이 충분하다는 점이 다릅니다.가능한 원인을 구조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과민성 방광입니다. 방광의 감각이 예민해져서 실제 소변량과 관계없이 요의를 자주 느끼는 상태로, 특히 잠들기 직전이나 긴장 상황에서 악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둘째, 기능성 빈뇨 또는 심리적 요인입니다. 공황장애 병력이 있는 경우 자율신경계 불균형으로 방광 감각이 과장되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실제 방광 용적은 정상인데 ‘마려운 느낌’만 과도하게 반복됩니다. 셋째, 초기 또는 비전형적 방광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통증이 없고, 소변량이 충분하며, 전신 증상이 없다면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자주 가지만 양이 충분한지”인데, 현재는 실제 다뇨보다는 감각 과민 쪽에 더 가깝습니다. 또한 “잠들기 직전 악화”는 심리적 요인이 관여된 경우에서 흔히 보입니다.진단 접근은 간단합니다. 기본적인 소변검사(요검사)를 통해 염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1차적입니다. 이상이 없다면 과민성 방광 또는 기능성 빈뇨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요 시 배뇨일지 작성이 도움이 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수분 섭취를 과도하게 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일정 간격으로 배뇨를 참는 훈련(방광 훈련)이 도움이 됩니다. 공황이나 불안이 동반된 경우에는 증상이 더 강화되므로, 이 부분을 같이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양상은 감염성 방광염보다는 과민성 방광 또는 심리적 빈뇨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정확한 구분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소변검사는 권장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뇌출혈 수술후 의식 6개월 후 회복하신분
결론적으로, 뇌출혈 수술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의식이 회복되는 경우는 빈도는 낮지만 실제로 존재합니다. 다만 이 시점까지 눈맞춤이나 시선추적이 전혀 없는 상태였다면 예후는 전반적으로 보수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뇌출혈 이후 의식장애의 경과는 초기 손상 정도와 위치에 크게 좌우됩니다. 특히 출혈량이 많거나 뇌간이 침범된 경우, 또는 저산소증이나 감염 등의 합병증이 있었던 경우 회복 가능성은 더 낮아집니다. 일반적으로는 1개월 이내에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3개월까지가 중요한 회복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에서는 3개월에서 6개월 사이, 드물게는 6개월 이후에도 늦은 회복이 보고되어 있습니다.임상적으로는 혼수 상태 이후 식물상태 또는 최소의식상태로 진행할 수 있는데, 비외상성 뇌손상에서는 3개월 이상 식물상태가 지속될 경우 회복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최소의식상태에서는 6개월 이후에도 시선 고정이나 간헐적인 반응 같은 제한적인 의식 회복이 나타나는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경우에도 완전한 일상 기능 회복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따라서 6개월 이후 의식이 돌아오는 사례 자체는 존재하지만, 그 비율은 낮고 회복 수준 역시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환자의 뇌 영상 결과, 통증 자극에 대한 반응, 자발적인 움직임 여부, 뇌파 검사 결과 등에 따라 실제 가능성은 상당히 달라집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진있어요)겨드랑이에 빨간 발진이 생겼습니다.
사진과 위치를 종합하면 겨드랑이처럼 접히고 습한 부위에 생긴 진균 감염(곰팡이 피부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초기 가려움 이후 점차 퍼지거나 경계가 뚜렷해지는 홍반 형태는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마찰이나 땀으로 악화되는 환경도 맞습니다.치료는 항진균 연고를 하루 1에서 2회, 최소 2주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증상이 줄어들어도 바로 중단하지 말고 1주 정도 추가 유지가 필요합니다. 스테로이드 단독 연고는 오히려 악화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생활 관리로는 해당 부위를 항상 건조하게 유지하고, 샤워 후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땀이 많이 나는 경우 자주 닦아주고, 통풍이 되는 옷을 입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2주 이상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빠르게 퍼지거나 통증·고름이 동반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방광염 원인 대처방안을 알려누래요 ㅡ
급성 단순 방광염은 여성에서 흔하며, 대부분 장내 세균(특히 대장균)이 요도로 역행해 방광에 정착하면서 발생합니다. 여성은 요도가 짧고 항문과 가까워 감염이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성관계, 배뇨를 오래 참는 습관, 수분 섭취 부족, 폐경 전후 호르몬 변화 등이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여러 약을 복용 중이라고 해서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경우는 제한적이지만, 면역 저하나 질 내 균총 변화가 있으면 간접적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증상은 배뇨 시 통증, 빈뇨, 잔뇨감, 하복부 불편감이 전형적입니다. 발열이나 옆구리 통증이 동반되면 단순 방광염이 아니라 신우신염 가능성이 있어 반드시 진료가 필요합니다.치료의 핵심은 항생제입니다. 국제 가이드라인(미국 감염학회, 유럽 비뇨의학회)에서도 증상이 명확하면 단기간 항생제 치료를 권고합니다. 보통 3일에서 5일 정도 복용하면 대부분 호전됩니다. 