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양치하는걸 너무 싫어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0년동안 안된 양치 잘되게 할 방법이 있을 리가 없겠지요. 오히려 현재 심각한 수준의 치주염으로 양치를 할때 통증으로 인하여 극도로 거부할 수도 있으니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통해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치과적 치료를 받으시고 이 후 양치는 시도해 보되 역시 잘 안된다면 6개월 혹은 1년에 1회씩 치과 검진을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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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강아지 젖꼭지 부분 동그랗게 작게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암인가요?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선종양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수술은 수술 방법, 거주지의 임대료, 인건비, 수의사의 실력, 수술중 사용되는 집기 장비의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그래서 수술하고자 하는 동물병원에 따라 비용은 차이가 발생하니 가고자 하는 동물병원에 문의 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또한 늦게 수술하면 수술할 수록 고 비용이 발생하고악성으로 변환될 경우 수술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수술과 마취는 당연히 어느정도 위험성을 가지고 있고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모래가 더 위험하니 어머님과 잘 협의 하셔서 조기에 수술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물론 그 전에 유선종양인지 아닌지 검진부터 받으시기 바랍니다.통상 중성화 후술과 유선종양 수술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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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똥 못먹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런데 산책 횟수가 부족한 경우 집에서 변을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면가족과 건강을 위해 바로 치워야 하는데 강아지가 휴지로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낼리 수는 없으니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즉, 먹어서 제거하는것이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산책기준을 우선 충족시켜 주셔서 강아지의 심적 부담을 줄여 주시고 현재 이 기준을 충족시키고 계신다면 1.5배 횟수로 늘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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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 먹이로 가리는게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m/369자료는 고양이 금기 식재료 리스트입니다. 해당 식재료가 첨가된 모든 음식물이 금기입니다. 또한 대부분 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는 고양이에서도 금기인 경우가 대부분이니 되도록 사람을 위해 조리된 음식은 먹이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길고양이는 다른것보다 차라리 깨끗한 생수를 공급하는게 그들에게는 가장 좋은 도움입니다. 생각해보면 도심지에서 깨끗한 물 구하는게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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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기운이없고밥을안먹을때 원인과 대처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식욕감소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m/614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식욕이 감소했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다만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 강아지가 6세 이상이면서 식욕이 감소하고 현재 겨울인점,외음부에서 출혈로 보이는 분비물이 보이는 점등을 고려할때 자궁축농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니 동물병원에 최대한 빨리 데려가셔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궁축농증의 경우 응급질환으로 늦어져 자궁이 파열하는경우 사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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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사람만 오면 엄청 짖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이런 현상은 보호자의 행동 태도의 특정 부분이 강아지에게 공격신호로 읽혀져서 즉, 보호자는 의도하지 않았으나 강아지가 잘못 해석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또한 그런 행동이 누적되면 보호자가 이에 동의한것으로 행동강화와 고착화가 일어나지요. 때문에 정확한 의사 전달을 위해서는 통영사(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둘간의 신호 통일을 하는게 개선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전문 훈련사를 초빙하여 보호자의 행동, 태도에 대한 평가와 교정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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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가족이 없이 반려견과 살다 주인이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을 탈출하여 떠돌이 개가 되든, 굶어 죽겠지요. 다행(?)이도 유족들에 의해 망자를 빨리 발견하게 되면 구조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우선 물을 마시지 못하여 탈수로 수일내에 사망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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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키우는 강아지인데 저만 보면 밥을 먹다가도 짓고 그러는데 왜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밥먹을때 등을 만지는건 밥먹는데 뒤에서 공격하는것과 유사한 행동입니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고 유지되면 언제나 공격을 하려고 대기하고 있는 존재가 되니 경계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죠. 밥먹을때는 개도 안건든다고 하죠?밥을 먹는 개를 건들지 말라는 말이기도 하고 밥을 먹는 대상은 개도 건들지 않는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하물며 개들도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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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 중에서 손이 제일 안가고 기르기 쉬운것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그런건다른 생명체의 생사여탈을 쥐고 같이 살아가는데 손이 안가는건 말이 안되고 그런건 오직 랜선 동물 말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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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기운이 없는데 어떤걸 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강아지가 원하는건 먹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번더 산책을 나가 보호자와 함께 세상을 느끼는것입니다. 현재 위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면 지금 하는 양의 1.5배를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가 훨씬 감사하고 좋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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