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 권장량에 대해 궁금합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치와와

성별

수컷

나이 (개월)

4살

몸무게 (kg)

3

중성화 수술

1회

보통 사료 구매하면 권장량 적혀 있잖아요,

근데 저는 권장량 안보고 강아지 응가 상태 보며

양을 조절하는데, 이렇게 해도 괜찮은가요?

권장량만큼 줬을 때, 묽은변을 보길래

8g정도 덜 줬더니 정상변을 봤었거든요,

아님 묽은변 봐도 권장량만큼 계속 주면

언젠가는 정상변을 보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권장량은 시작 기준일 뿐 정답은 아닙니다 실제 급여량은 몸무게 변화 몸상태 변 상태를 같이 보며 조절하는 게 맞습니다 수의학 자료도 하루 필요 열량은 체형 활동량 중성화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는데요

    다만 권장량을 먹일 때마다 묽은변을 본다면 그냥 계속 준다고 저절로 정상변이 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양이 많거나 사료가 안 맞거나 장이 예민할 수 있습니다 묽은변이 반복되면 8그램 줄여 맞춘 방식은 괜찮지만 체중이 빠지지 않는지도 같이 보세요 계속 반복되면 분변검사나 사료 변경 상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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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강아지의 변 상태를 기준으로 사료량을 조절하는 방식은 소화 능력을 반영하는 실질적인 지표이므로 권장 급여량 수치에 집착하는 것보다 과학적이고 타당한 방법입니다. 사료 포장지에 기재된 권장량은 평균적인 활동량과 대사율을 가정한 통계값일 뿐 개별 강아지의 기초대사량이나 소화 흡수율을 완벽히 반영하지 못하므로 변이 묽다면 과식으로 인해 소화 기관에 부담이 가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입니다. 묽은 변을 무시하고 권장량을 강행하면 만성 소화 불량이나 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8그램을 줄였을 때 정상 변을 보았다면 해당 양이 현재 반려견의 적정 대사 에너지 요구량에 부합하는 상태라고 판단하는 것이 논리적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체중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여 3킬로그램의 적정 체중이 유지되는지 확인하며 급여량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과정이 병행되어야 영양 결핍이나 비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