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아지가 소변을 이불에 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견에서 배뇨, 배변 실수를 하는 경우 일차적으로 인지장애 가능성을 먼저 의심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15자가진단 체크리스트이니 한번 해보시고 인지장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되신다면방광염 등 비뇨기계 이상 가능성이 높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방광 및 비뇨기계 이상 여부를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송아지들은 왜 겨울철에 귀마개를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성우에 비해 체온 유지 등 자기 온도 유지가 어려워 냉해로 귀에 동상을 입는 경우가 다발하기 때문에 귀마개를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표면적이 성우에 비해 훨씬 넓어 열 손실이 훨씬 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를처음기우는집사입니다생후백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첫 예방 접종시기는 어미에게 받은 모체이행항체가 급감하기 시작하는 45일령에 시작합니다. 현재는 예방능력이 0일 가능성이 높으니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상담받으시고 예방접종 스케줄을 잡으시는게 무엇보다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인 사항이란게 책으로 만들어 질정도로 방대한 양이니 반드시 책으로 공부를 하시고 인터넷의 짜푸레기 지식에 의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산책하는데 무지하게 끌고 다니며 산책하는데 바꿀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튕겨 나가지 않고 보호자와 보폭을 맞춰가며 다니면 좋은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각인 시켜 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런 훈련은 매일 일정한 시간 이상의 훈련으로 이뤄질 수 있는것이라 가끔 가서 하는 정도의 산책으로는 훈련 효과가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안되는것은 아니니 간식거리를 호주머니에 넣어 두시고 강아지가 질문자님께 다가오면 한개씩만 주시고 다시 앞으로 끌면 강하게 당기면서 이름을 부드럽게 불러 주시고, 그래서 다시 오면 간식 하나 주시는 식으로 훈련을 반복하시기 바랍니다. 한번 뭔가를 가르쳤는데 바로 알아듣고 잘 하면 그친구는 공부를 시켜서 서울대를 보내는게 가장 이상적인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누워서 배를 보여주는 건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에 대한 신뢰의 표시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그 행동 전후로 어떤 말들을 하고 있는지 독해 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생선뼈를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 어르신들도 가시 있는 생선을 씹어서 그냥 드시고 별 탈이 없는 분들도 있지만반대로 식도에 걸려서 내시경으로 꺼내거나 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죠. 강아지도 마찬가지로 케바케, 견바견입니다. 되도록이면 먹이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들은 식빵자세를 왜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그게 편해서 그리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자세가 동시에 몸이 안좋은 고양이에서도 많이 하는 자세이기 때문에 기력저하, 식욕감소, 침울, 구토, 설사, 기침 등의 증상과 동반하여 나타난다면 신체적 이상 가능성이 높아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는 옷을 입는걸 싫어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고양이에게 옷을 입히면 마치 뒷덜미를 누군가 잡고 있는 감각 때문에 꼼작도 못하고 보행 자체도 어려워 합니다. 동시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고양이에게 옷을 입히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엄청 큰 소리를 들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정도 소음에 청력에 이상이 오지는 않습니다. 공업용 소음 발생기가 아닌 가정용 전기 제품 소음으로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깜짝 놀랬다면 스트레스성 방광염 등의 이상의 가능성은 고려해야 하니 화장실 이외의 공간에 오줌을 싸거나 평소와 다른 증상을 보인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건강상태 평가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알러지 극복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에 대한 알러지는 고양이가 만들어 내는 FED D1이라는 당 단백질을 항원으로 인식하는 질문자님의 면역계의 문제로 발생하는것이라 극복 될 수 없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517약을 먹고 버티면서 키우더라도 장기간 면역 반응이 잔잔하게 지속되는 경우 면역 복합체의 침윤성 자가 면역성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심한경우 정말로 사망할 수 있기에 고양이를 위해서도 키우시면 안됩니다. 본인이 사망하면 그 고양이도 따라 굶어야 하니까요. 지금 기대할것은 크리스퍼 같은 회사에서 유전치료 기술이 발달하여 알러지가 없는 고양이를 만드는 일 말고는 현재까지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때까지는 고양이를 위해 꼭 키우시면 안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