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항문낭 위치에 뾰루지?? 같은게 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종양농양육아종혈종 중의 하나로 여겨야 하는데 사진상 2와 4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10일정도만에 갑자기 보인다면 3의 가능성도 낮아지니 1의 가능성을 높게 두고 검사 진행해야 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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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소화 못시키고 계속 토를 합니다.ㅠㅠ
지속적인 구토는 탈수, 전해질 불균형 등 이차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화되지 않은 음식을 토하는 것은 급성 췌장염의 재발, 위장관 운동성 저하, 위염, 식도염, 이물 등 다양한 가능성을 시사하며, 심장병 자체보다는 심장약의 부작용이나 기침으로 인한 구토가 나타날 수는 있지만 현재로서는 위장관계 질환의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반복적인 구토 증상은 응급 상황일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에 대한 우려보다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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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나갈때마다 다른 강아지를 보고 으르렁거리는 강아지..
산책 시 다른 개를 보고 보이는 행동은 두려움이나 사회성 부족으로 인한 방어적인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세를 낮추는 것은 상대를 탐색하며 긴장하고 있다는 신호이며, 이후 짖고 으르렁거리는 것은 상대방을 밀어내기 위한 공격적인 표현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다른 개와 마주쳐도 부정적인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학습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충분한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다른 개를 인지했을 때 간식을 주는 것과 같은 긍정 강화 훈련을 통해 점진적으로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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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이 다른 반려견들끼리도 교합이 되어서 전혀 다른 견종이 나오기도 하나요?
서로 다른 견종끼리 교배하여 자손을 낳는 것은 가능하며, 이는 모든 개가 생물학적으로 같은 종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태어난 자손은 흔히 믹스견이라 불리며 양쪽 부모의 유전적 특성을 물려받지만, 이것이 곧바로 새로운 견종의 탄생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공식적인 견종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여러 세대에 걸친 선별적인 교배를 통해 외모, 기질 등 일관된 특성을 고정하고 혈통을 정립하는 별도의 과정이 요구됩니다.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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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강아지 다리에 쥐가난것일까요?
일시적인 근육 경련일 수도 있지만, 평소 앓던 디스크나 슬개골 탈구 문제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디스크 질환은 신경을 압박해 갑작스러운 통증과 다리 떨림, 기지개 켜는 듯한 자세를 유발할 수 있으며, 슬개골이 순간적으로 빠졌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운동이 기저 질환의 통증을 유발한 것으로 보이며, 증상이 일시적으로 사라졌더라도 재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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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폐 종양 기수(진행 현황)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폐종양은 보통 아무증상없이 수개월~수년에 걸쳐 발생하는게 일반적이나 드문경우 수주에 걸쳐 하게 커지기 때문에 영상검사 결과만으로 발생 기간을 추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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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그라는 강아지는 키우기가 어려운 강아지인가요?
퍼그는 단두종 특유의 다양한 유전적 질환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초보 반려인에게는 다소 까다로운 견종일 수 있습니다. 느긋하고 다정한 성격을 가졌지만, 얼굴의 깊은 주름은 피부병을 유발하기 쉬워 꾸준한 청결 관리가 필요하며, 짧은 주둥이 때문에 호흡기 질환과 더위에 취약하여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한, 털 빠짐이 매우 심한 편에 속하고 식탐이 많아 비만 관리가 필수적이며, 안구 돌출의 위험도 있어 격한 놀이나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고집이 있는 편이라 훈련이 쉽지 않을 수 있고, 외로움을 많이 타기 때문에 오랜 시간 혼자 두는 환경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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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파열, 뒤늦게 생긴 알러지가 원인이 되기도 하나요?
강아지는 성장 후에도 특정 음식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가 새롭게 생길 수 있으며, 이는 만성적인 항문낭염 및 파열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은 항문낭 분비물이 배출되는 통로를 붓게 만들어 정상적인 배출을 어렵게 하고, 이로 인해 항문낭액이 고여 막히거나 이차적인 세균 감염이 발생하여 염증과 파열로 이어지는 것은 임상적으로 흔한 사례입니다. 따라서 장기간 문제없이 섭취해 온 음식이라도 시간이 지나며 알레르기 유발 항원으로 작용할 수 있기에, 단순한 관리의 문제보다는 수의사의 소견처럼 기저 질환인 알레르기를 관리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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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이 혀에 감겨 올라오지 않아 먹기 힘들어하는 고양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요?
나이가 있는 고양이의 경우 구강 문제나 다른 질병으로 인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습식 사료의 제형을 덩어리가 없는 부드러운 파테나 무스 타입으로 변경해 보거나, 선호하는 건식 사료를 아주 곱게 가루 내어 습식 사료에 섞어주면 점성이 높아져 혀로 먹기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또는 일반적인 그릇 대신 넓고 평평한 접시에 사료를 얇게 펴주어 핥아먹기 편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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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코에 이상한게 났어요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에 어떤 덩어리가 생기면 종양농양육아종혈종중의 하나로 봅니다. 사진상으로는 2와 4의 가능성은 낮아보이지만 1과 3은 구분할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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