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체취를 느끼려고 발가락 핧는것은 건강상 괜찮은가요?
강아지가 사람의 발가락을 핥는 행위는 기본적으로 강아지의 애정 표현이거나 호기심, 정보 수집 등의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발에 있는 세균이 강아지에게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지만, 사람의 발에 상처가 있거나 강아지의 면역력이 약한 경우 극히 드물게 감염의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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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 다래끼가 났는데 병원 진료 받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보호자가 안볼때 비비다가 눈을 파버리는 아이들이 자주있어서 동물병원에 데려가 진단 후 치료받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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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어깨관절 아탈구 1단계 강아지 소파계단 문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급격한 충격상황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아이들에 따라 낯선 물건에 대한 거부감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될 수 있으니 우선 집안의 이불같은것으로 예비 훈련을 해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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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콧등에 탈모가 생겼는데 병원바로 가봐야할까요?
강아지 콧등에 생긴 탈모는 피부 질환, 호르몬 불균형, 알레르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현재 컨디션이 괜찮더라도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만성 췌장염 의심 소견과 기도 석회화 초기 단계와 같은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이러한 탈모가 다른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수의사와 상담하여 필요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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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성격이 갑자기 너무 이상해졌어요
중성화 수술은 호르몬 변화를 유발하여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공격성 감소나 차분함 증가와 같은 변화가 나타나며, 오히려 흥분도가 높아지고 통제되지 않는 공격성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따라서 이러한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는 통증, 스트레스, 또는 다른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에게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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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풀을 뜯어먹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강아지가 풀을 뜯어 먹는 행동은 다양한 이유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첫째, 소화 불량으로 속이 불편할 때 풀을 먹어 구토를 유도하거나 장을 자극하여 소화를 돕기 위함일 수 있습니다. 둘째, 식단에 섬유질이나 특정 영양소가 부족할 경우 본능적으로 풀을 섭취하여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려는 시도일 수 있습니다. 셋째, 단순히 풀의 맛이나 질감, 냄새에 호기심을 느끼거나 심심해서 씹는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산책 시간이 부족할 때 해소를 위한 행동으로 풀을 먹기도 합니다. 풀을 먹는 것이 항상 건강 이상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과도하게 먹거나 구토, 설사 등 다른 증상을 동반한다면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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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가드 스펙트라 하나만 먹이면 되는건가요?
네, 넥스가드 스펙트라는 심장사상충 예방뿐만 아니라 장내 기생충(회충, 구충, 편충 등) 및 외부 기생충(진드기, 벼룩, 모낭충, 옴진드기 등)을 한 번에 예방 및 치료할 수 있는 올인원 구충제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기존에 따로 급여하던 세 가지 약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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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가 그렇게 위험한가요? 그러면 들개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들개는 야생성이 강하고 무리 지어 다니는 습성이 있어 매우 위험하며, 광견병 등 각종 질병을 옮길 수도 있으므로 마주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만약 들개 무리를 만났다면 눈을 마주치지 않고 등을 보이며 뛰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 자극하는 행동을 삼가고, 침착하게 뒷걸음질로 천천히 자리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격을 당할 경우, 목과 얼굴 등 중요 부위를 보호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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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삶은 옥수수 심지 통째로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지는 소화가 되지 않고 폐색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이물입니다.증상이 없으면 내시경을 통해 꺼내주는게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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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조직검사 정확하나요? (펀칭으로 세군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세침흡인검사의 정확도는 33%수준이고, 조직검사의 정확도는 90% 이상입니다. 그런 이유로 통상 세침흡인검사와 조직검사간의 결과차이가 발생하면 세침흡입검사 결과를 기각하고, 조직검사 결과를 참으로 인정합니다. 즉, 악성종양의 진단 golden standard는 조직검사입니다. 하지만 조직검사는 조직 샘플링이 잘못된 경우 결과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상태에서는 CT 영상에서 조영전 영상의 HU값 비교를 통해 해당 종괴의 밀도가 지방밀도인지, 연부조직 밀도인지가 진단에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조영전 영상에서 HU값이 지방 밀도라면 조직검사 결과가 참으로 여겨지고, 연부조직 밀도라면 세침흡인검사 결과가 참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조직검사 결과에서 침습성 지방종과 지방층염이 동반된 소견이라는 구절이 있기때문에 해당 상황에서는 HU값이 높게 즉, 연부조직 밀도라고 하더라도 침습성 지방종을 배제할 수 없게 됩니다. 다시 말해 첨부된 자료만으로는 어느 결과를 신뢰해야 하는지를 판단할 수 없으니 HU값의 측정이 가능한 원본 즉, DICOM file을 편집할 수 있는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침습성지방종은 그 자체는 양성 종양이나 종양행동학적 성격이 악성종양의 행동패턴을 보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주변 연접부에 대한 침습성을 보이지만 원격 전이를 보이지 않는 특징이 있어 다른 종양처럼 전이등에 의한 문제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 종양입니다. 다만 동반된 지방층염이 종양에 의한 국소적인 반응이라면 수술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완치 가능성이 높으나, 면역원성으로 발생한 지방층염이라면 종양보다 지방층염에 의한 질병상태 유지, 악화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부분도 면밀한 추적검사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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