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한테 영양제 먹이는 것이 필수인가요?
품질이 검증된 균형 잡힌 사료를 주식으로 섭취하는 건강한 반려동물에게 영양제 급여는 필수 사항이 아니며 오히려 과잉 섭취 시 비타민 에이나 디의 독성 혹은 간 기능 저하와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완전 사료는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 성분 비율을 이미 충족하고 있으므로 특정 질병이나 노령화로 인한 관절 문제 또는 피부 질환 등 수의사의 진단에 따른 특별한 필요성이 없는 한 사료만으로도 충분한 영양 공급이 가능합니다. 무분별한 영양제 급여는 경제적 부담뿐만 아니라 영양 불균형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반려동물의 연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전문가와 상담 후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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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들은 털이 있어도 겨울에 옷을 안입히면 추위를 타나요?
반려동물도 품종과 체구에 따라 영하의 기온이나 영상 5도 이하의 날씨에서 추위를 느끼며 특히 포메라니안처럼 이중모를 가진 견종이라도 소형견은 지면의 냉기에 취약하므로 영상 10도 이하부터 주의 깊게 관찰하고 영하로 떨어지는 환경에서는 보온을 위해 옷을 입히는 것이 적절합니다. 털이 단열 역할을 하지만 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되면 체온이 떨어져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반려동물이 몸을 떨거나 산책을 거부하는 신호를 보낸다면 기온에 상관없이 즉시 실내로 이동하거나 의류를 착용시켜 체온을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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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딸기 얼마나 먹여도 될까요?
강아지에게 급여하는 딸기의 적정량은 하루 사료 섭취 권장량의 십 퍼센트 이내이며 포메라니안과 같은 소형견에게 한 번에 다섯 개에서 여섯 개를 주는 것은 당분 섭취 과다로 인한 비만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에 작은 크기 한 알에서 두 알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딸기에는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하지만 과당이 포함되어 있어 과하게 섭취할 경우 혈당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잘게 잘라서 소량만 제공해야 하며 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처음에는 아주 적은 양부터 시작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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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턱 아래쪽에 여드름같은게 있는게 이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감각모 융기로 보입니다. 감각모 즉, 수염이 나는 위치의 정상적인 융기를 말합니다. 그냥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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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상처나면 털이 빠지기도 하나요? 아님 링웜일까요?
고양이가 긁어서 생긴 단순 외상이라면 시간이 지나며 증상이 완화되어야 하지만 병변 범위가 넓어지고 각질이 동반되는 양상은 전형적인 피부 사상균증인 링웜의 특징과 일치합니다. 링웜은 곰팡이 포자가 주변 피부로 퍼지면서 원형 탈모와 각질을 유발하며 초기에는 육안으로 단순 상처와 구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의사가 육안으로만 판단했다면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곰팡이 배양 검사나 우드등 검사를 통해 확진을 받는 것이 논리적인 순서입니다. 특히 링웜은 전염성이 강해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게 옮을 수 있으므로 증상이 악화되는 현재 상황에서는 추가적인 정밀 검사를 요청하거나 다른 병원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넥카라를 씌워 환부 자극을 차단하고 주변 환경을 소독하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현재로서 가장 효율적인 대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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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소화기 림프종(스몰셀림포마)
소화기 림프종으로 인한 장내 미세 출혈이 빈혈을 유발하는 상황이라면 지혈제와 위장관 보호제 처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타당합니다. 트라넥사믹산은 혈액 응고를 도와 출혈을 억제하므로 빈혈 수치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스테로이드 복용은 위장관 점막을 약화시켜 추가적인 출혈이나 궤양을 일으킬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보호제 병용이 권장됩니다. 현재 빈혈 수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면 이는 종양 관리와 별개로 생존을 위협하는 요소이므로 수혈 단계에 진입하기 전 약물을 통한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해 보입니다. 담당 수의사와 상의하여 현재 투약 중인 항암제와의 상호작용을 확인한 후 적절한 용량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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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고양이에겐 어떤 영양제가 좋을까요?
12살 고양이는 노령기에 해당하므로 관절과 신장 그리고 면역력을 관리하는 영양제가 필요하며 특히 설사 증상이 있는 샴 고양이에게는 프로바이오틱스와 같은 장 영양제를 급여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기력 저하를 완화하기 위해 항산화제인 코엔자임 큐텐이나 오메가 3 지방산을 추가하면 세포 노화 방지와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배변 실수는 근육량 저하나 인지 기능 저하가 원인일 수 있으니 비타민 비군이나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포스파티딜세린 함유 제품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음식의 경우 수분 섭취가 중요하므로 습식 사료를 병행하거나 신선한 닭가슴살을 삶아 단백질을 보충해 주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모든 영양제는 현재 급여 중인 특식 사료의 성분과 충돌하지 않도록 성분표를 대조한 뒤 시작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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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말티즈 13살 살찌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식욕이 감소한 13살 노견의 체중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율배식을 중단하고 고열량의 습식 사료나 노령견 전용 회복식을 활용하여 정해진 시간에 급여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말티즈와 같은 노령견은 치아 상태나 소화 기능이 저하되어 딱딱한 사료를 거부할 수 있으므로 사료를 따뜻한 물에 불려 향을 강화하거나 단백질 함량이 높은 부드러운 화식으로 교체하여 기호성을 높여야 합니다. 고구마나 계란을 과도하게 섞어 주는 방식은 영양 불균형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소화 흡수율이 높은 가수분해 단백질이나 유산균을 병행하여 장 건강을 먼저 확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근육량 유실을 막기 위해 소화가 잘되는 양질의 아미노산을 공급하고 소량씩 자주 급여하여 위장의 부담을 줄이면서 하루 섭취 총량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체중 증량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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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칼슘옥살레이트 방광.요도결석.신장결석슬러지.심장비대증.기관지협착 전단계
칼슘 옥살레이트 결석 이력이 있는 노견은 영양제 선택 시 소변의 칼슘 농도를 높이거나 결석 생성을 촉진하는 비타민 씨와 비타민 디 그리고 칼슘 성분을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기관지나 심장 영양제에 자주 포함되는 마그네슘이나 나트륨 함량도 신장과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철저히 제한해야 하며 수산염 수치를 높일 수 있는 크랜베리나 특정 식물 추출물 성분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장에 슬러지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미네랄 균형을 깨뜨리는 성분이 치명적일 수 있으니 영양제 구매 전 모든 원료를 확인하여 칼슘 대사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심장 비대증과 기관지 협착을 관리하기 위한 영양제라도 결석 재발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성분표에서 칼슘이나 고농도 비타민류가 제외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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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분리불안증상 어떻게해야될까요?
반려견의 분리불안을 해결하려면 보호자의 외출과 귀가가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둔감화 교육과 외출 전 충분한 에너지 소모가 필요합니다. 하울링과 짖음은 불안감의 표출이므로 짧은 시간 동안 방을 나갔다 돌아오는 연습을 반복하여 혼자 있어도 반드시 돌아온다는 신뢰를 형성해야 하며 외출 직전에는 노즈워크나 장난감을 제공해 관심을 돌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실내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백색 소음을 활용하고 증상이 심각하여 민원이 우려되는 수준이라면 전문가의 행동 교정 상담이나 약물 처방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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