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옮길 수있는 고양이 질병은 무엇이 있나요?
고양이에게서 사람에게 옮길 수 있는 질병(인수공통전염병)에는 톡소플라스마증(Toxoplasmosis), 광견병(Rabies), 파스퇴렐라증(Pasteurellosis), 캄필로박터증(Campylobacteriosis), 살모넬라증(Salmonellosis), 스크래치병(Cat Scratch Disease, Bartonellosis), 그리고 곰팡이성 피부염(Dermatophytosis)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은 주로 고양이의 타액, 배설물, 긁힘, 또는 접촉을 통해 사람에게 전파되므로 위생 관리와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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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이 고양이를 너무 키우고 싶어 합니다. 고양이는 똥오줌을 잘 가리고 큰 말썽을 안 부린다고만 대충 알고 있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을 데려오기 전까지는 자녀들은 자기들이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보살피겠다고 철썩같이 약속하죠.모든 집이 공통입니다.하지만 결국 자녀들은 학교에 가고 학원에 갑니다. 7살이면 내년부터 학교 가겠네요. 그 생활을 몇년 하다보면 졸업하고 대학가면 친구들과 술먹고 연애 하느라 반려동물과 부모는 뒷전이 되지요.그러다 시간이 흐르면 취업해서 야근하고 일하느라 정신없이 지내고더 지나면 결혼해서 자기 가정을 꾸려 나가버립니다.요즘 고양이 수명은 25세 이상으로 보는데 자녀분이 7살이라고 가정해도 앞으로 못해도 30살이 되는때까지의 비슷한 경로들입니다.즉, 환경적으로 아이는 결코 반려동물을 책임지지 못하고 결국 부모가 책임져야 합니다.자녀들이 할거란 기대, 약속의 믿음을 버리세요.또한 반려동물에 대한 동물등록부터 기초 예방같은 모든 부분에서 미성년자는 법적 지위가 없습니다.결국 부모인 보호자가 모든 책임과 관리에 대한 의무가 발생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이 뭔가를 잘 아는게 아니라 부모가 되는 보호자분들이 더 잘 알아야 하니서점에 자녀분과 가셔서 자녀분이 읽어 보고 싶다고 하는 반려묘에 대한 책 1권, 보호자분이 보고 싶게 생긴 책 1권, 베스트 셀러라는 책 1권 이렇게 3권을 구매하시고처음부터 끝까지 자녀분과 보호자분 부부 각각 정독하시기 바랍니다.자녀분이건 배우자분, 본인이건 이게 어렵고 귀찮으시다면 고양이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책 3권 읽는것보다 고양이를 키우는것은 더 많은 정성과 노력, 인내가 필요한 것입니다.이런 책읽는 사소한 노력조차 어렵다면 고양이를 들이시면 안됩니다.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고 자녀분과 함께 이야기를 하며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대한 원칙을 세워나간 후그다음에 고양이를 들이시는게 가장 추천됩니다.반드시 알고 계셔야 하는게 반려동물을 키워서 자녀들의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반려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가 자녀들의 정서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반려동물을 키움에 있어 보호자가 보일 수 있는 인상찌푸림, 울화 등의 모습은 오히려 자녀에게 부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이건 오히려 자녀의 정서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주게 됩니다. 즉, 부모가 진심으로 동물을 대할 생각이 아니라면 차라리 키우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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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슬개골 오래 관리 잘 하는 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는 유전질환으로 관리를 잘한다고 안걸리고, 관리를 안한다고 걸리는 그런 질환이 아닙니다. 슬개골 탈구가 있다면 빠른 시간내에 수술로 교정하는게 답이고, 정상이거나, 수술 후 회복 단계라면 산책을 잦고 많이 시켜서 주변 근육을 강화시키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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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슬개골 수술을 해야 헐 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의 수술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7 다만 최근 PSS 수술을 하였다면 충분히 간 기능이 회복되었는지 간 기능검사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하시는걸 추천하니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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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포도를 먹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 구토 처치를 받고 이상 발생 가능서에 대비하는걸 추천합니다. 이전에 차와 추돌했는데 멀정했다고, 오늘 차와 사고가 났는데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무런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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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특정 행동을 가르칠 수 있는건가요??
고양이도 강아지처럼 특정 행동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이름을 부르면 반응하거나 특정 장소에서만 배변하도록 훈련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훈련 과정에서 긍정적 강화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고양이가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 간식, 장난감, 또는 칭찬과 같은 보상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이름을 부르면 반응하도록 가르칠 때는 이름을 부르고 고양이가 반응했을 때 즉시 보상을 줍니다.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며 고양이가 자신의 이름을 긍정적인 자극과 연관 짓도록 합니다. 배변 훈련에서는 고양이의 화장실 위치를 고정하고 항상 청결을 유지하며, 고양이가 화장실을 사용했을 때 보상을 제공합니다. 주의할 점은 훈련 시간은 짧고 재미있게 유지하고, 강압적이거나 벌을 주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으며, 고양이의 스트레스 신호를 항상 관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꾸준한 반복과 인내를 통해 고양이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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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식욕 부진은 질병의 신호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식욕부진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54 처럼 다양하고, 식욕 부진 자체로 인하여 이차적인 지방간이 오고 사망하기도 하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보호자가 인지할정도로 식욕 부진 상태라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시는게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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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짖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아지가 낯선 사람이나 소리에 예민하게 짖는 문제는 보호자의 적절한 대처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강아지가 짖는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긍정적 강화 훈련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가 짖지 않을 때 칭찬이나 간식으로 보상하며 바람직한 행동을 강화하세요. 또한, 강아지가 소음이나 낯선 사람에게 점진적으로 익숙해질 수 있도록 노출을 조절하며, 두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하세요. 반대로 강아지가 짖을 때는 주의를 주지 않고 무시함으로써 행동이 강화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필요하면 전문 훈련사나 수의사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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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치과질환 치료 필요한 상황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소량의 치석도 심각한 수준의 치주질환을 의미한다는게 고양이 치과의 기본적인 판단 기준입니다. 치과 이상은 고양이에서는 특히 치과 방사선 검사를 하기 전까지는 육안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46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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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헛구역질 같은것을 하는데 괜찮을까요?
현재 증상이 없다면 1일정도 지난시점이니 단순 구토의 전단계였던 구역이 사라진 상태로 보는게 합리적 판단입니다. 다만 향후 구토와 관련한 증상을 보인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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