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백내장, 눈에 좋은 음식 추천과 관리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에 만연한 "밥이 보약"이란 말때문에 먹는 음식이나 영양제, 보조제에 의존하려는 마음이 커지는 사항 이해합니다. 하지만 진짜 효과가 있다면 독성이 있는 성분은 제외하고 효과가 있는 성분만 농축하여 만들어지는게 양약입니다. 그래서 어떤 질환이건 실제 효과가 있는 것들은 양약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특히 보호자들의 이런 마음을 이용해서 보호자의 금전을 노리는 자본주의는 과장과 과대 광고로 영양제, 보조제를 홍보 판매하지만 그런것들이 효과가 좋은곳은 결국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뿐입니다. 백내장이라면 백내장 속도를 늦추는 안약을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처방 받으시고 잘 넣어주시는게 답입니다.그리고 그런 영양제나 보조제에 들어갈 비용은 강아지이름으로 만든 적금에 차곡히 보험금이다 생각하시고 넣어 두셨다가 강아지에게 진짜 목돈이 들어가야 할때 비용때문에 주춤하지 마시고 강아지를 위한 즉각적인 지출을 하시는것이 강아지를 위한 진짜 길입니다. 영양제나 보조제가 아닌 단순 음식물들의 경우 영양균형이 잡힌 사료 섭취량을 줄이는 작용을 하여 사료에만 포함되어 있는 미량 원소 섭취의 총량을 줄여 오히려 영양불균형을 유발하고 사료 섭취량이 유지되면 칼로리 과다로 오히려 비만으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이의 현 상태와 관련하여 주치의와 협의사혀서 결정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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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먹거나 맡으면 안되는 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m/369자료는 고양이 금기 식재료에 해당하며 해당 식재료가 포함되어 있는 모든 음식이 금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통상 향이 강한 종류의 식물은 그 향 자체가 통상 벌레들을 죽이는 살충효과가 있으며체구가 작은 고양이에서는 신장이나 간 손상을 유발하는 유독물질인 경우가 많기에 되도록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백합과에 해당하는 모든 화초들또한 고양이에서 독성이 있기에 피하셔야 합니다. 이외에는 사람이 맡기 어려운 향은 고양이에서도 금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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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밖으로 돌아다녀요 집에는들어오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외출묘로 키울때의 일반적인 패턴이긴 합니다. 다만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고양이에 대한 학대, 교통사고, 다른 동물과의 싸움등으로 인한 손상 등의 가능성은 존재하고 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지 않는이상 유지됩니다.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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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를 계속 긁는데 문제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정확도 99.3%인 아토피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시고 https://diamed.tistory.com/216이후 아토피가 강력하게 의심이 된다면 아토피를 촉발시키는 알러지원에 대한 평가를 위한 IgE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7그 결과에 따라 아토피를 촉발시키는 원인체와 아이를 완전히 분리시키시는게 가장 아이를 위한 길이라 우선 검사 결과를 보고 판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이런 아토피나 피부 질환, 외이염등 귀질환이 아니라면 뇌신경쪽 특히 syringohydromyelia와 같은 질환들의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정밀한 전신검사와 필요에 따라 MRI 검사등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검사와 결과에 따른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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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은 대략 수명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0년쯤 전까지만 해도 최대 수명을 15세 정도로 이야기 했으나 그간 의학기술의 발달과 보호자의 의식변화로 인하여 20세 넘는 친구들도 종종 보입니다. 하지만 10년전과 마찬가지로 발달한 의학기술을 적용하지 않으면 그때의 수명과 별반 다를것 없으니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필수로 여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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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댕댕이가 가끔 비닐을 먹어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닐에 음식물 향이 남아 있거나 바스락 거리는것에 특별한 식감을 느끼는 경우식사량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식탐 효과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건간에 비닐은 대표적인 이물 장애를 유발하는 물질로서 장폐색이나 선형이물성 장꼬임 등을 유발하여 수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이물입니다. 특히 비닐의 경우 엑스레이와 같은 방사선 검사상 확인되지 않는 특성이 있어 진단 시기를 지연시켜 사망 가능성이 다른 이물보다 훨씬 높기때문에 앞으로는 강아지가 닿지 않게 비닐을 잘 치워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강아지가 슈퍼마켓에 직접 가서 비닐을 사오지 않는 이상 비닐을 강아지가 씹고 있다는것은 보호자가 어떻게 했건간에 보호자가 죽으라고 준것이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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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이유없이 우는데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86예 목적성 없는 울음은 10세 이상의 고양이에서 대표적인 인지장애 증상입니다. 물론 이 외에도 다양한 질환 가능성이 있어서 건강검진을 통해 자료에서 언급되는 질환들의 가능성을 배제하고 이후 인지장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추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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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아교정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가능합니다. 특히 유치가 남아 있는경우 발치를 하고 영구치의 위치가 입천장을 찌르는등 의학적 위해가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교정술을 해줘야 합니다. 그러나 통상 심미적 이유에서의 교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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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오줌 쌀때 한발 들고 싸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들도 간혹 불편한 지면에 가면 한발을 들고 쌉니다. 즉, 자기 다리에 묻을까봐 한발을 들고 싸는 영향이 있지요. 대신 수컷의 경우 영역표시 개념이 강하여 같은 크기의 다른 강아지들이 쉽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적절한 높이에 오줌을 묻여야 하는 기능적 이유로 다리를 들고 싸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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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도중 집 현관 쪽으로 이동하면 집으로 가는 까닭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응가와 소변이라는 자기 소임을 다 마쳤고 집 주변 정찰의 자기 만족을 하였기 때문이겠죠. 사람에게 산책은 운동이지만 강아지에게는 탐색과 탐험입니다. 그 양은 강아지마다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운동도 시켜야 하니 좀더 데리고 다니시는게 좋을듯 하지만 혹, 신체적 통증이 어딘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으니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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