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관리에서 환자의 생활습관 개선이 약물 치료만큼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만성질환이 발생하는 원인이 노화와 유전을 제외하면 상당수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기원하기 때문입니다. 항생제를 예로 들면 아무리 좋은 항생제를 써도 지속적으로 세균이 유입이 되면 감염이 조절이 되지 않겠지요.당뇨를 진단 받은 사람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기 위해 내장지방을 줄이지 않고, 먹고 싶은 당류를 계속 먹으면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결국 조절에 실패하는 것도 비슷한 것입니다.안타깝지만 의료진이 할 수 있는 전략은 충분한 설명과 지도를 하는 것 외에는 특별히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나라는 비보험 진료가 아닌 이상 의료비 지출에 특별히 큰 패널티가 있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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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비해 오르가즘이 약해졌어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나이가 들면서 테스토스테론이 줄어들면서 발생했을 수도 있으며, 감각 자체가 청소년기에 좀 더 예민하기에 상대적으로 현재 덜 하다고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스트레스나 수면 상태 등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또한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숙면, 스트레스관리, 금주 금연을 해보시고 지속적으로 성적 만족감이 떨어질 경우 호르몬 검사를 한번 해볼 수 도 있으니 의료기관에 방문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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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뭐가 많이 나는데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해당 피부과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여 처방을 받는게 가장 좋겠습니다. 통상 몸의 여드름에는 항생제나 아크라프 외에도, 벤조일 오일, 살리실산 등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벤조일은 살균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살리실산은 각질 제거 및 모공의 염증을 완화시켜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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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무좀약 주블리아 오래 발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일단 주블리아라는 약제의 성분은 에피나코나졸로 항진균제입니다. 약전을 확인해보시면 48주 이상을 사용한 환자에서의 안정성은 확립되어있지 않다고 되어있습니다. 48주까지 사용한 환자에서 피부염, 물집, 통증, 내향성 발톱 등의 증상이 유의미하게 더 발생하였다고 되어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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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은, 보통 제왕절개로 권유하는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 나이가 많다보면 골반 유연성이 떨어질 수 있어 자연분만이 힘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35세 이상 초산모는 제왕절개가 권고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므로 다른 조건(태아 크기 골반 모양)을 고려해서 주치의 판단에 따라 자연분만도 시도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방식으로 하시든 모쪼록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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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 결석의 크기는, 시간이 지체될수록 점점 더 커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결석의 사이즈가 커지면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커지면서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고 식후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담석이 있을 때 수술적 제거를 하는 경우는 이렇게 통증이 동반되거나 담낭염 췌장염 담도염 등을 유발할 때, 담낭 용종이 동반될 때가 대표적인 경우들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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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뒤쪽 큰 점 부분마취 후 담배를 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한번 피웠다고 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다만 담배는 혈관 수축작용과 염증 반응을 올리기 때문에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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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임신 기간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특별히 남아와 여아간의 임신 기간의 차이가 있다는 근거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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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v 검사지 해석 필요 합니다 확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Hb 항체는 b형 간염 백신을 맞은 사람의 경우 면역이 획득되면 양성이 나오게됩니다.Hsv ig 음성이면 감염력이 없다는 의미입니다.다만 시약에 따라 민감도가 97~100%정도가 나오는 검사로 많으면 3%정도는 캐치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과거 감염이 있는데 항체 수치가 너무 낮게 유지되면 음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확률은 아주 낮기 때문에 감염력이 없다고 보시는게 합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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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삭신이 쑤시고 어젯 밤에는 머리가 쪼이듯이 아파서 뒤척였습니다. 원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같은 바이러스일지라도 이전에 감염력에 따라 면역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경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글 내용에 따르면 아버님으로부터 감기 바이러스가 옮아온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바이러스성 감염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나 너무 힘들면 참지 마시고 근처 내과에 방문하셔서 약을 처방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사제를 맞으면 좀 더 빨리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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