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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후 똥꼬가 왜 아프죠? 병원 가야하나요
생리 후 배변이나 소변 시 항문 통증이 발생하는 증상은 치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질은 항문 주위 정맥의 비대와 돌출로 인해 통증, 출혈,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생리 기간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골반 내 울혈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치질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변비로 인한 힘주기, 설사로 인한 자극 등도 치질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경미한 치질은 온좌욕, 식이조절 등의 보존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증상, 심한 통증, 출혈 등이 있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질의 정도에 따라 약물치료, 고무밴드결찰술, 치핵절제술 등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시적인 증상이라면 온수로 깨끗이 씻어내는 것으로 경과를 지켜볼 수 있겠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외과 또는 항문외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치질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답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조언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이런 건강 상담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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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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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강검진 혈액검사로 암 여부 진단 가능한가요?
현재 시행되고 있는 국가건강검진의 기본 혈액검사로는 암을 확진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혈액검사에는 간기능, 신장기능, 빈혈,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을 선별하기 위한 항목들이 포함되어 있으나, 암 진단을 위한 특이적인 종양표지자 검사는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암종의 경우 혈액검사를 통해 암을 의심할 수 있는 단서를 얻을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간암이 있는 경우 AST, ALT의 상승, 알부민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백혈병이나 림프종 등 혈액암의 경우 CBC 검사에서 백혈구 수치 이상 등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암은 특이적인 혈액 검사 소견을 보이지 않으며, 진행된 병기가 되어서야 이상 소견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암의 선별과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암 종류에 따른 특화된 검사들이 필요합니다.암 검진 프로그램에 포함된 유방촬영술, 자궁경부 세포진검사, 위내시경 검사, 대장내시경 검사, 저선량 흉부CT 등이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권고되는 검사들입니다. 암 발생 고위험군의 경우 각 암종에 맞는 특화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국가건강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서 암이 완전히 없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본인의 연령, 성별, 가족력 등 암 발생 위험도에 따라 적절한 암 선별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암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진료를 받으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답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조언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이런 건강 상담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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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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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머리가 띵해지면서 호흡곤란이 와요. 어쪄죠?
갑작스런 두통, 호흡곤란,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반복되는 것은 매우 불안하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특히 증상의 원인이 뚜렷하지 않고, 신체 검사 상 특이 소견이 없다면 더욱 걱정될 수 있습니다. 증상의 특성과 검사 소견을 볼 때, 공황발작일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공황발작은 극심한 불안과 함께 심계항진, 호흡곤란, 어지러움, 떨림, 발한 등의 신체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별한 유발 요인 없이 증상이 반복되고, 발작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으로 인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다만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 내분비 질환, 신경계 질환 등 다른 신체 질환에 의해서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내과적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50대 연령이라면 고혈압, 부정맥, 뇌혈관 질환 등에 대한 감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통해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에 대한 평가와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도움될 수 있겠습니다. 필요 시 항불안제 등의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 운동, 균형 잡힌 식단, 금연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 조절이 어렵고 반복된다면 꼭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답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조언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이런 건강 상담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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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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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담이 걸리면 어디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같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근육 경련이 발생하는 것은 해당 부위의 근육이나 신경에 만성적인 문제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의 경직, 긴장, 염증 등으로 인해 통증과 함께 경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 스트레스, 수면 부족, 운동 부족 등이 근육 경련의 흔한 원인이 됩니다. 특히 장시간 컴퓨터 작업,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인한 거북목 증후군, 일자목 증후군 등이 대표적입니다. 경추의 척추 질환, 목 디스크, 측두하악관절 장애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만성적인 경부 근육 경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반복되는 증상이 일상 생활에 불편을 준다면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의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세에 대한 교정, 물리치료, 운동 요법 등을 통해 경부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근육 이완제, 진통제 등의 약물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확인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함으로써 만성 근육 경련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답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조언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이런 건강 상담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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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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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을 하면 어떻게 해도 발기 시 당김현상이 있나요?
