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안빠지게 할려면 관리를 어떻게 하면 됩니까?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일단 탈모가 발생할 경우 제일 중요한 것은 탈모약을 드시는겁니다. 약이 팔요한데 약을 안 드시면 나머지는 의미가 없습니다. 피부과 진료를 받으시고 프로페시아와같은 약이 필요한지 확인을 받으십시오.그 외에 비타민 B,D,E와 아연을 영양제로 챙겨드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 특히 B군중에 비오틴을 드시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스트레스와 수면의 질도 중요하니 이 점 또한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탈모의 진행이 멈출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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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클라미디아가 어디서 왔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무증상 감염자도 pcr 양성이 나옵니다. 한 명이 무증상 감염상태에서 옮겼다고 해도 그 한 명이 pcr 민감도 95%를 뚫고 위음성이 나올 확률은 낮습니다.마찬가지로 둘 다 위음성이 나올 확률 또한 매우 낮습니다. 클라미디아 pcr은 민감도가 95%에 달합니다. 둘다 위음성이 나올 확률은 1%가 안됩니다.애인도 pcr 양성이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록 콘돔을 착용했어도 전에 애무를 할 수도 있는 것이고 같이 있는동안 수건이나 침구를 통해서도 전파 가능합니다.이 또한 가능성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특이도가 높은 검사이기 때문에 확률은 한 자리수 퍼센티지로 보면 됩니다.그리고 상당히 낮은 확률이지만 공중목욕탕이나 사우나 화장실 같은 곳에서 글쓴분이옮아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아무도 알 수 없는 영역이지만 이전 애인과의 검사는 객관적으로 음성이 나왔기 때문에 글쓴분이 두 애인 사이에 어떤 남자와도 관계를 가지지 않았다면, 굳이 고르자면 3번이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모쪼록 별탈 없이 치료 잘 받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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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염+편도염 콜라보 병원 어디를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둘 다 1차 진료 의사가 치료하는 질환으로 어느 의원에 가도 어지간하면 치료가 됩니다. 다만 속이 쓰려서 식도염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호전이 안되어서보니 간혹 위 궤양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내과에서 내시경을 해보게됩니다. 따라서 특별히 코막힘이 심하고 그건기 아니라 목만 아픈 편도염이라고 하면 저는 내과에서 진료를 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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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과 수술의 차이점은 어떤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바늘정도를 사용하거나 절개를 하더라도 최소 절개를 하는 것이 시술이고 그보다 더 절개를 하면 수술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술의 경우 절개를 하더라도 어지간하면 한땀 이내거나 스테리스트립으로 가능한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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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대변을 몇분이상 앉아있지 말아야지 치질이 생기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 치질은5.5.5를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하루 물 5잔 이상 마시기. 5분간 좌욕하기. 5분이상 변기에 앉아있지 않기.현재 10분이상 앉아있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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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하려고 합니다., 관상동맥 ct를 잘 팔요가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흡연력도 없고 가족력도 없다면 꼭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검진에서 이렇게 CT처방을 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보다 국내 의료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 다른 나라에서는 증상이 있을 때 검사합니다. 우리나라 검진 목적 자체가 오래 살기 위해 하는 측면도 있지만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하는 것도 있습니다. CT에서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는 것 또한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기에 의미가 없지는 않습니다. 참고하셔서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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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보정수술은 나이가 어릴때 해야 유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보통 성장기가 멈추게되는 18세 이후부터 권고됩니다. 이후 나이에 제한은 없으나 젊을 수록 회복과 적응이 빠르기때문에 성과가 좋습니다. 40근처부터는 서서히 노안의 기미가 오게되고 시간이 더 흐르면 백내장 또한 발생합니다. 때문에 나이가 있는 경우에는 다른 요인으로 시력이 저하될 수 있어 가급적이면 젊은 나이에 받으라고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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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나 빈대일까요? 간지럽고 열감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빈대의 경우 일렬로 여러방 무는 것이 특징적이며 정말 참을 수없게 가려운 경우가 많습니다.가을철에는 진드기가 흔하니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나 도시에서는 흔치 않습니다.사람을 무는 벌레는 정말 많습니다. 붓는것도 일종의 면역 반응이기 때문에 이번에 물린 벌레가 글쓴분의 면역 반응을 크게 일으켯던 종인것 같습니다. 대개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집니다.일단 진드기일 수 있으니 침구류나 의류들을 세탁 해보시고, 피부 병변은 경과를 지켜보시다가 만약 병변 호전이 너무 더디거나 고름집이 생기는 경우, 발열이나 발진과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의로기관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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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내시경 직후 전복죽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맛이 있고 없고나 소화가 잘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용종절제술 후에 출혈이 있을 경우 대장내시경을 재진입하여 지혈술을 해야 합니다. 흰쌀죽의 경우 잔류변으로 남아있어도 흡인하며 제거하면서 어떻게든 들어갈 수 있지만 전복의 경우에는 덩어리로 남아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용종 절제술 후 출혈은 1~2%정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의료기관에서 지시한대로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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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서도 직장수지검사를 하나요?
꼭 치질과같은 항문 질환이 아니더라도, 전립선염 전립선 비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소화기내과 비뇨기과에서는 비일비재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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