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리언 미용후 털이 안자라는현상?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의 탈모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311 과 같습니다. 매우 다양한 원인이고 이중 털을 밀고 난 후 발생하는 탈모를 alopecia X 혹은 post clipping alopecia라고 부르고 원인과 메카니즘은 명확히 규면되지 않았으나 포메나, 사모에드, 스피츠, 허스키 등 2중모를 가지고 있는 품종에서 털을 짧게 밀거나 강한 자극이 있고 난 후 해당부위에 털이 자라지 않고 점차로 그 범위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런 post clipping alopecia의 경우 원인이 규명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우선 원발적인 호르몬 이상 특히,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있는지와 다른 전신적인 질환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사전 검사를 하고 특별한 이상이 없는경우 다양한 치료제를 적용해 볼 수 있지만 반응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대부분 반응하지 않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다른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시행하는 치료법이 만들어져 논문으로 작성되고 있고 국내에서 몇몇 병원에서 시행하는것으로 알고 있으니 한번 검색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치료법에 대한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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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꼬리에 난에난 돌기(혹)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돌기를 만지면 아파할때도 있는데"라고 말씀 하신 부분에서 단순한 양성 종괴의 가능성보다는 악성종괴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악성과 양성을 구분하는 여러 기준중의 하나가 통증 유발 여부가 들어가지요. 물론 모든 종괴성 병변은 조직검사가 확진 수단이고 조직검사 이전에는 모두 추정에 불과하니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수술적 제거 및 조직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전이성이나 침습성인경우 지금 이렇게 아하에 질문 올리는 시간에 전이가 하나씩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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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 탈골 수술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술 하지 않고 고치는 방법은 없습니다.담벼락이 무너진 구조적 이상이 발생했는데 담벼락을 세우는 공사라는 수술을 하지 않고 담벼락이 다시 서있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건설사는 모두 망하겠지요.만약 슬개골 탈구를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경계하십시오. 사기꾼이거나 샤머니스트 즉, 무당 입니다.물론 괜찮아졌다고 보호자분이 믿으면 괜찮아 보이기도 하지요. 퇴행성 관절염으로 애는 아프든 말든...포메는 유전적으로 슬개골 탈구가 잘 발생하는 품종입니다. ( https://diamed.tistory.com/331 )슬개골 탈구는 통상 구조적 문제이기 때문에 다리에 주워지는 힘의 분산 방향이 달라짐으로 인하여 벡터값이 불균일하게 관절에 작용하게 되어관절의 연골이 미세한 손상이 일어나고 이런 미세한 손상을 보정하기 위해 주변에서 뼈가 자라면서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하게 됩니다.또한 만성적인 퇴행성 관절염은 장기적인 염증 산물의 지속 노출로 인한 실질 장기 및 면역계의 장애를 유발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단순하게 슬관절의 관절 뿐 아니라 고관절이나 발목관절, 앞다리 및 디스크에도 영향을 주고신장이나 췌장, 간, 심장과 같은 실질 장기에도 장기적인 영향을 끼칩니다.이때문에 수술적 교정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죠.https://diamed.tistory.com/305자료를 슬개골 탈구 수술 성공률과 재발율, 재수술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하지만 대원칙은 한국에서 반려동물은 보호자분의 사유재산이니 그 처분에 대한 권리는 보호자분에게 있습니다.권리 행사를 하는것에 있어 누구도 뭐라 할 수 없고 그 재산권행사에서 오는 결과는 오롯히 보호자분의 몫이니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수술비는 들어가는 장비, 물건, 집도의의 실력에 따라 천차 만별이고 아하 정책상 언급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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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파프리카나 당근같은 야채를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파프리카, 당근, 오이 같은 경우는 개에서 특이적인 독성이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개체별로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는 알러지 반응으로 다양한 증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그런 증상이 있는 아이들에서는 급여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언급된 야채가 먹여도 큰 문제가 없다는것이지 모든 야채가 먹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통상 향이 강한 종류의 풀들은 그 자체로 독초인 경우가 많으니 "야채는 괜찮다고했어" 라고 확대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이반적인 강아지에서 금기 음식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아이가 큰 덩어리를 잘 씹지 않고 삼키는 습관이 있는 경우 위의 먹여도 되는 야채도 먹이시지 말기 바랍니다. 