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날 산책시 반려견용 신발을 신게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땀샘에서 분비되는 땀에 의한 습진도 문제가 되고 신발을 자주 신기는 경우 발바닥 패드가 점차 말캉해지면서 나중에 잘 찢어지는 성향으로 변화할 수 있기에 신발을 신기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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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 하고싶은데 어떤 강아지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전병이나 이런거 없는 잘 아프지 않는 강아지"를 원한다면 생물학적으로 잡종강세 이론을 바탕으로 잡종견을 추천합니다. 물론 이런 잡종견에서도 해당 선대 품종의 유전병을 이어 받은 경우도 있어 완전히 유전병이 없다, 무조건 건강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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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꼽 냄세는 어떻게 제거 하는거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량의 눈꼽은 사람 아침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양이 너무 많다면 실제 질환 상태일 가능성이 높고 https://diamed.tistory.com/m/498 처럼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을 받고 치료하셔야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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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양치는 일주일에 몇번씩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이빨 자체를 닦는게 아니라 치아와 치아 사이에 껴있는 음식물, 그속에 증식하는 세균, 치태를 제거하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원칙적으로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매 끼니 후 3분내에 3분동안 구석구석 잘하는게 답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부분에서 어려운 점이 많아 양치는 보호자분이 해줄 수 있는 최대를 해주시는게 옳고 부족한 부분은 6개월~1년에 1회씩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통해 치과적 이상을 파악하고 치료해주는게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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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운지 5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거리를 둬요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친구가 어린시절 학습한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거리두기 현상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일종의 트라우마죠. 그렇게 해야 생존가능성이 높다는 의미가 되니까요. 그나마 무시하고 있으면 와서 무릎위에 올라가는것을 볼때 보호자분을 미워하거나 싫어 하는것은 아닙니다. 좋아하지만 그래도 예전의 아픈 기억이 본능적으로 작용하는것이니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지금처럼 편안할 수 있또록 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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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몰티즈를 키우는데 약간의 백내장이 보입니다 약으로 가능한지 병원을 가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실제 백내장인지 노령성 핵경화인지 구분해야 하므로 진료를 받아 보셔야 하고 핵경화라면 정상저인 노화과정이기에 앞으로 추억을 더 쌓는 것 밖에 없고 백내장이라면 진행속도를 줄이는 안약을 넣을 수는 있으나 근본적으로 약물로 백내장이 치료되는것은 아니기에 최종적으로 백내장 수술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상태인지에 따라 검사비와 치료비는 달라지니 가고자 하는 안과 전문 병원에 내원해서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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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패드에 볼일보고 나서는 자기 오줌을 조금씩 맛보더니 이젠 대놓고 먹어요 왜 그런갈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교과서적으로 자기 오줌 혹은 특정 강아지의 오줌을 먹는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 뇨내에 당 성분이 있거나 단백뇨가 있는 경우를 지시합니다. 때문에 뇨에 당이 있는 상황 즉, 당뇨병의 가능성을 1차적으로 의심해야 하며단백뇨가 나올 수 있는 고단백 식이 혹은 신세뇨관의 질환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최근 6개월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는 상태라고 보아야 합니다. 주치의와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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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침대에 쉬야를 함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기에 호르몬 변화에 의한 스트레스나 면역계 문제로 인한 방광염 등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중성화 수술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산책 횟수가 부족한 강아지에서 이런 현상이 다발하니 산책 횟수를 증가 시키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기준을 먼저 충족시켜 주시고 만약 이미 충족하고 있다면 현재하고 있는 양의 1.5배 이상을 증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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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의 중성화와 임신이 생존기간에 영향을 미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유선종양의 예방 목적과 난소자궁계 질환의 예방 목적 이렇게 둘이 있습니다.하지만 유선종양의 예방 기능은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 https://diamed.tistory.com/267 )현재 1년령 미만이라면 중성화 수술에 따른 유선종양 예방 효과가 최고인 상태입니다. 난소/자궁계 질환은 질병이 발생할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니 언제 수술을 하더라도 예방율 100%이니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303 자료는 품종펼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병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중성화 수술로 예방되는 질환들의 발생율은 사람의 기준에서 볼때 매우 높은 발생율을 나타내고 있기고 이 질환들은 사망으로 이어지는 질환이라 중성화 수술로 전체 평균 수명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균의 함정을 고려하더라도 평균수명과 삶의 질이 증가하는것은 과학적 사실이니 참고하시고 2차 가족회의에서 잘 고려해서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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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배변실수 궁금합니다 해결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 횟수가 부족한 경우 공간의 확장이 일어나지 않아 집안에서 마킹을 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일종의 스트레스 반응이기도 하여 이런 경우 산책 횟수와 시간을 증가 시켜야 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입니다. 만약 이 횟수를 충족시키고 있는 상태라면 횟수와 시간을 지금의 1.5배 이상 증가 시키시면 현재 행태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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