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양한 강아지 피부병이 있는거 같은데 펫샵에서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으로 구분할 수 없는 병변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진단서 및 소견서를 발급 받아 대응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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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에 문제를 발견했는데 이게 무슨 상처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농피증에 가까운 병변으로 판단되며 질병이 있으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를 받고 진단명에 따라 분양업체와 상의하는게 올바른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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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말티즈4.3kg 방광결석 후 관리
위장 확장으로 인한 트림과 대장 자극으로 인한 혈변 증상을 고려할 때 아침 식사와 물은 반드시 분할 급여해야 하며 한 번에 100ml를 섞어 주는 방식은 지양해야 합니다. 소화기 부담을 줄이고 소변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최선의 식단 스케줄은 아침 7시 30분에 사료의 절반과 물 50ml를 먼저 급여하고 위 배출 시간을 고려하여 30분 뒤인 8시에 나머지 사료 절반과 물 50ml를 주는 방식입니다. 하루 총 급수량 500ml 중 아침과 저녁 식사에 포함된 200ml를 제외한 나머지 300ml는 식사 시간 사이 공복에 2시간에서 3시간 간격으로 50ml씩 나누어 급여하는 것이 위장관 내 수분 흡수율을 높이고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방광 결석 생성을 억제하는 데 가장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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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피부고민이에요!!!!!
피부 문제의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수의사의 진료를 받고 알레르기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현재 급여 중인 처방식 사료 외에 모든 간식과 사람 음식 섭취를 8주 이상 철저히 제한하여 식이 알러지 반응을 확인해야 하며 건조증과 각질 완화를 위해서는 오메가3 지방산을 급여하고 실내 습도를 50퍼센트 내외로 조절하며 반려동물 전용 보습제를 사용하는 환경적 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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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CPL췌장염수치가 높게 나왔어요
CPL 수치가 2000 이상으로 급증하여 측정 불가로 나온 현상은 보호자가 인지하지 못한 고지방 음식 섭취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으나 만성 췌장염 병력이 있는 경우 명확한 외부 요인 없이도 기저 질환의 급성 악화로 수치가 치솟을 수 있습니다. 만성 췌장염 환자에서 측정 한계를 넘는 고수치가 나오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지만 급성 염증기에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이며 증상이 경미한 것은 만성적인 염증에 신체가 적응해 있거나 병증의 초기 단계일 수 있음을 시사하므로 수치 자체보다는 임상 증상의 호전 여부를 기준으로 치료를 지속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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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복부팽창 무엇을 의미하나요
문의하신 상복부 팽창은 진단받은 간 종양의 크기가 커지면서 발생하는 물리적인 압박이나 간 비대가 주된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간은 복강 상부에 위치하므로 종양이 급격히 성장하거나 심장사상충 합병증인 우심부전으로 인해 간에 혈액이 고이는 울혈이 발생하면 명치 아랫부분이 국소적으로 솟아오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복수가 전체적으로 차오르는 것과는 다른 양상으로 종양 자체의 부피 증가나 주변 장기 압박에 의한 구조적 변화로 판단되며 식욕 저하와 묽은 변은 간 기능 부전 및 전신 상태 악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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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포닉 강아지샴푸 퍼피&단모용 샴푸 사용법
하이포닉 샴푸는 별도의 희석이 필요한 고농축 제품이 아니므로 원액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가장 정확한 사용법입니다. 말씀하신 9대 1 희석 비율은 일반적인 전문가용 고농축 샴푸에 적용되는 방식이므로 이 제품에 적용하면 세정력이 지나치게 떨어질 수 있어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만 언급하신 거품기를 반드시 사용하고자 한다면 원액의 점도 때문에 기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기계적인 거품 생성을 돕기 위해 예외적으로 샴푸와 물을 1대 1 정도의 비율로 섞어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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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걸을때 뒷다리에서 딱딱 소리가 납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관절면이 매끄럽지 않거나 과거 수술 부위의 섬유화된 조직이 뼈와 마찰을 일으키면 통증 없이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현재 방사선상 고정 장치에 문제가 없고 강아지가 통증을 느끼지 않으며 근육 상태가 양호하다면 당장 치료를 시도하는 것보다 병원의 권고대로 관찰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소리가 커지는 것은 관절 내부의 물리적 변화가 진행 중임을 시사하지만 보행 장애나 통증 반응이 동반되지 않는 한 급작스러운 보행 불가 상태로 이어질 확률은 낮으므로 무리한 산책을 줄이고 체중을 엄격히 관리하며 관절 영양제를 급여하는 보존적 관리를 지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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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디스크 수술 후 배변문제에 대해
식욕이 유지되고 방귀가 나오는 상태라면 장 폐색과 같은 응급 상황일 가능성이 낮으므로 월요일 예약 진료까지 경과를 지켜봐도 무방합니다. 디스크 수술 후에는 마취제 및 진통제의 부작용, 운동 부족, 신경 압박에 따른 장 운동성 저하 등으로 인해 배변 활동이 지연되는 경우가 빈번하며 입원 기간 동안 섭취량이 적었던 점을 고려하면 일주일 정도의 무배변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스스로 배변하기 힘든 것은 통증으로 인해 자세를 잡기 어렵거나 척수 신경의 일시적 기능 저하 때문일 수 있으니 무리하게 배변을 유도하기보다 수분 섭취를 지속하며 자연스러운 배출을 기다리는 것이 합리적이고 단 구토나 극심한 복부 팽만이 동반될 경우에만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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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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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도 강아치처럼 분리불안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나요?
고양이도 보호자와의 유대 관계에 따라 분리불안 증상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으며 이는 주로 과도한 울음이나 배변 실수 혹은 자신의 털을 과하게 핥는 오버그루밍 등의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보호자가 외출 준비를 할 때 구석에 숨거나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외출 후 돌아왔을 때 파괴적인 행동이나 식욕 부진의 흔적이 있다면 분리불안을 의심해야 합니다. 고양이는 독립적인 동물이라는 인식과 달리 사회적 상호작용을 필요로 하므로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질 경우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져 이러한 이상 행동이 발현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우울감이나 자해 수준의 그루밍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 행동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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