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강아지 잠복고환수술할까요?
잠복고환은 정상 고환에 비해 종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현저히 높기 때문에 수의학적으로 수술을 통한 제거가 권장되며, 이는 반려견의 나이와 무관하게 고려되는 일반적인 예방 및 치료 방법입니다. 10살의 나이라도 건강검진에서 다른 큰 이상이 없었다면 마취 전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평가한 후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며, 비용은 잠복고환의 위치가 피하인지 복강인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제시된 60만 원에서 70만 원은 일반적인 수술비 범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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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 세정제 안에 귀지가 들어갔어요.
세정제 안에 귀지가 들어갔다면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을 중단하고 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귀지에는 세균과 곰팡이 등이 포함되어 있어 깨끗해야 할 세정액 전체를 오염시킬 수 있으며, 오염된 세정제를 계속 사용할 경우 오히려 귀에 세균을 주입하여 염증이나 감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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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강아지 두링 싸우는 것 같을 때
이사로 인한 환경 변화와 새로운 공간에서의 영역 다툼이 갈등의 주된 원인으로 보입니다. 우선 각 동물의 방을 정해 음식, 물, 화장실, 잠자리를 모두 갖춘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여 서로 마주치지 않도록 완전히 분리해야 합니다. 이는 각자 안정감을 회복할 시간을 주기 위함이며, 이후 안전문을 설치해 서로를 보기만 하는 단계부터 시작하여 간식을 주는 등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하면서 점진적으로 재결합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고양이가 위협을 느낄 때 피할 수 있는 높은 수직 공간을 충분히 마련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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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급여시 전에 급여했던 사료는 처음부터 100으로 시작해도되는지
이전에 먹였던 사료라도 다시 급여를 시작할 때는 소량부터 시작하여 점차 양을 늘려가는 적응 기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 먹었던 사료라 할지라도 소화기관이 새로운 사료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갑작스러운 사료 변경은 구토나 설사와 같은 소화기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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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백신 및 주사 관련 질문 드립니다..
심장사상충 예방과 백신 접종은 예방하는 질병의 종류가 달라 별도로 필요하며, 백신은 전염성이 높은 질병을 막아주므로 접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병원 방문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심하다면, 수의사와 상담하여 고양이의 건강 상태에 맞는 진정 처치를 한 후에 접종을 진행하거나 수의사 방문 접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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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kg 강아지 닭가슴살 2개 먹는 거 많은 양인가요?
7kg 강아지에게 일반적인 크기의 닭가슴살 2개는 하루 권장 칼로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여 과식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단일 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소화 불량이나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식인 사료 외에 간식으로 소량만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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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사이 고양이가 토를 두번 헸습니다 병원에 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구토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086 처럼 다양하며, 증상만으로 원인을 추정할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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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피부약 장기 복용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부 치료 경과를 보고 주치의가 판단하여 약물을 조절할 것이니 우선 주치의 지시대로 먹이시고 재검받은 후 주치의의 추가 지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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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샤인머스켓 반알을 먹었어요
포도는 아주 적은 양이라도 강아지에게 급성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는 독성 물질이므로, 섭취량과 상관없이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현재 증상이 없더라도 중독 증상은 보통 수 시간에서 24시간 내에 발현될 수 있으며, 구토나 활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필요한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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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활동량이 너무 많은데 괜찮을까요?
강아지가 산책 후 식사를 잘하고 절뚝거리거나 과도하게 피곤해하는 등의 이상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면, 현재의 활동량은 문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요 운동량은 견종, 나이, 건강 상태에 따라 개체마다 다르므로 강아지가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활동하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더운 날씨에는 산책 시간을 조절하고 평소 걸음걸이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지 꾸준히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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