자연 호전되는 경우도 있으나, 치료 없이 방치하면 재발하거나 상부 요로 감염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뚜렷하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단기적으로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늘리고, 배뇨를 자주 하여 세균을 배출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카페인, 알코올, 매운 음식은 방광 자극을 증가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랜베리 제품은 재발 예방에는 일부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으나, 급성 치료 효과는 제한적입니다.다만 다음 상황에서는 반드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2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혈뇨가 심한 경우, 발열이나 옆구리 통증이 있는 경우, 처음 발생했지만 통증이 강한 경우입니다. 이 경우 단순 방광염으로 보기 어렵거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요약하면, 방광염은 구조적 특성 때문에 흔히 발생하며 음식으로 치료되는 질환은 아닙니다. 초기 경미한 경우는 수분 섭취로 일부 완화될 수 있으나, 증상이 명확하면 짧은 기간 항생제 치료가 가장 안전하고 재발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역류성 식도염의 경우 약을 보통 얼마동안 먹나요?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 역류로 인한 점막 손상 질환이며, 치료는 단순히 증상 억제가 아니라 식도 점막의 치유를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치료 기간은 증상 유무보다 “점막 회복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일반적으로 표준 치료는 위산분비억제제(프로톤펌프억제제, PPI)를 기준으로 4주에서 8주 정도 복용합니다. 다만 내시경에서 점막 손상이 확인된 경우에는 8주까지 충분히 복용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이후 증상이 호전되면 약을 중단하거나 필요 시 복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2개월 복용 후에도 증상이 남아 있는 경우는 몇 가지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 식도 점막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둘째, 위산 억제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약제 용량이나 종류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셋째, 역류 자체는 아니고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식도 과민증이 동반된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이 경우에는 약을 임의로 중단하기보다는 내과 재방문하여 약을 연장하거나 조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8주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면 추가로 4주에서 8주 더 치료를 이어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후에도 반복되면 유지요법(저용량 지속 복용 또는 필요 시 복용)을 고려합니다.생활습관이 이미 잘 관리되고 있다면, 약물 반응을 기준으로 치료 전략을 재조정하는 단계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특히 고령에서는 식도 운동 기능 저하나 위 배출 지연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어 단순 산 억제 외 접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갑상선암 수술 방식 선택 고민입니다. 전문가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상황을 정리하면, 양측 병변이 있고 우측 2.1cm 종양으로 인해 전절제 및 중심 림프절 절제가 필요한 전형적인 수술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핵심 판단 기준은 “종양학적 안전성”과 “수술 완성도”입니다.먼저 병태생리 및 수술 원칙부터 말씀드리면, 갑상선 유두암의 경우 림프절 전이가 비교적 흔하고, 특히 중심경부 림프절 절제의 완성도가 재발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시야 확보, 출혈 조절, 신경(반회후두신경) 보존, 부갑상선 보존이 핵심입니다.수술 방식별 특징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경부 절개 수술은 가장 표준적인 방법으로, 직접 시야에서 수술이 이루어집니다. 반회후두신경과 부갑상선 확인이 용이하고, 림프절 절제 범위 확보가 확실합니다. 특히 양측 병변 + 림프절 절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의 완성도와 안정성 측면에서 가장 검증된 방법입니다. 합병증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도 중요합니다.바바 로봇수술은 겨드랑이와 유방 주변을 통한 접근으로 흉터를 숨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접근 경로가 길고 해부학적 시야가 간접적이기 때문에 림프절 절제 범위가 제한될 수 있고, 수술 시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경험 많은 술자에서는 결과가 양호하다는 보고도 있으나, 종양이 2cm 이상이고 양측성 + 림프절 절제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 표준 수술 대비 우월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현재와 같은 양측성 병변 + 2cm 이상 종양 + 림프절 절제 필요 상황에서는 종양학적 안전성이 최우선입니다. 이 조건에서는 경부 절개 수술이 가장 표준적이고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로봇수술은 미용적 장점은 있으나, 이러한 케이스에서는 “필수적인 선택”이라기보다는 “선택적 옵션”에 가깝습니다.근거 측면에서는 미국 갑상선학회 가이드라인(ATA 2015) 및 이후 리뷰들에서도 로봇 또는 내시경 수술은 선택된 저위험 환자에서 고려 가능하다고 되어 있으며, 진행된 병기나 광범위 림프절 절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표준 개방 수술이 권장됩니다.정리하면, 현재 조건에서는 안전성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볼 때 경부 절개 수술이 더 보수적이고 권장되는 선택입니다. 로봇수술은 경험 많은 센터에서 충분히 상담 후 선택할 수 있으나, 종양학적 이점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탄산을 많이 마시면 담석이 생길확율이 어떻게되는지요?
