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다면 내과와 이비인후과 모두 가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한 곳만 간다면 내과 쪽으로 가보는 것이 더 적절하겠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도 식도염 관련 기본적인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긴 하지만 내과만큼 전문적이진 않겠습니다. 반면에 편도염은 식도염 만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적어 내과에서의 치료만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둘 다 1차 진료 의사가 치료하는 질환으로 어느 의원에 가도 어지간하면 치료가 됩니다. 다만 속이 쓰려서 식도염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호전이 안되어서보니 간혹 위 궤양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내과에서 내시경을 해보게됩니다. 따라서 특별히 코막힘이 심하고 그건기 아니라 목만 아픈 편도염이라고 하면 저는 내과에서 진료를 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