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순환급여를 통한 다양한 사료 섭취는 강아지에게 장점이 될 수 있으나, 현재 5~6종류의 고품질 사료를 순환 급여 중이라면 추가적인 사료 종류를 늘리는 것은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이미 다양한 단백질 원천(가금류, 육류, 어류)을 포함하여 균형 잡힌 순환급여를 하고 있다면, 이러한 방식이 강아지의 알레르기 예방, 미각 만족, 그리고 영양 균형에 충분히 기여할 가능성이 큽니다. 추가적인 종류를 도입할 경우, 새로운 사료의 소화 및 알레르기 반응을 모니터링하며 점진적으로 도입해야 하며, 사료 변경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현재 체계에서 유지하는 것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