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메스티논정을 먹으면 어떻게되나요?
메스티논정은 사람에게 사용하는 근무력증 치료제입니다. 강아지가 소량 입에 녹았더라도 동물에게는 독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메스티논정의 주성분인 피리도스티그민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막아 부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강아지가 메스티논정을 먹으면 구토, 설사, 침 흘림, 근육 떨림, 경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가 메스티논정을 먹었다면 최대한 빨리 동물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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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방광염에 좋은 영양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의 마음의 위안을 주는 역할을 할 뿐 실제적으로 방광염 치료를 빨리 하게 하는 간식, 영양제, 음식 같은건 없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퍼져있는 "밥이 보약" 같은 민간 신앙에 의해 만들어진 속설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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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소형견일수록 오래 못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으로 소형견이 대형견보다 오래삽니다. https://diamed.tistory.com/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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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고환을 물면서 비명을 질러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증을 유발하는 고환 및 부고환 잘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testicular torsion과 같은 질환 부터 여러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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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중에 건식 사료와 습식 사료가 있는데 차이점이 무엇이며, 먹이는 시기는 어떻게 되나요?
건식 사료는 낮은 수분 함량(약 10%)을 가지며, 보관이 용이하고 가격이 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수분 섭취가 적을 경우 요로 문제의 위험이 있습니다. 반면, 습식 사료는 높은 수분 함량(약 75%)으로 수분 섭취를 도와주는 장점이 있으나 보관 기간이 짧고 비용이 더 높습니다. 고양이에게 사료를 급여할 때는 나이, 건강 상태, 활동 수준 등을 고려하여 건식과 습식을 적절히 혼합하거나 필요에 따라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묘는 하루 2~3회 정해진 시간에 급여하며, 자묘는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위해 더 자주 소량씩 급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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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 염증인데 변은 왜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주변에 염증이 생기면 항문 신경의 톤이 바뀌면서 괄약근의 조절이 나빠집니다. 또한 통증 작극에 의해 배변욕이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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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채가 정말 반려견에게 좋은 간식일까요??
황태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낮아 체중 관리나 활동적인 강아지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D, 그리고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 건강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황태채는 "까끌까끌"한 질감이 목에 걸리거나 소화기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간식을 작은 조각으로 잘라 제공하거나 물에 살짝 불려 부드럽게 한 후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장기간 황태만 간식으로 줄 경우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으므로 다른 간식과 균형 있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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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마다 다 하는 행동이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별 개체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옆집 아저씨와 본인의 성향이 동일한지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옆집아저씨와 같은 품종의 인간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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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는 어떤 견종인지 궁금합니다!!
시바 이누(Shiba Inu)는 일본의 소형 스피츠 계열 견종으로, 독립적이고 똑똑하며 활발한 성격을 가진 반려견입니다. 영리한 편에 속하지만, 독립심이 강해 다른 견종보다 훈련이 어려울 수 있으니 꾸준한 훈련과 사회화가 중요합니다. 털은 이중모로 되어 있어 계절에 따라 털갈이를 하는데, 특히 봄과 가을에 털이 많이 빠지는 편입니다. 따라서 털 관리가 필요하며, 주기적인 빗질로 털 빠짐을 줄이고 반려견의 피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시바는 충성심이 강하고 가족과의 유대감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초보 보호자에게는 훈련과 관리에 있어 다소 도전적인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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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한 고양이가 일주일째 울어요 시간이 약일까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스트레스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과거 길에서 맞고 다니며 겁을 많이 먹은 경험이 있다면, 현재 환경을 안전하게 느끼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울며 반복적으로 방을 도는 행동은 불안하거나 주변을 확인하려는 시도일 수 있으며, 이는 익숙해지면 점차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일정한 공간을 제공하고, 억지로 만지거나 다가가지 말고 스스로 다가올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또한, 낮은 음성으로 조용히 대화를 하거나 간식을 제공하여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만들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도 개선되지 않거나 울음이 심하다면 수의사나 행동 전문가와 상담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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