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처음인데요 털 많이 안빠지고 치와와 사이즈의 믹스견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와와는 단모이면서 털이 많이 빠지는 편이고 믹스견은 통상 진도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2중모라 정말 털이 많이 빠집니다. 모든 견종은 털이 많이 빠지는 견종과 털이 정말 많이 빠지는 두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는것이라 털빠짐이 의식되신다면 털달린 동물을 키워서는 안됩니다. 온순한 정도도 어느정도 유전적 성향은 있지만 같은 품종이어도 그 내부에도 각각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절대적인 품종이란 존재하지 않고 보호자가 어떻게 키우느냐 즉, 양육방법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품종을 지정하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서점에 가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면 왠많나 궁금증의 답은 모두 찾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만약 책 3권을 구매해서 읽는것이 귀찮거나 어렵고, 필요 없다고 생각하신다면반려견을 키워서는 안됩니다. 반려견을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 읽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렵고, 필요 없어 보이는 일들의 연속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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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끔 물거나 하는데 고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저는학대하거나 때린적도없"어도 "물어야 원하는걸 해주는사람" 혹은 "물어야 하지 않는것을 하지 않는사람" 또는 "좀 물려야" 하는 사람으로 강아지가 인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즉, 그런 사람으로 보이게끔 한 보호자의 평소 행동, 습관, 태도등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이런경우에는 강아지에 대한 훈련이 아니라 보호자의 행동 교정이 우선해야합니다. 거주지 주변의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태도 평가를 받으시고 거기에 대한 교정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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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 습관을 고치고 싶습니다 좋은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문밖이나 창문에서 불확실한 소음이 들리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에 쫒아내려고 짖는 것입니다.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스트레스가 가중되면서 더 잘 짖는 성향으로 진행되게 되지요.때문에 집안 전체에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음악등을 틀어 놓아서 외부에서 들리는 작은 소음이 들리지 않도록 해주시고스트레스 정도를 줄이기 위해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족시키시고아이 반응에 따라 그 횟수와 총시간을 증가시키시기 바랍니다.충분히 잦고 많은 산책을 통해 외부 소리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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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안기는것싫어해요개냥이변할수있는방법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방법따위는 없습니다. 학교 선생님, 존경 하고 좋아는 하지만 그 선생님이 나를 안고 부비적 거리는건 싫다는 여고생을 두고 어떻게 하면 선생님과 같이 진심어리게 부비적 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그게 가능하다면 그 방법을 고양이에게 적용하시면됩니다. 고양이를 조금만 더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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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좋아하는 파인애플 놀잇감 가지고 놀다가 이가 툭 빠졌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연스러운 유치발치 과정입니다. 당연히 유치가 모두 빠져 사라질때까지 이갈이는 계속되겠지요. 다만 일부에서는 유치가 빠지지 않는 유치잔존이 있을 수 있어 중성화 수술 시기에 치과 방사선 검사를 해보고 잔류한 유치는 빼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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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헤어볼사료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헤어볼은 고양이가 그루밍을 하면서 먹게된 자기 털이 위에서 공처럼 말려서 이물처럼 덩어리지게 되는것을 말하기에 장모종의 고양이 혹은 장모종과 같이 살고 있는 고양이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헤어볼 사료는 이런 장모종의 털이 위에 들어갔을때 뭉쳐지기전에 장으로 잘 내려가서 배설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성 사료일뿐이며이 사료로 한번씩 하는 구토가 줄어드는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약간 한국 사회에서 헤어볼에 의한 구토가 과장되어 표현되는것이지 실제 헤어볼로 구토가 일어나려면 그 헤어볼이 일정 이상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내부에 음식물이 부패하거나 장을 막는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해당하기 때문에 사료 따위로 구토가 줄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재 간헐적으로 구토를 하고 있고 보호자분이 간혹 속쓰림이 있거나 속이 더부룩한 현상이 있다면 보호자분과 고양이 모두 헬리코박터 감염증이 있을 가능성이 더 높아 둘 모두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https://diamed.tistory.com/135고양이 구토의 다른 원인들도 많이 존재하기에 구토를 간헐적으로 하더라도 종합적인 검진을 통해 구토 원인을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구토가 지속되면 십이지장의 압력 증가로 이차적인 역류성 췌장염이나 담관염이 발생하여 더 구토를 잘하는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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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른 키워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구체적인 비용은 거주하시는 지역의 평균 임대료, 인건비, 물품, 약품 공급 회사의 단가 책정에 따라 천차 만별이기 때무에 딱 잘라 말하기능 어렵습니다.강아지를 키우면서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죠?"가족같이 키운 강아지"가족같이 키우려면 정말 사람 1명에게 들어가는 한달 비용이 고스란히 들어간다고 보시면됩니다.특히 국가에서 세금으로 공급하는 공공서비스의 혜택은 1도 없기 때문에 고스란히 보호자분들의 사비로 충당되어야 하니어떤 부분에서는 사람 1명 살아가는 비용보다 더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이 그 대상이 소중하면 소중할 수록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반대로 개인의 생각에 특정 대상이 가치 없다고 생각된다면 마찬가지로 돈은 1도 안들어가겠죠.자신이 가족을 들이면서 그 가족의 중요성에 대하여 어느정도 애정을 가질 수 있는지에 따라 비용은 천차만별이니우선 "나는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고 난 후에 동물을 키우는것을 추천드리니우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최소 3권을 구매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면서본인이 정말로 개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 그렇지 않는 사람인지부터 평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반려견은 한번 키우기 시작하면 20년동안 그 생명체의 삶 전체를 책임져야 하는 존재입니다.이게 아닌데? 하고 후진기어를 넣을 수 없다는것이죠.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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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테리어 슬개골탈구 수술시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탈구의 재발율 및 재수술율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https://diamed.tistory.com/305 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고 " 수술해도 무리없이 정상적으로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는것을 고민해야 하는게 아니라"무리없이 정상적으로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게 하기 위해 수술 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해 수술하지 않으면 "무리가 되는 생활"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겠지요. 주치의와 잘 협의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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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는게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히 살찌는것의 반대로만 하면됩니다. 살찌는 원인은 개나 사람이나 많이 먹고 + 덜 움직여서입니다. 때문에 살을 빼기 위해서는 덜 먹고 + 많이 움직이는것 이것 뿐이지 뭔가를 더먹고, 힘들지 않게 움직여서 빼는 방법 따위는 사람이고 강아지고 없습니다. 우선 간식, 사람 먹는 음식 100% 끊으시고 먹이는 사료 후면이나 측면에 써있는 사료급여량 표를 참고하여 적정 량의 사료만 주시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이상의 산책을 충족시키시고 1주일 단위로 10분씩 증가 시키시기 바랍니다. 결국 사람의 다이어트던 강아지의 다이어트건 보호자의 의지 싸움이니 강아지를 위해서 의지를 다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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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골구 고관절 이형성증과 대퇴골두 탈구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관절 이형성증의 경우 100% 유전질환으로 관골구의 깊이가 저형성되는 문제로 퇴행성 관절염과 대퇴골두 탈구를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고 대퇴골두 탈구는 이런 이유 뿐 아니라 사고같은 충격, 다른 유전소인 등에 의해 발생하는 모든 사례를 통칭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해 그 둘은 이런 관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대퇴골두 탈구는 질병이 아닌 증상이고 그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중에 하나가 고관절 이형성증이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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