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한테서 갑자기 약냄새가 나요ㅠ
강아지 몸에서 갑자기 약 냄새가 나는 것은 신장 질환, 당뇨병, 간 질환 등 심각한 질병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동물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몸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면 신장 기능 저하를, 달콤한 냄새가 난다면 당뇨병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이는 응급 상황일 수 있으니 신속하게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강아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즉시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5.0 (1)
응원하기
췌장염에 걸린 고양이를 놀아줘도 되나요?
췌장염을 앓고 있는 고양이는 회복 기간 동안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므로, 격렬한 놀이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놀이는 고양이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주거나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들어 회복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췌장염과 신장 질환을 동시에 앓는 경우, 수의사와 상담하여 고양이의 현재 상태에 맞는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췌장염의 경우 소화가 쉬운 저지방 사료를 권장하며, 식욕 부진이 심하다면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 처방 사료나 약물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1년 3개월 암컷 눈꼽질문이요 ㅜㅜ
고양이의 갈색 눈곱은 눈물이 공기에 노출되어 산화되면서 색이 변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이는 고양이 품종에 따라 흔하게 나타나는 특징이기도 하며, 눈물샘이 막히거나 눈물 분비량이 많아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눈곱 외에 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면 특별한 질병이 아닐 수 있으나, 불편함이 느껴지거나 증상이 심해진다면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동물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5.0 (1)
1
든든해요!
100
아파트 단지 내 소독 까먹고 강아지 산책 시켰어요..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큰 문제가 없으나 어떤 약제를 사용했는지에 따라 다르니 관리실에 문의하여 성분명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희 첫째가 둘째 앞에서 기지개를 하는데 무슨의미인가요?
강아지가 기지개를 켜는 것은 종종 카밍 시그널의 일종으로 상대방을 안심시키려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환경에 온 둘째에게 첫째가 자신의 경계심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앞으로 둘의 관계가 좋아질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길고양이가 옥상에 새끼6마리를 낳았습니다
길고양이 어미가 새끼에게 짜증을 내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은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어미 고양이가 새끼를 돌보는 과정이 불안정해 보일 수 있으나, 인간의 개입이 오히려 어미와 새끼 모두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스스로 사료를 먹고 생활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따라서, 당근마켓 같은 플랫폼을 통해 분양자를 찾는 것보다는 새끼가 성장하여 스스로 떠날 수 있을 때까지 두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사료가 없을경우에는 개 사료를 고양이에게 먹여도 되는지요
고양이에게 급하게 줄 사료가 없을 때 개 사료를 한두 번 정도 소량으로 주는 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개 사료만 주는 것은 위험합니다. 고양이는 개와 달리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가 있는데, 개 사료에는 고양이에게 필수적인 영양소인 타우린과 아라키돈산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타우린이 부족하면 실명이나 심장 질환에 걸릴 수 있고, 아라키돈산이 부족하면 피부나 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에게는 단백질과 비타민 A, 니아신 등이 더 많이 필요하며,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급여는 피해야 합니다.
5.0 (1)
응원하기
강아지 산책 지금해도 상관 없을까요?
5개월령 강아지의 산책은 일반적으로 모든 필수 예방접종을 마친 후 1~2주가 지난 시점에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회화가 중요하지만, 2차 접종만으로는 면역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전염병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모든 접종이 끝날 때까지는 강아지를 안고 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줄을 이용한 산책은 수의사와 상담 후 접종 스케줄에 맞춰 결정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배변을 치우지 않는 사람은??
반려동물 소유자가 공공장소에서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으면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과태료는 보통 1차 위반 시 5만 원, 2차 위반 시 7만 원, 3차 위반 시 10만 원이 부과되나, 지자체에 따라 최대 50만 원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고는 경찰서보다는 해당 지역의 동물보호 담당 부서나 구청 등에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식분증 금방싼똥 먹을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대의 대부분의 식분증은 산책 부족때문에 발생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기준을 충족시키시고, 만약 이미 충족하고 있다면 1.5배 이상 횟수와 시간을 증량하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