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데요 어떤 종류를 키우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심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결국 자라서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이건 강아지여서가 아니라 고양이도 마찬가지인 사항입니다. 또한 어떤품종을 키우건 마찬가지인 사항이니 우선 서점을 가시는 것부터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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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입양할때 1마리만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다독생활 동물이며 야행성 동물이고 집고양이의 평균 수면시간은 20시간 정도입니다. 때문에 주간에는 대부분 잠을 자면서 지내지요. 2마리까지는 키우는게 1마리 키우는것과 크게변화는 없지만 3마리부터는 ㅎㄷ ㄷ 합니다. 한마리를 키울지 두마리를 키울지는 보호자의 재정상태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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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저한테만 짖어대고 경계심을 갖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사람을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입니다. 때무에 그집 사람들의 태도 혹은 질문자님의 태도가 비춰져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으나 간혹 방문하는 지이라면 그 강아지 입장에서는 그저 침입자입니다. 친하게 지내고 싶으시다면 자주 왕래하면서 생활의 일부를 공유해야 하는것입니다. 강아지에게 먹을것을 주는것도 방법이나 강아지에게는 먹을것을 주는 사람보다 같이 산책을 나가는 사람을 더 신뢰하는것이니 질문자님이 따로 강아지를 매일 데리고 산책을 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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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시 패딩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건 보호자 선택이죠. 더운데 패딩을 입히는것도, 추운데 면티를 입히거나 안입히는것도 보호자 선택입니다. 강아지의 움직임 범위와 환경온도를 고려해서 직접 선택하면 됩니다. 세상에 꼭이란 없고 강아지는 보호자분의 사유재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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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달도 안된 강아지, 간식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절대 먹는것은 사들고 가시면 안됩니다.남의집 새끼한테 먹을것 줬다가 괜히 탈이 나면 원인과 상관없이 그 친구와 의절할 수 있으니장난감이나 애착인형등이면 모를까 어떤 종류의 먹을것도 사들고 가지 않는게 답입니다.남의집 개에게 먹을것 사들고 가서 좋은 결말을 얻은걸 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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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응가를 배변패드에 안싸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래서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은 강아지에게 필수적 요소이나 지금처럼 산책을 못하는 경우 자기 입장에서 가장 가족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장소를 선택하여 배변을 하는것입니다. 반려견의 산책은 사람의 운동개념이 아닌 탐색과 탐험, 점검, 그리고 배변을 위한 잠시 외출이기 때문에 아무리 춥더라도 스칸디나비아나 시베리아에 거주하시는게 아닌 한반도에 거주중이시라면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매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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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주인이 코를곱니다강아지도 잘때 코를 심하게골아요. 비염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의 코골이 원인은 대표적으로 비공협착, 연구개 노장, 기관협착, 비강의 만성염증, 기관지협착, 비강내 이물, 종양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고 특히 사람과 마찬가지로 비만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환 종류에 따라 조기 치료가 중요할 수 있으니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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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신발을 신기면불편한가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불편함을 떠나 신발을 신기면 발바닥의 딱딱한 정도가 감소하여 유약해지면서 쉽게 찢어질 수 있는 발 상태가 되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요키에 4세 이상이라면 심장 질환의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품종이라https://diamed.tistory.com/m/364현재 안아달라고 하는게 발이 불편해서가 아니라 심장병에의한 "운동불내성" 증상일 가능성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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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실내 적정 온도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이 춥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 온도면 적절합니다. 수천년을 인간과 함께 살아왔기 때문에 인간의 생리적 요구와 강아지의 생리적 요구가 거의 유사하기 때문이지요. 온도가 높아지면 상대습도가 떨어지게 되니 습도 유지에 더 신경 써주시고 집안 온도를 맞춰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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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산책은.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에게 있어 산책은 정신의 밥과 같습니다. 비가오거나 눈이오거나 황사가 오나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곡기를 끊을 수는 없는것이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사람은 산책을 운동의 개념으로 생각하기에 몇시간씩 하는것을 생각하지만딱 10분 이상이면 충분히 끼니를 때우는 정도의 산책이기에 적어도 한반도에 노르웨이나 스웨덴에 거주하는게 아니라 한반도에 거주하신다면 이 최소 기준은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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