간혹 당근이나 오이 덩어리가 목에 걸려서 응급으로 실려 오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음식도 그럴때는 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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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베르만은 진짜 사람을 공격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견바견입니다. 최근 천사견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온순한 견종이었던 골든 리트리버에 의한 물림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유전적으로는 온순한 성품이 대다수인 품종이더라도 어떤 보호자를 만나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자랐느냐에 따라 천사일 수도 있고 악마일 수도 있습니다. 도베르만은 국내에 대중화되지 않은 비교적 드문 품종이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 매니아층에서 키우는 품종이고 이런 매니악한 분들의 경우 사전 공부와 교육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분들이 많아 비교적 온순한 성격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보호자에 따라 극악의 성격을 지닌 경우도 있기 때문에 충분한 관찰과 적응기를 가지지 않는다면 입양 후 공격을 당하거나 하는등의 행동학적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입마개는 실제로 법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맹견 분류에 들어가지 않지만 다른 사람, 어린이, 작은 강아지, 고양이, 기타 야생동물에 대한 공격성이 있다면 법적 의무조항이 아니더라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건 소형견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동물보호법에 맹견 분류에 들어가지 않은 이유는 맹견이 아니어서가 아니라 그 법이 제정되었을때 국내에 키워지는 도베르만이 극소수였고 사고를 저지른 경우가 보고되지 않았기 때문이지 도베르만의 성격을 보고 맹견 분류에서 제외한게 아닙니다. 다른집 강아지를 물어 사상을 일으키면 재물손괴와 정신적 피해 보상 책임이 성립하고 다른 사람을 물어 사상을 입힌경우 보호자분이 형사처벌대상이 되고 강아지는 상황에 따라 안락사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더더욱 중요한건 지금 글쓰시는 분께서 어느정도 대형견 사육에 대한 지식이 있느냐가 중요할듯 합니다. 대형견을 사육하는것은 작은 행동이상으로 인하여 본인을 포함한 심각한 인명사고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준 훈련사 수준의 훈련, 교육, 조련 방법에 대해 학습하고난 후 숙달되면 사육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키우면서 배우는게 아니라 키우기 전에 배우는게 원칙이라는 북유럽 기준대로 먼저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셔서 기초 지식을 습득하신 후 각오가 되시면 그때 분양을 받으시고 전문 훈련사에게 자라는 과정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훈련 모니터링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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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고양이를 키우는데 다른 고양이 한마리를 더 분양 받아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상은 하셨겠지만 냥바냥입니다. 물론 이런 시간과 노력을 단축시키기 위해 사전에 냄새 교환을 미리 시켜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즉, 합사하기 전에 새로온 고양이의 냄새가 뭍은 타월같은것을 몇일 전부터 집에 계시는 분께 드려서 냄새에 적응하게 하시고 집에계시는 분이 골골대면서 부비적 거렸던 타월이나 천을 가지고 새로오는 친구의 몸을 감싸 비벼주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집에계시는 분이 골골거리면서 콧수염 주변을 부비적 거리던 그때 콧수염 주변을 비벼준 수건같은걸로 이용하면 좋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기분좋을때 나는 페로몬이 나오기 때문에 그 냄새가 나는 물건(새고양이)는 자기가 좋아했던 것으로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집에 처음 왔을때는 처음부터 합사하지는 마시고 케이지에 넣어둔 상태에서 서로 대면하게 한 후에 특별한 공격적 반응이 없다고 판단되면 문을 열어 합사 시도를 하시되공격적 반응을 보인다면 일단 다른 방으로 격리 하신 후에 동일한 케이지를 들고 가서 집주인 고양이님이 그 케이지 냄새를 충분히 맡을 수 있게 해준 후 케이지 내로 들어가면 문을 닿고 새로오신 고양이가 방안 관광을 할 수 있게 투어를 시켜주시면 됩니다. 자유여행이니 이곳 저곳 들고 다니시지 말고 자유롭게 내버려 두시기 바랍니다. 이런 작업에서 공격적 반응이 없다면 합사를 해도 되지만 공격적 반응이 있다면 좀 지겨워할 때까지 반복하셔서 공격반응이 없을때까지 진행하셔야 합니다. 물론 설명은 길었지만 앞에서 말씀 드린것처럼 냥바냥이고 대부분 성묘를 데리고 오는게 아니라면 잘지내든 물어죽이든 둘중의 하나....아... 아닙니다. 잘 지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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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뚱뚱해서 살을 빼야하는데 식이요법으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이어트에는 식이요법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식이요법만으로 살을빼는건 불가능합니다. 지금 다이어트 사료를 먹이고 있다면 식이요법은 이미하고 있는겁니다. 다만 그 다이어트 사료를 배불리 먹고 있고 적게 움직이니 살이 안빠지는것이죠. 지금 당장 하루 먹어야 하는 사료량을 사료 뒷면에 있는 표를 보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체중에 따라 먹이는 양이 달라질것이니 반드시 달력에 적어 두시고 매 밥을 줄때마다 해당량을 저울에 측정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식재료 계측용 저울이 없으시면 이참에 하나 사세요.1주일 단위로 전주에 비해 10%씩 줄여서 먹이시기 바랍니다. 