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건 무슨 증상인가요? 물 과민증?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물 마시면 바로 배 아프다는 건 좀 특이한 증상이네요. '물 과민증'이라고 정확히 정의된 건 없는데, 과민성 장 증후군이나 위장 운동 장애일 수 있어요. 혹시 스트레스 많이 받으세요? 스트레스도 이런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거든요. 일단 물 대신 허브티나 미지근한 물 조금씩 자주 마셔보세요. 그래도 계속 불편하면 소화기 내과 가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확한 원인 찾아서 치료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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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옆 피지 각질이 계속 생깁니다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코 옆 피지랑 각질 문제는 정말 짜증 나죠. 민감성 피부면 더 힘들 거예요. 이게 피지선이 활발해서 그런 건데, 스트레스나 호르몬 변화 때문일 수도 있어요. 클렌징 오일이 자극된다면 순한 젤 타입 클렌저 써보세요. 그리고 가볍게 각질 제거하는 것도 도움 돼요. 하지만 너무 자주 하면 안 돼요. 주 1-2회 정도가 좋아요. 보습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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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에 균열이 있어 갈라진 것은 몸에 어떤 증상이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혀의 균열은 대부분 큰 문제는 아니에요. 선천적으로 그런 경우도 있고, 나이 들면서 생기기도 해요. 영양 부족이나 탈수 때문에 생길 수도 있고요. 담배나 술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보통은 치료가 필요 없어요. 다만 통증이 있거나 색깔이 변하면 의사한테 보여주는 게 좋아요. 혀 관리는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닦아주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게 좋아요. 비타민B 섭취도 도움 될 수 있어요. 걱정 많이 하지 마세요. 대부분 심각한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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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을 때 꼭꼭 씹어 먹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소화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밥을 꼭꼭 씹어 먹는 게 확실히 소화에 도움이 돼요. 잘 씹으면 음식이 작게 부서져서 위장에 부담이 덜 가요. 또 침 분비가 많아져서 소화 효소 작용이 활발해져요. 천천히 씹으면 포만감도 빨리 느껴서 과식 예방에도 좋고요. 반대로 빨리 먹으면 소화불량이나 복부 팽만감이 생길 수 있어요. 그리고 칼로리 섭취도 늘어나기 쉽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항상 천천히 먹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럴 땐 물 자주 마시면서 먹는 것도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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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때 숨이 많이 차고 폐가 차가워지는 등의 느낌을 받는데 운동 유발성 천식일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운동할 때 숨차고 가래 나오는 증상은 운동 유발성 천식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4년 전 검사에서 이상 없었다고 하니 다시 한번 검사해보는 게 좋겠어요. 증상이 계속되면 폐기능 검사나 운동 부하 검사를 받아보세요. 그리고 폐가 차갑다는 느낌은 좀 특이한데, 이것도 의사 선생님께 말씀드려보세요.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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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병원에서 간접전염 가능성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보통 의사 선생님들은 환자 사이에 손 소독하고 기구도 소독하는 게 기본이에요. 눈에 안 보였다고 해서 안 했을 거라고 단정 짓긴 어려워요. 그래도 걱정되시면 다음에 진료 볼 때 소독 잘 하는지 살펴보시거나 직접 물어보셔도 돼요. 간접 감염 위험이 아예 없다고는 못 하지만, 그렇게 크진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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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밤마다 몸이 마비되거나 귀신이 나온다거나 그러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예비 고등학생의 증상은 수면마비와 비슷해 보이네요. 잠들 때나 깰 때 몸이 잠시 마비되는 현상이에요. 무서운 경험이지만 대부분 해롭지 않아요.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수면 습관 때문에 생길 수 있어요.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자기 전에 편안한 음악 듣거나 가벼운 스트레치하는 것도 좋아요. 카페인이나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세요. 그래도 계속 힘들면 수면 클리닉을 찾아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문의가 도와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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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좀 차가워지니 손끝이 짜릿거리고 저리면서..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레이노 현상과 비슷해 보이네요. 혈관이 갑자기 좁아져서 손발이 차가워지고 얼굴은 열이 나는 거예요. 스트레스나 추위에 반응해서 생기기도 해요. 일단 류마티스내과나 순환기내과를 가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해요. 당장은 따뜻하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게 도움 될 거예요. 담배나 카페인도 피하는 게 좋고요. 무리한 운동도 피해야 해요. 전문의 상담 받으면 더 정확한 조언 들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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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시에오레앉아있으면 어지러울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변기에 오래 앉아있으면 어지러울 수 있어요. 특히 설사로 탈수가 왔다면 더 그럴 수 있죠. 혈압도 좀 낮네요. 갑자기 일어나면 더 어지러울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쉬어야 해요. 설사가 계속되면 병원에 가보는 게 좋겠어요. 전해질 불균형이 올 수 있거든요. 그리고 변기에 너무 오래 앉아있지 마세요. 자주 일어나서 움직여주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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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젤때 같은 침으로 여러번찔러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혈당 측정할 때 같은 침으로 여러 번 찌르는 건 좋지 않아요. 감염 위험이 있거든요. 한 번 쓴 침은 버리고 새 침을 사용하는 게 안전해요. 피가 잘 안 나오면 손을 따뜻하게 하거나 손가락을 주물러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새 침으로 다시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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