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는 교육으로 실내배변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진돗개 뿐 아니라 모든 개들이 집 밖에 배변, 배뇨를 하는게 정상이고 그렇게 훈련하는게 옳습니다. 사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이를 통해 배변, 배뇨를 야외에서 하는것은 모든 개들에서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https://diamed.tistory.com/525자료는 반려동물 선진국인 독일에서 산책 횟수를 동물보호법에 명시하고자 하는것에 관한 자료입니다. 이보다 낮은 빈도의 산책을 동물학대로 규정하는것이 옳은 생각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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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발바닥을핥아요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하지만 앞에서 언급한것처럼 질환상태에 의한 이상을 먼저 배제하여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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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주사에관해서 궁금한점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주 지역마다 유행하는 질환의 차이가 있어 동물병원에 따라 예방 프로토콜이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예방접종을 해주신 주치의 선생이 말씀하신 계약서에 기제되어 있는 예방 항목과 강아지의 상태, 사육환경, 보호자의 성향등을 고려해야 스케쥴을 짜준것으로 생각되니 믿고 그분의 지시대로 하시면 될듯 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만 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강아지도 산으로 가서 묻힙니다. 주치의를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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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강아지를 보면 짖는이유는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훈련사들마다 기조로 배운 학풍이 각각 다릅니다. 전통적인 훈련을 중점적으로 학습한 훈련사일 수록 그런 경향이 강하며 보호자를 보지 않고 강아지만 보는 경우에 이런 반응이죠. 산책시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나 사람을 보고 짖고 공격적 행동을 하는것은 보통 보호자의 특정 행동과 습관을 공격신호로 잘못 해석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아니라 보호자와의 보행 습관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사항인데 아무래도 그 훈련사가 학습한 훈련 사조가 전통적인 군견 훈련과 가까운 형태인듯합니다. 보호자를 보고 보호자를 교정하는데 주안점을 갖는 훈련사를 다시 알아보시고 보호자의 행동과 습관을 평가 및 교정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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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을 계속 하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도한 그루밍의 경우 피부질환이나 통증성 질환, 신경계 질환등 다양한 원인을 평가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91또한 구토 증상이 정말로 털을 많이 먹어서일 수도 있으나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될 수도 있고 https://diamed.tistory.com/135구토 자체만으로도 이차적인 췌장염이나 담낭염이 유발될 수 있기에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원인 평가를 받고 치료하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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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감기에 걸리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감기란 다양한 종류의 세균, 바이러스 등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사람의 감기가 고양이에게 옮기거나 고양이 감기가 사람에게 옮기는 경우는 드물지만 각각이 가지고 있는 감기원인인 바이러스와 세균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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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 리스트입니다. 해당식재료가 포함된 모든 음식물, 조리 과정에 첨가되는 모든 음식은 금기이며 다양한 향신료를 많이 쓰는 한식 및 한국에서 개량된 양식, 중식, 일식이 대표적인 금기음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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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폭발하면 반려견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못들이면 사망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집에 들일지 말지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살릴지 죽일지를 결정하는 사항인것이죠. 물론 집안에 있다고 꼭 생존한다는 보장은 못하지만 한반도 바람의 방향, 국가적 재난 대응 태세에 따라 집안에서의 생존력은 달라질겁니다. 하지만 외부에 있는 한 생존성은 분명 낮을 것이고 살더라도 각종 호흡기계 질환으로 사망 확률이 높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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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활동을 전에는 잘했는데 요즘은 아무데서나 싸는데 어떻게 다시 교육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이 최소 기준만 충족되어도 강아지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야외에서 배변 배뇨를 하게 되어 지금 하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지고 강아지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까지 챙기게 되는 1석 3조가 됩니다. 지금당장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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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강아지가 또 입질을 해서 어머니가 물렸습니다 어떡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이라고 부릅니다. 즉, 질문자님이나 어머니의 행동, 태도, 습관이 강아지에게 공격신호로 왜곡되어 전달된것이 반사되어 표출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이는 결국 질문자님이아 어머님이 물리는 사건 전후로 어떤 행동과 태도를 하였는지 분석하고 해당 행동을 교정해야만 개선이 됩니다. 즉,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평가를 하고 그 행동평가 결과에 따라 사람의 태도와 습관을 교정해야만 이런 문제는 개선됩니다. 전문 훈련사를 섭외하여 교정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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