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링가 맞은 부위가 5일이 지났는데 부었습니다.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수액 주사 부위의 국소 염증 또는 지연성 주사 반응 가능성이 큽니다. 영유아에서는 혈관이 가늘고 움직임이 많아 수액 후 며칠 지나 국소 부종·발적·가려움이 나타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주사 과정에서 약물이 혈관 밖으로 조금 새었거나, 피부 자극·경미한 감염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5일이 지난 시점에 빨갛게 부어 있고 가려움이 있다면 단순 멍보다는 염증 반응 쪽에 무게를 둡니다. 다만 고름이 보이거나, 만졌을 때 심한 통증·열감이 있거나, 부기가 점점 커지거나, 아이가 아파서 팔을 잘 쓰지 않으려 하면 바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발열이 다시 동반되는 경우도 즉시 내원 대상입니다.당장 할 수 있는 조치는 해당 부위를 긁지 않게 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며, 진료 받으신 소아과 내원해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5
0
0
소변의 냄새에 대해서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말씀하신 찐한 우유 같은 소변 냄새는 대부분 일시적이고 병적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분 섭취가 줄어 소변이 농축되면 단백질이나 질소 성분 냄새가 더 두드러질 수 있고, 유제품·단백질 위주의 식사, 비타민 B군 섭취, 피로 누적 시에도 비슷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거품 증가, 색 변화, 통증, 잦은 배뇨, 탁함이 없다면 급한 이상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냄새가 지속되거나 달콤한 냄새가 강해지면서 갈증·피로가 동반되면 당뇨 관련 검사, 시큼하거나 암모니아 냄새와 함께 배뇨 불편이 생기면 요로감염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최근 며칠간 수분 섭취량이나 식단 변화, 영양제 복용 여부가 있었는지 정도는 한 번 점검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5
5.0
1명 평가
0
0
여드름 케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드름은 압출 전후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잘못된 방법은 오히려 염증과 흉터를 남기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1. 짜기 전 관리세안은 미온수로 부드럽게 하고, 손과 압출 도구를 반드시 소독합니다(에탄올 사용).여드름이 단단하고 붉은 염증성일 경우에는 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짜야 한다면, 하얀 고름이 올라온 상태에서만 멸균 바늘로 가장 얇은 부위를 살짝 열어 압출합니다.2. 짜고 난 뒤 관리압출 직후에는 멸균 생리식염수나 클로르헥시딘 계열 소독제로 닦아냅니다.진정용 패치(하이드로콜로이드)를 붙여 1~2일 유지합니다.이후에는 자극적인 화장품(각질제거제, 레티놀, 비타민C 등) 사용을 피하고 보습제로 피부 장벽을 회복시키는 게 좋습니다.3. 추가 관리세안은 하루 2회로 제한하고, 피지조절용 클렌저(살리실산, 징크 포함)를 사용합니다.화장품은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제품으로 교체하고, 베개·마스크 등을 자주 교체해 세균 번식을 줄입니다.주기적으로 피지조절 또는 항염 치료(예: 피부과의 압출 관리, 스케일링,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5
0
0
혈액검사 백혈구 중성구 림프구수치.
