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으르렁거림에대해 질문합니다...
고양이는 동료가 혼나는 모습을 보고 보호자를 위협적인 대상으로 인식하여 전가 공격성이나 공포 반응을 보이는 상태입니다. 현재 고양이는 보호자의 손길이나 접근을 잠재적인 위험으로 간주하고 있으므로 억지로 만지거나 안으려 하지 말고 스스로 안정을 찾을 때까지 거리를 두며 지켜봐야 합니다. 사료와 간식을 잘 먹는다면 신체적 질병보다는 심리적 충격에 의한 행동 변화일 가능성이 높으나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행동 교정에 관한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움직이다가 구석에 박혀있는데 어디 아픈가요?
금붕어가 구석에 머물다가 갑작스럽게 수면 위로 튀어 오르는 행동은 수질 악화나 외부 기생충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해소하려는 전형적인 이상 증세입니다. 꼬리 지느러미의 실핏줄은 과식보다는 수조 내 암모니아나 아질산 농도가 상승하여 발생하는 초기 패혈증이나 스트레스성 출혈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는 여과 효율 저하나 환수 주기 부족이 원인입니다. 가만히 멍하게 있는 증상은 컨디션 저하를 의미하고 수면 밖으로 물을 튕기는 행동은 아가미 통증이나 가려움을 줄이려는 시도이므로 즉시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부분 환수를 통해 물속 독소를 제거해야 합니다. 현재 상태를 방치할 경우 지느러미 부식이나 전신 감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사료 급여를 잠시 중단하고 수질 환경을 안정시키는 처치가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고양이 발톱빠졌을때 병원...ㅠㅠ
고양이 발톱이 빠진 경우 기본적인 진료와 소독 및 처방을 포함하여 대략 3만 원에서 7만 원 내외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세부적으로는 초진 진찰료가 약 1만 원에서 1만 5천 원이며 상처 부위 소독과 드레싱 처치비가 1만 원에서 2만 원 그리고 감염 방지를 위한 항생제와 소염제 1주일분 처방비가 약 2만 원에서 3만 원 수준입니다. 만약 발톱 뿌리가 남아있어 제거 시술이 필요하거나 지혈이 되지 않아 추가적인 처치가 들어갈 경우에는 비용이 조금 더 추가될 수 있으나 단순 탈락 후 염증 방지 목적이라면 앞서 언급한 범위 내에서 해결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병원마다 수가 차이가 있으므로 방문 전 유선으로 기본 처치 비용을 확인하는 것이 예산 관리에 유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도 다이어트할때 입터짐있나요??
강아지도 급격한 식단 제한 시 식탐이 급증하며 평소보다 이물질을 섭취하려는 행동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길거리의 음식물에 집착하거나 보호자의 음식을 갈구하는 현상은 섭취 에너지 부족이나 심리적 허기에서 비롯된 결핍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양 불균형을 방지하면서 체중을 감량하려면 단순히 양을 줄이기보다 사료에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은 화식을 섞어 포만감을 높여주는 방식이 식사 만족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무리한 절제는 오히려 이물 섭취로 인한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사료의 양을 조절하되 질감이 다른 화식을 병행하여 공복감을 줄여주는 것이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노견이 밤에 자지 않고 집안을 배회하거나 짖기도 합니다.
신체적 노화보다는 인지기능 장애 증후군인 강아지 치매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판단됩니다. 벽에 머리를 대고 서 있거나 배변 실수 및 수면 패턴의 변화는 뇌 세포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방향 감각과 인지 능력이 저하되었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단순히 청력이나 시력이 나빠진 것이라면 배회나 구석에 고립되는 행동보다는 소리에 민감해지거나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경향을 보이므로 현재 상태는 전문적인 약물 치료나 보조제 처방이 필요한 단계로 보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동물 병원을 방문하여 뇌신경 검사를 받는 것이 효율적인 대처 방식입니다.
5.0 (1)
응원하기
고양이 중성화를 꼭 해야하나요? 수컷입니다.
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필수는 아니지만 생식기 질환 예방과 행동 문제 완화를 위해 권장됩니다. 수술을 하지 않으면 전립선 질환이나 고환암의 위험이 있으며 소변으로 영역을 표시하는 스프레이 행동이나 가출 시도 및 공격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려면 수술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반면 보호자가 발정기 증상을 관리하고 질병 발생 가능성을 감수할 수 있다면 수술을 하지 않는 선택도 가능하지만 가정 내에서 함께 생활하기에는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관리 측면에서 효율적입니다. 수술 여부는 반려묘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하여 보호자가 직접 결정해야 할 사항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혹시 무슨 견종인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믹스견인거 같"다는 생각이 옳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하지만 외견으로 품종을 추정하는것은 추정일 뿐 정확한것은 유전자 검사를 해봐 알 수 있습니ㅏㄷ.
평가
응원하기
오란다금붕어 꼬리에 하얀 풀같은게 뭘까요?
오란다 금붕어의 꼬리에 붙은 하얀 풀이나 솜 같은 물질은 수질 악화나 상처로 인해 발생하는 물곰팡이병 또는 닻벌레와 같은 외부 기생충 감염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물곰팡이병은 수온이 급격히 변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개체의 피부에 균사가 안착하여 솜털 뭉치처럼 번지는 질환이며, 만약 실처럼 가늘고 단단하게 박혀 있다면 물고기의 몸에 침투하여 영양분을 빨아먹는 기생충인 닻벌레를 의심해야 합니다. 단순한 환수만으로는 이러한 병원균이나 기생충이 자연적으로 탈락하지 않으므로 증상에 따라 멜라fix나 피마fix 같은 항진균제 또는 마소텐 성분의 기생충 제거제를 사용하여 약욕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닻벌레의 경우 핀셋으로 직접 제거해야 할 수도 있으나 환부에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소금욕을 병행하여 삼투압 조절을 돕고 상처 회복을 유도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현재 금붕어의 활동성이 떨어지거나 환부가 붉게 충혈되는지 면밀히 관찰하시고 전문 수족관의 진단에 따라 적절한 약품을 선택하여 치료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강아지가 지나가는 사람/미용실 들어오는 손님/오빠한테 크게 짖어서요
수술 후 예민해진 강아지가 외부인이나 가족에게 짖는 행동은 통증이나 불안감으로 인한 방어적인 태도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일관된 보상 훈련과 환경 제어가 필요합니다. 수술이라는 큰 신체적 변화와 통증을 겪은 개체는 자기를 보호하려는 본능이 강해져 경계심이 높아질 수 있으며 이는 의학적으로 가능한 현상입니다. 짖는 즉시 간식을 주어 주의를 환기하거나 다른 방으로 분리하여 진정시키는 방식을 사용하고 손님이 올 때는 미리 안전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인의 영상을 참고하는 것은 이론적 도움은 되나 현재 강아지의 상태에 맞춘 개별적인 접근이 우선되어야 하며 가족 간에 동일한 훈련 규칙을 공유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2시간 뒤에 똑같아지는 것은 단기적인 훈련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신호이므로 짖지 않을 때 칭찬하는 긍정 강화 교육을 꾸준히 반복하여 정서적 안정을 돕는 과정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치료비가 부족한 보호자의 강쥐 치료를 돕는곳
경제적으로 어려운 반려동물 보호자를 지원하는 단체로는 우리동네 동물병원의 희망온돌 사업이나 동물권행동 카라의 시민구조치료지원 프로그램 및 동물자유연대의 쓰담쓰담 사업이 존재하며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사업을 거주지 구청이나 시청에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각 기관마다 지원 대상과 조건이 상이하므로 해당 단체나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증빙을 통한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