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등쪽에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앉아있을 때 숨을 크게 쉬거나 배에 힘을 줄 때 느끼는 통증은 근육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요. 어제 배드민턴을 치셨다고 하니 운동 후 근육 통증일 수도 있겠네요. 등 근육이나 늑간근에 무리가 갔을 수 있어요. 보통 이런 증상은 며칠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편이에요. 하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에 가보는 게 좋겠어요. 당분간은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따뜻한 찜질로 근육을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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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 중 folate와 folic acid의 차이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엽산(folate)과 폴산(folic acid)은 비슷한 영양소예요. 엽산은 자연에서 나오는 형태고, 폴산은 인공적으로 만든 거예요. 둘 다 임신 준비하는 분들한테 중요해요. 최근엔 엽산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요. 몸에서 흡수가 잘 되고 이용률이 높거든요. 그래도 폴산도 나쁘진 않아요. 가격도 더 저렴하고 안정성도 좋죠. 둘 중 아무거나 골라도 임신 준비에 도움 될 거예요. 그래도 걱정되면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해보는 게 좋겠어요. 개인 상황에 맞는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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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은 어느 시점부터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대장 내시경은 보통 50대부터 정기적으로 받는 게 좋아요. 5년 주기로 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하지만 가족력이 있거나 특별한 증상이 있다면 더 일찍 시작할 수도 있어요. 40대 후반부터 시작해도 나쁘지 않죠. 대장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 가능성이 높아서 정기검진이 중요해요. 처음엔 좀 불편할 수 있지만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검사니까 참고 해보세요. 나이들수록 위험성이 높아지니 50대 이후엔 꼭 받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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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때 핏덩어리가 나와요.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생리 때 핏덩어리가 나오는 건 대부분 정상이에요. 자궁내막이 떨어지면서 뭉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덩어리 크기가 크거나 양이 많아진다면 주의가 필요해요. 생리양이 평소와 비슷하다는 건 다행이네요. 그래도 지속적으로 핏덩어리가 나온다면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아요. 자궁근종이나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당장 큰 문제는 아닐 거 같지만, 불안하시다면 검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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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포화도측정기를 샀는데 한손가락만 지수가 낮아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항암 치료 중이시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요. 손가락 하나만 PI 지수가 낮은 건 일시적인 혈액순환 문제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걸을 때 호흡곤란과 가슴 뻐근함을 느끼신다면 무시하면 안 됩니다. ABGA PO2 수치가 낮은 것도 저산소증을 의미하니 담당 의사와 꼭 상의하세요. 항암 부작용인지, 다른 문제가 있는지 정확히 확인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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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건강검진을 했는데 적혈구 수치가 높게나왔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정상 판정 받으셨다니 다행이에요. 그래도 경계에 있다고 하니 신경 쓰이실 만해요. 가족력도 있으시다니 재검을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아버님이 협심증으로 수술하셨다니 더 조심해야겠어요. 지금은 괜찮아 보여도 나중에 문제될 수 있거든요. 재검받고 의사선생님께 상담도 받아보세요. 그리고 평소에 운동이랑 식습관 관리도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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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보만으로 상체의 근육이 좋아지나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네, 속보만으로도 그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빠른 걸음은 전신 운동이라 상체 근육도 쓰거든요. 특히 팔 흔들기로 팔뚝이랑 어깨 근육이 발달해요. 가슴이랑 배는 자세 유지하느라 힘이 들어가서 근육이 생겨요. 꾸준히 3년이나 하셨으니 효과가 더 크죠. 근데 균형 잡힌 몸매를 원하시면 가벼운 웨이트도 병행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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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기록 el’ 뜻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의무기록에서 el은 아마도 전해질(electrolyte)을 줄인 말일 거예요. 그리고 뒤에 숫자들은 각 전해질 수치를 나타내는 것 같아요. 138은 나트륨, 3.8은 칼륨, 106은 염소일 가능성이 높죠. 하지만 정확한 건 의사선생님께 물어보시는 게 좋아요. 의무기록엔 전문용어들이 많아서 헷갈릴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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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하나만 긴데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그런 긴 털이 가끔 있는 건 정상이에요. 털의 성장 주기가 각각 달라서 그래요. 대부분 털은 일정 길이에서 빠지는데, 어떤 털은 주기가 길어져서 계속 자라는 거죠. 호르몬이나 나이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요. 건강에 문제되는 건 아니니까 걱정 안 하셔도 돼요. 그냥 눈에 거슬리면 뽑아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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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수술 후 생긴 배꼽 염증 드레싱할때 포비돈 대신 알콜스왑으로 소독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일단 의사선생님 지시대로 하고 계신 거 잘하고 계세요. 알콜스왑이랑 포비돈 둘 다 소독에 쓰이는 거라 효과는 비슷하지만 포비돈이 더 적절해요. 근데 3주나 지났는데도 차도가 없으시다니 걱정되네요. 의사선생님한테 다시 한번 상담받아보는 게 어떨까요? 혹시 다른 처치가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상처 부위는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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