제공해주신 수치를 보면 백혈구(WBC) 3.93으로 경미하게 낮은 편이고, 중성구 비율은 38.1%로 기준치보다 약간 낮으며 림프구 비율은 51.7%로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다만 절대수치가 핵심인데, 이 경우 백혈구 감소가 경미한 수준이고 혈색소, 혈소판, 적혈구 지표들이 모두 정상 범위에 있어 혈액질환이나 골수 이상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아닙니다. 이런 패턴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감염 후 회복기, 만성 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최근 감염 병력 등에서 흔히 보이며 3개월 정도 유지될 수도 있습니다. 위험 신호는 백혈구가 지속적으로 3.0 이하로 떨어지거나, 중성구 절대치가 1500 미만으로 감소하거나, 빈혈·혈소판 감소가 동반되거나, 발열·체중감소·야간발한 같은 전신 증상이 있을 때입니다. 현재 수치만으로는 급하거나 위험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피로감은 혈액수치보다는 수면, 스트레스, 간기능, 갑상선, 비타민 결핍 등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정기 추적 관찰을 하면서 증상이 지속되면 추가 검사로 원인을 정리하는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5
5.0
1명 평가
0
0
포경수술후 실밥이 넉는다 하였는데 녹지 않아요
정상 범위로 보입니다. 포경수술에 사용하는 녹는 실은 물에 닿자마자 사라지는 방식이 아니라 체내 수분과 효소에 의해 서서히 분해되는 흡수성 실입니다.샤워나 목욕을 한다고 한 번에 녹지 않으며, 보통 1~3주에 걸쳐 점점 가늘어지거나 끊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거의 변화가 없어 보여도 내부 분해는 진행 중인 경우가 많습니다.1시간 정도 목욕했는데 거의 안 녹는 느낌이 드는 것도 흔한 상황이고, 일부만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 것도 이상한 반응은 아닙니다. 실 종류에 따라 끝까지 남아 있다가 자연 탈락하거나 외래에서 간단히 제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통증이 심해지거나 붓기 증가, 고름, 악취, 발열이 없다면 경과 관찰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2~3주가 지나도 실이 그대로 남아 있거나 상처가 벌어지는 느낌이 있으면 수술한 병원에서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5
1
0
마음에 쏙!
100
전립선염과 남성호르몬 수치랑 상관이 있나요?
말씀해주신 남성호르몬이 PSA가 아닌 테스토스테론이 맞다면, 전립선염과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수치는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명확하지 않지만, 간접적인 연관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만성 전립선염이나 만성 골반통 증후군이 오래 지속되면 통증·염증으로 인한 스트레스, 수면 질 저하, 자율신경 불균형이 생기고 이로 인해 시상하부–뇌하수체–고환 축 기능이 억제되면서 테스토스테론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경우가 임상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특히 지속적인 고환 통증이 있다면 고환 자체의 기능 저하, 부고환염 동반, 정계정맥류 등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35세 남성에서 수치가 7에서 2.17까지 떨어진 것은 정상 노화 범위를 넘어선 감소로 보이며, 단순 전립선염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합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첫째, 오전 공복 상태에서 총 테스토스테론 재검과 함께 유리 테스토스테론, LH, FSH, 프로락틴 검사를 시행해 고환 문제인지, 뇌하수체 조절 문제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둘째, 전립선염이 아직 활성 상태라면 통증 조절과 염증 안정화가 우선이며, 만성 통증 상태에서는 호르몬 치료 효과도 떨어집니다. 셋째, 정계정맥류 초음파, 고환 초음파를 통해 구조적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현재 수치라면 단순 생활관리만으로 회복되기 어렵고, 비뇨의학과에서 남성호르몬 저하증으로 정식 평가를 받아야 할 단계입니다. 필요 시 호르몬 보충 치료를 고려할 수 있으나, 전립선염 병력이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 판단 하에 신중히 접근해야 합니다. (남성호르몬 수치는 반드시 아침에 측정해야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5
0
0
요즘 감기가 유행하나요? 독감이 유행하나요?