담석은 주로 담즙 내 콜레스테롤 과포화, 담낭 운동 저하, 담즙 정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형성됩니다. 따라서 단일 음식이나 음료 하나가 직접적으로 담석 발생을 유의하게 증가시킨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탄산음료, 특히 콜라나 사이다와 같은 당분이 많은 음료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과도한 당 섭취는 인슐린 저항성 증가와 체중 증가를 유발하고, 이는 담즙 내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여 담석 형성 위험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실제로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서 당이 첨가된 음료 섭취가 많은 경우 담석 발생 위험이 약간 증가하는 경향은 보고되어 있으나, 위험 증가 폭은 크지 않고 생활습관 전체 맥락에서 해석해야 합니다.담석의 주요 위험요인은 보다 명확합니다. 비만, 급격한 체중 감소, 고지방 식이, 여성호르몬, 당뇨병, 고지혈증, 그리고 연령 증가 등이 핵심적인 인자입니다. 특히 체중 변화와 대사 상태가 담석 발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정리하면, 탄산음료 자체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기보다는 당분 과다 섭취를 통한 대사 이상이 간접적인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탄산을 피하는 것보다 체중 관리,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식습관 유지가 더 중요합니다.참고로, 관련 근거는 Sabiston Textbook of Surgery,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그리고 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가이드라인에서 담석의 병태생리 및 위험요인으로 일관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고추 둘레를 잴때 어디를 기준으로 재나요
둘레는 일반적으로 발기 상태에서 음경 몸통(shaft) 중간 부위를 기준으로 측정합니다. 귀두는 개인차가 커서 표준 비교에서는 제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경우에는 아래쪽 더 굵은 부위가 아니라, 몸통의 중간 평균 두께를 기준으로 재는 것이 맞습니다.성인 기준 평균 둘레는 약 11에서 12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국제 메타분석, British Journal of Urology International).9.5cm는 평균보다 작은 편, 11는 평균 범위에 해당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탈모증상 미녹시딜 사서 바르면 될까요?
현재 양상은 단순 탈모라기보다 발모부를 반복적으로 자극하거나 뽑는 행동과 연관된 형태가 더 의심됩니다. 이마 라인을 따라 국소적으로 “땜빵처럼” 빠지고, 긁거나 건드릴 때 피지와 함께 모발이 빠지는 양상, 그리고 수년간 지속된 병력은 휴지기 탈모나 여성형 탈모보다는 발모벽(trichotillomania) 또는 만성 견인성 탈모 가능성이 높습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반복적인 물리적 자극은 모낭 주위 염증과 섬유화를 유발하여 점차 비가역적 탈모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다시 자랄 수 있지만, 장기간 지속되면 모낭이 소실되어 치료 반응이 떨어집니다.미녹시딜은 모낭 성장기를 연장시키는 약으로 여성형 탈모나 일부 비흉터성 탈모에서는 효과가 입증되어 있으나, 현재처럼 기계적 손상이 주된 경우에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긁거나 뽑는 습관이 유지되면 미녹시딜을 사용해도 치료 효과는 거의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사용 자체는 가능하지만 단독 치료로는 부족하다”는 것이 정확한 판단입니다.진단적으로는 두피 확대경 검사(트리코스코피)를 통해 모낭 손상 정도와 흉터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 시 피부과에서 발모벽 여부 평가와 함께 정신행동적 요인에 대한 접근이 병행됩니다.치료는 원인 교정이 핵심입니다. 우선 긁거나 뽑는 행동을 중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반복되는 경우 인지행동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염증이 동반된 경우 국소 스테로이드나 항염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미녹시딜은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반드시 원인 교정 이후에 의미가 있습니다.요약하면 현재 상태에서 약국 미녹시딜 단독 사용으로 해결되기는 어렵고, 우선 행동 습관 교정과 피부과 평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참고:Bolognia Dermatology, Hair Disorders chapter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guideline (alopecia, trichotillomania)
5.0 (1)
1
정말 감사해요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