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뼈조직에는 어떤 조직과 세포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뼈의 생명력은 어느 정도 인가요?
사람의 뼈조직은 뼈세포, 뼈기질, 무기질로 구성되며 주요 세포로는 뼈형성세포, 뼈세포, 뼈파괴세포가 있습니다. 뼈형성세포는 새로운 뼈를 만들고, 뼈세포는 뼈를 유지하며, 뼈파괴세포는 오래된 뼈를 분해합니다. 뼈는 혈관과 신경이 분포해 생명력이 있으며 골절 시 재생 능력도 뛰어나지만 나이, 영양 상태, 혈류 상태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다릅니다. 건강한 상태라면 뼈는 체중의 수 배 하중을 견디고 수개월 내 재생할 수 있는 강력한 조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양들은 사람이 털을 깎아줘야만 하는 동물인가요?
양이 사람이 털을 깎아줘야만 하는 이유는 인간이 가축으로 개량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야생 양은 털이 자연스럽게 빠지거나 자라는 속도가 제한적이었지만, 사람들은 털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털이 계속 자라고 잘 빠지지 않는 품종으로 선택 교배를 해왔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가축 양들은 스스로 털을 관리할 수 없어 사람이 주기적으로 깎아주지 않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깁니다.
평가
응원하기
파충류가 공룡만큼 크지못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파충류가 공룡만큼 크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환경 변화와 생태계 조건 때문입니다. 공룡이 살던 중생대는 산소 농도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고 기후가 따뜻해 대형 생물체가 살아가기 유리한 조건이었습니다. 하지만 공룡 멸종 이후 현재는 산소 농도가 낮아지고 기온과 먹이 자원이 제한적이며, 생태계 경쟁자나 포식자가 많아져 대형 파충류가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민물고기가 바닷물에서 살수 없는 이유가 뭔가요?
민물고기가 바닷물에서 살 수 없는 이유는 삼투압 조절 능력 차이 때문입니다. 민물고기는 몸속 염분 농도가 주변 물보다 높아 물이 몸 안으로 들어오고 염분은 배출하는 구조로 진화했습니다. 반대로 바닷물은 염분 농도가 높아 물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 탈수 현상이 일어나고 과도한 염분이 몸에 쌓여 생리 기능에 문제가 생깁니다. 결국 삼투압 조절 실패로 민물고기는 바닷물에서 생존이 어렵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나무 중에서 성장이 가장 빠른 나무는 어떤 나무인가요?
성장이 가장 빠른 나무로는 보통 폴리아나무(파울로니아), 유칼립투스, 대나무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폴리아나무는 1년에 최대 5미터 이상 자라기도 하며, 유칼립투스도 환경에 따라 매우 빠르게 성장합니다. 대나무는 하루에 수십 센티미터 자랄 정도로 속도가 빠른 식물입니다. 산불 이후 복구나 조림에는 이런 빠르게 자라는 나무들이 많이 활용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자현미경은 누가 언제 개발했나요?
전자현미경은 독일의 물리학자 에른스트 루스카가 1931년에 개발했습니다. 광학 현미경은 가시광선을 이용해 물체를 확대하지만 전자현미경은 전자빔을 이용해 훨씬 더 높은 해상도로 미세 구조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광학 현미경은 최대 수백 배 확대가 가능하지만 전자현미경은 수십만 배까지 확대할 수 있어 세포 내부 구조나 바이러스, 원자 단위 관찰이 가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명과하과 생명공학은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생명과학은 생명 현상의 원리를 이해하고 생물의 구조와 기능, 진화, 생태 등을 연구하는 기초 학문이고, 생명공학은 생명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이를 산업적,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응용 학문입니다. 생명과학은 자연현상과 생명의 본질을 탐구하는 데 집중하고, 생명공학은 유전자 조작, 의약품 개발, 식품·환경·에너지 산업 등 기술 개발과 실용화에 초점을 맞춥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이러스는 증식시에 숙주가 반드시 필오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바이러스가 숙주 없이 증식할 수 없는 이유는 스스로 단백질을 합성하거나 에너지를 생성하는 세포 구조가 없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는 DNA나 RNA 유전물질만 가지고 있으며, 이를 복제하거나 단백질로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리보솜, 효소, 에너지 생산 시스템 등이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숙주 세포 안에 침입해 숙주의 세포 기구를 이용해야만 자신의 유전자를 복제하고 단백질을 합성해 새로운 바이러스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갈치는 바다에서 어떻게 헤엄치나요?
갈치는 몸을 세운 상태로 수직에 가깝게 떠서 헤엄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물고기들은 몸을 수평으로 유지하며 헤엄치지만, 갈치는 몸이 납작하고 길어 심해에서 빛을 위장하거나 먹이를 사냥하기 유리하게 몸을 세우고 움직입니다. 필요할 때만 옆으로 빠르게 헤엄치며 대부분은 수직 자세로 떠서 사냥하거나 주변 환경에 적응해 살아갑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치는 우리나라에서 잡히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러면 주로 어디에서 주로 서식하나요?
한치는 주로 일본 근해와 동중국해, 남중국해 등 따뜻한 해역에서 서식하는 오징어류입니다. 우리나라 연근해보다 수온이 높은 지역에서 많이 잡히며, 특히 일본 규슈 남부나 오키나와 근처 바다에서 어획이 활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온과 서식 환경이 맞지 않아 자연적으로 잡히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일본이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수입해 사용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