포경수술은 귀두를 덮고 있는 과도한 포피를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표재근막층은 음경 피부 바로 아래에 위치한 얇은 근막층으로, 포경수술 시 절제 범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표재근막층의 절제가 수술의 필수 과정은 아닙니다. 수술 방법에 따라 표재근막층을 보존하기도 하고, 일부만 절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포경수술 후 표재근막층의 존재 여부는 수술 기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편 포경수술 후 발기 시 당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흔한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이는 수술로 인해 음경 피부가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대개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됩니다. 그러나 모든 포경수술 후에 당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적절한 술기로 충분한 피부를 보존하면 당김 증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경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숙련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올바른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조언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이런 건강 상담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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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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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하면 어디에 좋은 영향이 있을까요
맨발걷기는 발바닥의 감각 수용기를 자극하여 신체 밸런스와 고유수용성감각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신경계와 근골격계의 조화로운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맨발로 걸을 때는 발가락으로 지면을 파악하며 걷게 되므로, 발가락 근력이 강화되고 발의 아치가 튼튼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평발이나 요족 등의 발 변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맨발걷기는 하지 근육의 균형 잡힌 발달을 촉진하며, 족저근막염 등의 발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당뇨병이나 말초신경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맨발로 걷는 것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맨발걷기가 소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의학적 근거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걷기 운동 자체가 장 운동을 촉진하고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맨발걷기는 걷기 운동의 한 형태로서 간접적인 소화 기능 향상 효과가 있을 수 있겠지만, 맨발이라고 해서 소화에 특별한 영향을 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답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조언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이런 건강 상담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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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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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서 갑자기 목이 안돌아가면요
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목에 통증이 있고 목 운동이 제한되는 증상은 흔히 경부 근육의 긴장이나 경추 관절의 비정상적인 위치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를 흔히 '목 담김'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수면 중 목의 부적절한 자세로 인해 경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거나, 경추 관절에 비정상적인 압력이 가해지면서 통증과 운동 제한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잘못된 베개 사용, 과도한 스트레스, 장시간의 컴퓨터 사용 등도 목 담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목 담김이 자주 발생한다면 수면 자세와 베개 높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목을 과도하게 구부리거나 젖히지 않도록 적절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고, 옆으로 누울 때는 머리와 목이 일직선이 되도록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경부 근육을 이완시키고 유연성을 높이는 것도 도움됩니다. 목 통증이 만성적이거나 심해진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 경추 질환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답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조언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이런 건강 상담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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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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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예민해지고 심장이 빨리 뛰는거 같은데 뭘까요?
주기적으로 갑작스런 전신의 과민감 반응, 심계항진,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공황발작을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특별한 유발 요인 없이, 미세한 청각, 촉각 자극에도 예민해지고 공간 감각의 과장된 인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공황발작은 긴장, 불안 등의 심리적 스트레스나, 과도한 카페인 섭취, 수면 부족, 특정 약물 부작용 등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저에 공황장애가 있거나, 불안장애, 우울증 등의 정신과적 문제가 동반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증상이 빈번히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 시 불안 증상에 대한 약물 치료나 인지행동치료 등을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과민반응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신체적 질환에 대한 감별도 필요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부정맥, 빈혈, 저혈당 등의 내과적 문제나, 자율신경계 이상 등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평소 규칙적인 수면, 균형 잡힌 식사, 적절한 운동 등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명상, 이완 요법 등을 배워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증상으로 인한 불편감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답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조언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이런 건강 상담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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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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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이 위암보다 많아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과거에는 위암이 가장 흔한 암이었지만, 최근에는 대장암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여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식습관의 서구화, 고령화, 대장암 선별 검사 증가 등 다양한 요인에 기인합니다. 첫째,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변화가 대장암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고지방, 고단백 식사의 증가와 섬유소 섭취 부족, 운동 부족, 비만 인구 증가 등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가공육, 붉은 육류의 과다 섭취, 과도한 음주 역시 대장암과 연관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둘째, 인구 고령화로 인해 대장암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장암은 50대 이후 발생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암으로,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대장암에 노출될 인구가 많아졌습니다. 우리나라는 빠른 고령화가 진행 중이어서, 향후 대장암 환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셋째, 대장암에 대한 선별 검사가 활성화되면서 조기에 발견되는 대장암이 증가하였습니다.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국가 암 검진 사업에 분변잠혈반응검사가 포함되고, 대장내시경 검사가 널리 시행되면서 무증상 대장암 진단이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대장암 발생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적극적인 예방 및 조기 진단에 대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금연, 절주, 규칙적 운동, 채소와 섬유질 섭취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대장암 선별 검사를 규칙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조언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이런 건강 상담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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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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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반창고를 삼키면 대변으로 나오나요..?
17개월 아기가 엉덩이 주사 부위에 붙인 반창고를 삼켰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지만, 현재까지 2주 정도 증상 없이 지내고 있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아기들은 주변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는 경향이 있어 이물 섭취 사고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작은 물건들은 위장관을 별 문제 없이 통과하여 대변으로 배출됩니다. 반창고의 경우에도 크기가 3cm 정도로 작고, 일반 밴드 형태라면 소화기계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현재와 같이 아기가 정상적으로 잘 지내고 있고, 복통, 구토, 발열 등의 특이 증상이 없다면 반창고로 인한 문제는 없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증상이 새로 나타나거나 악화된다면 바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조언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이런 건강 상담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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