지금 (2026년 1월) 한국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독감(인플루엔자) 활동이 통상보다 빠르고 많이 증가한 상태입니다. 과거 겨울철보다 일찍 유행이 시작되었고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질병관리청도 10월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감기 바이러스도 흔하게 돌아 호흡기 증상이 많습니다. 지금 느끼는 증상(몸이 으슬, 눈 주변 무겁고 목이 간질간질함)은 감기나 가벼운 호흡기 감염의 초기 증상일 수 있지만, 독감도 초기에 비슷한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독감은 보통 급격한 발열, 근육통, 극심한 피로감, 두통 등이 함께 오는 경향이 강합니다. 감기와 독감을 증상만으로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병원에 가야 할 상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체온 측정: 발열(38도 이상), 오한, 근육통이 동반된다면 독감 가능성이 높습니다.2. 항바이러스제 여부: 독감은 초기(증상 시작 48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으면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검사: 병원에서 인플루엔자 신속검사 또는 필요시 PCR을 받을 수 있습니다.4. 예방 및 관리: 충분한 수분, 휴식, 손 씻기, 마스크 착용이 도움이 됩니다. 지금은 감기·독감 모두 유행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증상이 악화되거나 고열, 호흡 곤란, 지속적인 통증이 나타나면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15
0
0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확 튀었습니다
가능합니다. 중성지방(TG)은 LDL이나 혈당보다 단기 변동 폭이 큰 지표입니다. 검사 전날의 식사, 음주, 수면 상태, 스트레스, 검사 전 공복 유지 여부에 따라 수치가 급격히 튈 수 있습니다. 특히 검사 전날 기름진 고기나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술을 마신 경우 다음 날 TG가 2~3배 이상 상승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이번 결과를 보면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는 안정적이고, LDL은 오히려 개선된 반면 HDL은 감소하고 TG만 단독으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이 패턴은 체중 증가나 만성 대사 이상보다는 일시적 요인 가능성이 높습니다. 검사 전 공복 시간이 12시간 미만이었거나, 늦은 저녁 식사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TG 330은 일회성이라 하더라도 재확인이 필요한 수치입니다. 1~2주 정도 정상적인 식사(기름진 음식·야식·음주 피함) 후 동일 조건에서 재검을 권장합니다. 재검에서도 200 이상이 지속되면 식이 조절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현재 수치만으로 췌장염 위험 단계는 아니지만, 반복되면 관리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5
0
0
심장 박동이 느껴지고 누우면 심해집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누운 자세에서 심박이 더 또렷해지는 체위성 심계항진, 자율신경계 불균형, 불안·긴장 상태에서 흔히 나타나는 박동 인지 과민 현상과 양상이 맞습니다. 누우면 심장과 뇌로 가는 혈류 변화가 커지고 외부 소음이 줄어들어 심장 박동, 목·뒤통수의 혈관 박동, 박동성 이명이 과도하게 인식될 수 있습니다. 귀의 삐 소리는 기존 박동성 이명과 별개로 스트레스·수면 부족·신경과 약물 영향으로 이명 양상이 변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2주간 약물에 전혀 반응이 없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 신경과적 문제로만 보기보다는 심전도, 24시간 홀터검사, 혈압·빈혈·갑상선 기능 확인 등 심장·내과적 원인 배제가 필요합니다. 특히 두근거림이 가슴 통증, 어지럼, 실신, 호흡곤란과 동반되면 조기에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로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양상은 낮아 보이지만, 증상이 생활과 수면을 방해할 정도라면 신경과 단독 치료보다는 심장내과 협진이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15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안압 검사마다 안압이 다르게 나옵니다
안압은 검사 방법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흔하며, 바람을 쏘는 비접촉 안압검사는 눈 자극으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눈을 찡그리거나 힘이 들어가면 실제보다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반면 안약을 넣고 직접 재는 접촉식 안압검사는 가장 신뢰도가 높은 표준 검사로, 이 방식에서 15~16으로 반복 측정된다면 실제 안압은 정상 범위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각막 두께가 평균이라면 보정 오차 가능성도 크지 않습니다. 바람 검사 후 충혈, 따가움, 눈물은 각막 표면이 순간적으로 자극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반응으로 병적인 의미는 없습니다. 시신경과 안저 검사까지 정상이라면 현재로서는 과도한 걱정은 필요 없어 보이며, 동일한 검사 방식으로 정기 추적 관찰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15
5.0
1명 평가
1
0
마음에 쏙!
100
73
74
75
76
77
78
79
80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