계산기로 정확히 계측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살이 빠졌다면 빠진 체중 기준으로 먹는양을 계산하고 거기에서 10%씩 빼시면 됩니다. 그리고 운동량은 비만한 상태에서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하면 근골격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반려동물 선진국 기준 최소 산책량에 해당하는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 집앞 화단정도의 산책을 시켜 주시되저녁 산책은 10분 이상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바빠서, 귀찮아서라고 하면 혼납니다. 하루 고작 20분이니 그런소리 그냥 스피츠소리입니다.)그리고 아침 산책은 10분 그대로 유지하시는대신 저녁 산책을 매주 20% 씩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빠집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내분비계 질환 즉, 쿠싱병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에 의한 병적 비만이니 건강검진을 받으시고 원인 평가를 하신 후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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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 증세와 대처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41자료는 담낭점액종 수술에 관한 논문을 소개한 자료인데 그 내용중에 주요 증상리스트가 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통상 호흡곤란도 항목에 들어 있기는 하지만 숨소리가 드륵드륵 나는 증상이 주증은 아닙니다. 때문에 지금 증상을 볼때는 폐나 기관등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보여 해당 이상에 대한 다른 진료를 받아 보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담낭에 좋은 음식이라고 이야기 되는것은 정말 조그마한 도움 말고 큰 기대를 하시면 안됩니다. 마치 한강물에 물한컵 넣고선 한강물 양이 증가했다고 주장하는것과 진배 없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지요. 담낭에 관계한 이상의 경우 통상 증상이 앞의 자료에서 말하는것처럼 드라마틱하지 않고 그냥 잊혀질때즈음 살짝 나오고 마는 정도의 애매한 증상인 경우가 많아 수의사들이 쉽게 치료를 권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담낭 관련된 질환을 내과적으로 치료할때는 1년이상의 장기 치료기간이 필요하고 수술적으로 치료할 경우 최근까지는 사망율이 50%에 해당한다고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수의사들이 보호자분께 내과적치료나 외과적 치료를 권하기 어려워하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사망률은 언제 수술하느냐에 따라 7%~21%로 달라지니 위 링크릴 참고하시고 보호자분이 결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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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 4살 여아와 함께 키워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64자료를 보시면 서구권 국가에서 나오는 논문과 신문기사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수의사들이 작성한 기고문이나 논문이 아니라 소아과전문의나 사람의사들의 기고문입니다. 반려동물 선진국인 서구 국가에서는 반려동물과 영유아, 신생아, 임산부와의 접촉을 권장하지만아직 반려동물문화가 성숙하지 못한 동아시아에서는 반려동물과 영유아의 접촉으로 병이 생긴다는 오해를 많이 하지요. 뭐 당연한겁니다. 할머니 입장이라 당연한것이겠지요.우선 피부 건강 부분에서는 아토피 걱정을 하시는듯 한데 이또한 신생아 혹은 임산부가 임신해 있는 동안 동물과 2회 이상 접촉시 신생아의 평생동안 아토피 발생율이 현저히 감소한다는게 학계 정설입니다. 또한 기관지염 또한 천식등을 말씀 하시는것으로 보이는데 이또한 아토피와 유사한 면역계 질환으로 태아 혹은 신생아 시절 접촉으로 평생 발생율이 감소하는게 정설입니다. 할머니로서 손에 잡히면 터질까 아끼고 아까운 손주들이라 걱정되시겠지만강아지와 함께 지내는게 손주들을 위한 가장 좋은 할머니의 배려이니 손주들을 위한다... 생각하시고 같이 즐겁게 지내시면 됩니다.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소아들의 정서발달에 좋다는게 정석입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키워서 아이들의 정서 발달되는게 아니라 강아지를 대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의 정서발달이 이뤄지는것이니 할머니의 표정과 태도 하나하나에 아이들의 정서에 큰 영향을 보입니다. 강아지를 보며 못내 찌푸려지는 표정과 따님에게 주는 무언/유언의 압박이 손주들에게는 자신들의 편인 강아지에 대한 압박으로 느껴지며 정서발달에 좋지 못하고 할머니에게 거리감을 둘 수도 있으니 적응하기 힘드시더라도 강아지와 친해지시고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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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울음소리에 대해 알려주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고양이가 한국말을 하면서 한국사람에게 자신들의 울음소리를 정확히 번역해준적도 없고사람이 고양이 언어를 명확하게 구사하여 정확히 번역한적도 없는데고양이 울음소리의 종류와 의미를 정확히 알려달라고 하면 어찌해야 할까요?더군다나 고양이의 언어는 사람과 달라서 울음소리 자체의 의미보다 울음소리와 함께 하는 당시의 상황과 몸짓, 눈빛, 귀의 위치, 꼬리의 위치나 움직임, 털의 방향등에 따라 의미가 모두 달라지기 때문에 울음소리를 규정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것 자체가 우스운거랍니다.아직 고양이를 키운지 얼마안된 집사이기 때문에 사람중심으로 고양이를 해석하려고 하니 생기는 오해중 하나이니 아직 괜찮지만앞으로는 고양이를 중심으로 하여 해석하려 노력하시고https://diamed.tistory.com/287고양이 꼬리어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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