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장난감 영상보면 스트레스 받나요
일반적으로 움직이는 대상(예: 레이저 포인터, 스크린 속 장난감)을 쫓다가 실제로 "잡을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되면 좌절감이나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사냥 본능이 강한 고양이일수록 쫓는 행위는 본능적인 행동인데, 그 결과(즉, 잡기)가 없는 상황이 계속되면 스트레스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상 시청 후 실제 장난감을 통해 만족감을 채워주거나, 영상 시청 시간을 제한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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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좋은 눈영양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고의 영양제는 산책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잘 충실히 이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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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연어회 조금 줬는데 괜찮나요??
고양이에게 아주 소량의 연어회를 일시적으로 맛보게 한 경우 대부분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생연어(raw salmon)는 드물게 Neorickettsia helminthoeca라는 기생체를 매개로 하는 salmon poisoning disease의 위험이 이론적으로 존재하며, 이는 주로 북미 일부 지역에서 보고됩니다. 또한, 생선에는 thiaminase 효소가 포함되어 있어 장기간 다량 섭취 시 고양이에서 vitamin B1 (thiamine) 결핍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아주 소량의 일회성 급여라면 해당 위험은 극히 낮습니다. 단, 생선은 알레르기 반응이나 위장장애(구토, 설사 등)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후 증상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향후에는 익히지 않은 생선을 정기적으로 급여하는 것은 피하시고, 간식으로 주고자 할 경우 익힌 연어 또는 고양이 전용 간식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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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아지가 배를 아파하고 잠을 안자요 왜이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배가아픈 병이 있어서 잠을 못자는것이니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https://diamed.tistory.com/195 노견이기 때문에 방치되다 죽는 병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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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스테인리스 물그릇을 무서워하나요?
3개월 된 고양이가 스테인리스 물그릇을 무서워하는 것은 흔한 반응으로, 반사되는 빛, 금속 특유의 냄새나 소리, 낯선 촉감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고양이는 환경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물을 먹지 않는다면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 우선은 익숙한 플라스틱 그릇으로 다시 제공하고, 추후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위생이 걱정된다면 BPA-free 고급 플라스틱이나 도자기 그릇도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스테인리스 그릇에 익숙해지도록 옆에 두고 간식이나 장난감을 활용해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해주는 방식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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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같은 경우에는 1년간 떨어져 있을경우 어미를 알아 볼수가 있는가요
강아지가 1년 뒤 어미를 다시 만났을 때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지는 개체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강아지는 후각을 통해 과거에 친숙했던 개체를 인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아지의 후각 기억력은 매우 뛰어나며, 1년 이상 떨어져 있어도 냄새를 통해 어미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미 개가 새끼를 꼭 알아본다는 보장은 없으며, 특히 새끼가 성장해 체취가 많이 달라졌거나 어미가 다른 경험들로 인해 사회적 반응이 달라졌다면 무관심하거나 낯설게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재회 시 반응은 후각 기억, 개체의 성격, 경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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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위장 장애가 계속 나아졌다 안 나아졌다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PSS인데 수술로 교정하지 않았다면 장간막 혈류의 전신혈류로의 유입장애 및 이로인한 이차적인 혈전증에 의한 장경색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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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습식 사료 실온 몇 시간 동안 둘 수 있을까요?
고양이 습식 사료는 개봉 후 실온에 방치되면 세균 증식이 빠르게 진행되므로 일반적으로 2시간에서 4시간 이내에 치우는 것이 권장된다. 실내 온도가 18도 정도인 봄철에는 비교적 낮은 온도이지만 습식 사료는 수분과 단백질 함량이 높아 세균 증식에 취약하므로 4시간 이내에 급여 후 남은 사료를 치우는 것이 안전하다. 고양이가 중성화 수술을 받은 경우 면역 반응이 일시적으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2시간에서 3시간 이내에 치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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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상충약 안 먹이면 강아지 산책 못 시키나요??
강아지가 산책을 하기 위해 반드시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외부에서 모기에 물릴 위험이 있으므로 심장사상충 감염의 주요 노출 경로가 됩니다. 특히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며, 예방약 없이 산책을 자주 하게 되면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8개월령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아직 어린 시기로 면역 체계도 완전히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감염 예방이 더욱 중요합니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심장사상충 예방약 복용과 함께 산책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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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반려 동물에 도마뱀 등도 있는데 이런 동물들도 훈련이 되나요?
도마뱀과 같은 파충류도 일정한 조건반사나 습관 형성 훈련은 가능하지만, 개나 고양이처럼 복잡한 명령을 이해하거나 깊은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반복적인 보상 훈련으로 먹이 시간이나 특정 손동작에 반응하도록 만들 수 있고, 꾸준한 접촉과 부드러운 환경 제공을 통해 어느 정도 사람의 존재에 익숙해지고 스트레스 없이 반응하는 정도의 친밀감은 형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람과의 감정 교류보다는 환경에 대한 익숙함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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