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블리아는 항진균제 성분의 약물로 보입니다. 무좀을 치료하기 위해서 적정한 기간 동안 꾸준히 사용해주는 것이 권고되긴 합니다만 4-5년이나 장기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이는 권고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피부과적으로 진료 및 상태 평가를 받고 약물 중단이 가능한 상태라면 얼른 중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블리아 자체는 장기간 사용해도 문제가 생기는 것은 적지만 약제의 효과 자체는 줄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제는 무좀 치료 자체가 장기간 치료를 요망하고 재발을 잘 하기 때문에 장기 치료를 하는 경향이 있으며 바르는 무좀약으로 호전이 적은 경우, 먹는 치료제를 같이 복용하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일단 주블리아라는 약제의 성분은 에피나코나졸로 항진균제입니다. 약전을 확인해보시면 48주 이상을 사용한 환자에서의 안정성은 확립되어있지 않다고 되어있습니다. 48주까지 사용한 환자에서 피부염, 물집, 통증, 내향성 발톱 등의 증상이 유의미하게 더 발생하였다고 되어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