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평균적으로 몇년까지 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에는 소형견 평균 10~15년, 대형견 10년 내외가 평균이었다면최근에는 소형견 평균 15~20년, 대형견 15년 내외로 이야기됩니다. 다만 의학적으로 관리를 잘 했을때 늘어나는것이지 의학적으로 방치되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 경우 예전이나 지금이나 수명은 비슷합니다. 반려동물이 사망하는 경우 사설 화장업체에 의뢰하서나 동물병원에 의뢰하여 개별화장 혹은 집단화장 절차를 거쳐야 하고 보호자의 임의 매장은 금지되어있습니다. 또한 동물등록 지역 기관에 신고하여 등록 동물 말소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으니 거주지 구청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샤인머스캣 먹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안됩니다. 독극물이고 15%는 신부전으로 사망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28
평가
응원하기
발바닥을 핧거나 자기 몸을 자주 깨물어 상처가 나는데 이유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런 정신과적 이상은 1~2번에 해당하는 실질적인 질환을 평가하고 난 후에 고려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받고 이 후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로 가족2명이 격리중인데 고양이가 방앞에서 하루종일 웁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살았는지 생존확인하는것입니다.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문을 열어주시는것은 추천되지 않으나 우선https://diamed.tistory.com/294고양이에게서 사람이 코로나 19에 감염될 가능성은 극히 낮으니 이 부분으로는 걱정하지 않으서도 됩니다. 다만 고양이가 뭍히고 오는 바이러스에 의해 다른 가족분이 감염될 가능성이 있어 난감하네요. 고양이가 있는 방 밖 환경에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등을 틀어두시고 방안에 격리 인원의 목소리나 몸짓 등이 들리는 비율을 낮춰 주십시오고양이도 그 사람 걱정되어서 그러는것이니 마냥 뭐라 하긴 힘들고 사랑한다는데 사랑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으니 1주일간은 그래도 참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산책시 교육하는법좀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회성은 사회속에서 키워집니다. 때문에 거주지역의 당근과 같은 커뮤니티를 검색해보시면 산책 모임이 있을것이고 거기에 정기적으로 잘 참여하시면강아지의 사회성 뿐 아니라 보호자분의 사회성도 기르실 수 있을겁니다. 강아지는 사람을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보호자분이 다른 사람, 강아지를 대하는 태도와 자세에 따라 강아지도 그대로 답습하게 되어있으니 커뮤니티 활동을 잘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적어도 공격성은 아닌것 같으니 그런 활동을 자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인싸 강아지가 되리라 생각되네요.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하루지난 불막창을 먹었어요.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매운 불닭 먹고 3일 후 폭발적 혈변으로 사망한 강아지를 놓쳐본 입장에서 당장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장 보호를 위한 처치와 소화기 증상에 대한 대비와 대응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고는 괜찮겠지... 라고 생각할 때 발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포메라니안 강아지 분리불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매일 산책을 실시하셔서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고 집 주변에 대한 탐색과 탐험, 점검을 충분하게 하여 불안감을 줄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보호자분과 같이 있을 시기부터 집안에 재즈 음악이나 클래식 음악을 어느정도 크기로 틀어 두셔서 소음 자극을 낮춰주시는게 추천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이야기 되어지는 강아지 분리불안 완화 훈련을 서서히 시작하시기 바랍니다."얼마지 않아 보호자가 반드시 돌아온다"라는 사실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것이죠.즉, 1초 외출 후 귀가, 2초 외출 후 귀가 5초, 10초, 30초, 1분 ~ 10분, 1시간 이런식으로 수없이 반복하여보호자가 문 밖에 나가더라도 얼마지 않아 반드시 다치지 않고 집으로 돌아올거란걸 학습 시키는것입니다.한번 했다고 해서 교정되는게 아니라 수개월에 걸쳐 매일처럼 이런 반복 훈련을 해주셔야 개선되니 열심히 노력하시기 바랍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는다면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다시 훈련을 개시하거나 외출시에는 반려견 위탁업체에 위탁해 두셨다가 돌아올때 같이 데려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를 키우려고 하는데 어떤 점이 힘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식같이 키운 고양이" 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보신적이 있으실겁니다. 6살 아이 키우는 정도의 힘듬이 있을것이고 그 6세 아이와의 관계성에서 생각치 못한 힘듬도 발생할것입니다. 아이가 원해서 고양이를 키울까 고민하시는 것이라면 키우시는 것 자체를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부모와 고양이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고양이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30년 까지 생존하기도 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고양이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동물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동물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동물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고양이를 들이시게 되면 그 고양이와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고양이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것은 책 3권을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14개월 강아지 우드스틱 관련 궁금증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갈이 시기에 우드스틱과 같은 것을 가지고 놀던것이 이를 갈기 위해 하던게 아니었다는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강아지는 나이가 들어도 원래 뭔가 씹을거리 좋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길고양이한테 줄 수 있는 먹이 질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주지 마세요. 아무리 씻어도 염분이 많은게 첫번째고 물로 행구면서 결국 칼로리를 결정하는것 이외에 미량 원소들도 염분과 함께 씻겨 나가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발생합니다. 뭔가를 주고 싶으시다면 그냥 마트에 가셔서 고양이 사료를 구매해서 주시거나 차라리 주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