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사나워지거나 사람에게 짖는 행동은 환경적 요인이나 경험에 의해 변한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 성격이 온순했더라도 학습된 두려움, 스트레스, 학대, 사회화 부족 또는 특정 사건으로 인해 행동이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에 사회화가 부족하면 낯선 사람이나 상황에 대해 불안감을 느껴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의 행동 변화는 잘못 키운 문제라기보다는 환경과 경험이 큰 영향을 준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