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횟수를 늘렸더니 실내 마킹이 심해졌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머니가 퇴직하신게 가장 큰 변화로 판단됩니다. 우선 어머님의 감정 평가를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퇴직 후 심각한 우울증 및 불안장애가 있는 경우 강아지도 같이 불안장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가 없다면 방광염이나 요도 결석등의 문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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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더이상 한국에 시바견을 분양 안한다고 했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 사육 문화가 일본은 한국에 비해 매우 발달되어 있는 국가로, 한국인들의 잘못된 사육 방법을 이유로 거부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시바견의 경우 양육태도에 따라 성격과 성품등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보호자의 수준이 중요합니다. 한국에서 돌아다니는 "시바견" 호소견은 대부분 진돗개 잡종이거나, 진도개 미숙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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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아지는 기분에 따라 꼬리를 흔드는건가요?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이유는 기분과 의사소통의 표현으로, 상황에 따라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꼬리를 높이 흔들며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 주로 기쁨과 흥분을 나타내며, 꼬리를 낮추거나 천천히 흔들면 긴장감이나 불안감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꼬리를 좌우로 균형 있게 흔들면 호의적인 감정을, 한쪽으로만 치우쳐 흔들면 약간의 경계심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꼬리의 위치와 흔드는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해석해야 강아지의 정확한 기분과 의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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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후구토 알려주세요 ㅠㅜ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8일째라면 중성화 수술영향 말고 다른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주치의와 상담 받으시고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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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양이가 저를 싫어하는것 같아요
지금 고양이의 행동은 사회화 부족과 중성화 후의 심리적 변화, 그리고 원래의 성격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보입니다. 겁이 많고 방어적인 성향은 고양이마다 다르며, 시간이 지나며 신뢰를 쌓으면 개선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억지로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고양이의 공간과 성격을 존중하며 천천히 다가가세요. 침대 밑이나 좋아하는 장소를 안전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고, 큰 소리를 줄이며, 억지로 쓰다듬거나 다가가려는 행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포기하기보다는 서로의 방식을 이해하며 공존하는 관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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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문합술로 소장이 짧아진 강아지 가수분해 사료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제로 단장증후군이 있다면 사료의 종류는 그리 큰 차이는 없고 소화 촉진을 위한 효소제가 더 중요한 영향을 끼치니 주치의와 함께 상담 후 주치의의 지시대로 식이관리와 약물 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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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훈련을 잘 시키려면, 처음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반려견 훈련을 시작할 때는 긍정적 강화 기반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반려견과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간단한 명령어 훈련("앉아", "기다려" 등)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훈련 환경은 조용하고 방해가 적어야 하며,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 짧고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견이 올바른 행동을 보였을 때는 간식, 칭찬 등 즉각적이고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여 긍정적인 연관성을 형성합니다. 중요한 점은 일관성을 유지하고, 반려견의 학습 속도에 맞추어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훈련 중에는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며, 인내와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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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순환급여 사료종류가 많으면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순환급여를 통한 다양한 사료 섭취는 강아지에게 장점이 될 수 있으나, 현재 5~6종류의 고품질 사료를 순환 급여 중이라면 추가적인 사료 종류를 늘리는 것은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이미 다양한 단백질 원천(가금류, 육류, 어류)을 포함하여 균형 잡힌 순환급여를 하고 있다면, 이러한 방식이 강아지의 알레르기 예방, 미각 만족, 그리고 영양 균형에 충분히 기여할 가능성이 큽니다. 추가적인 종류를 도입할 경우, 새로운 사료의 소화 및 알레르기 반응을 모니터링하며 점진적으로 도입해야 하며, 사료 변경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현재 체계에서 유지하는 것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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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강아지 배변 교육을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 횟수가 부족한게 근본원인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우선 이 최소기준을 충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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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 모양에 따라서 현재 상태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608 자료는 강아지 꼬리어 자료입니다. 참고하시되 절대적으로 적용되는것은 아니고 해당 행동의 전후 사정, 상황에 따라 해석은차이가 발생하니 모든것을 종합하여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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