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혼자 있을 때 하울링하는 대처법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tv라도 틀어두고 가면 좀 나을까요?"옙, 매우 좋은 것입니다. 어두운 시간대에는 당연히 주변 환경소음이 줄어들면서 평소에는 인지하지 못했던 작은 소음이 더 크게 느껴지게 마련입니다. 이런 소리에 반응하여 불안감이 일어나면 가족을 찾는 행동 즉, 하울링을 하게 되는것이니 백색 소음으로 그런 불안감을 줄여주는 방법이 강아지에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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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보고 난 뒤로 강아지가 겁을 먹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듯 하네요. 강아지들은 통상 편집증이 기본이라 평소와 다른 보호자들의 흥분상태등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발생하면 위기감에 의한 불안감을 호소 할 수있습니다. 다행이도 캔넬이라는 자기만의 공간이 있는 상태이니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평소와 다른 변화를 주지 않는것이 강아지에게 더 좋습니다. 뭔가를 잘해주려고 하면 이또한 또다른 불확실성으로 작용하여 강아지 정신건강에 더 좋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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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리베이터와 아파 주변 강아지 소변 대변 이거 주인이 처리해야 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경범죄 처벌법 제3조 경범죄의 종류에 따르면 '길, 공원, 그 밖에 여러 사람이 모이거나 다니는 곳에서 함부로 침을 뱉거나 대소변을 보거나 또는 그렇게 하도록 시키거나 개 등 짐승을 끌고 와서 대변을 보게 하고 이를 치우지 아니한 사람에 대해서는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한다'라고 되어 있어 야외에서는 대변을 치워야 합니다. 다만 야외에서는 소변은 치울 의무가 없지요. 하지만, 동물보호법 제13조에는 소변의 경우 공동주택의 엘리베이터·계단 등 건물 내부의 공용공간 및 평상·의자 등 사람이 눕거나 앉을 수 있는 기구 위의 것을 치우도록 돼 있습니다.즉, 공동주택의 엘리베이터에서는 소변이건 대변이건 견주가 치워야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경찰에 고발조치하시면 경찰에 의해 엘리베이터 CCTV를 토대로 과태료 처분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리소와 경찰과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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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태어난 강아지가 눈을 안떠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같은 배에서 나온 형제들이어도 각각의 발육 속도가 다릅니다. 그친구의 때가 되면 알아서 눈이 뜨는것이라 크게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간혹 눈꺼풀이 분리 되지 않은 기형이 극히 드물지만 존재하기는 하니 45일령까지 개안이 되지 않는다면 예방접종시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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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너무부족한데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배는 먹어야 배부른것이고, 똥은 싸야 안마려운것인것처럼사회성은 사회속에 들어가야 길러지는 것입니다. 당근과 같은 지역 커뮤니티를 검색해 보시고 산책 모임이 있다면 정기적으로 참여하시면서 강아지들의 사회속에 넣어 주셔야 사회성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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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자기를 예뻐하는걸 알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알죠. 특히 산책을 같이 나가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저 이뻐하는 수준의 사람이 아니라 적지를 같이 탐색하고 탐험한 전우로서 전우애가 살아나니 매일 하루 2회 이상 산책을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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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을 어떻게 깍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보행하는데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장기' 입니다.그런데 이런 발톱을 깎아줘야 하는 상태라는 의미는 산책량이 부족했다는 말이 됩니다. 정상적으로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 시키면 발톱을 깎을 필요가 없습니다. 추진력을 얻는 과정에서 발톱과 지면이 마찰하면서 발톱이 닳아서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반려동물 선진국 기준 최소 산책량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씩 매일입니다. 만약 이정도로도 발톱이 길게 자란다면 그건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 발톱이 적당할 정도로 유지되는 정도까지 지속적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시기 바랍니다.산책을 잘하여 발톱 깎지 않아도 되는 정도가 유지되면 강아지와 발톱깎느라 벌이는 씨름과 소원한 상태를 제거하면서 동시에 강아지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도 챙기는 1석 3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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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영하로 내려갔을때 산책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시베리아나 알래스카에도 강아지들은 뛰어 놉니다. 산책은 강아지의 정신의 밥이니 산책은 필수이니 한반도에 거주중이시라면 산책은 필수로 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산책 시간의 조정은 해주셔도 무관하나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는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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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이 차가운건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래 말단부 체온은 심부 체온보다 낮은게 정상이고 산책을 다녀오면 지면의 냉기가 올라와 더 차갑게 느껴지는것 또한 당연한겁니다. 지금까지는 의식하지 않았던게 우연히 느껴진 것이니 크게 걱정할 사항은 아닙니다. 물론 발가락 사이 색이 푸른색으로 보인다면, 그리고 그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고 아파한다면 혈전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그런 경우라면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치료 받아야 하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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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 안 먹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만약 간식이나 사람 먹는 음식을 주지 않고 있다면1. 집안 식구중에 누군가 몰래주고 있는 범인이 있을 수 있으니 범인을 색출하시거나 2. 좋은 보호자 만나 부족함 없이 호의호식하고 있고 강아지는 자기 관리 잘하는 훌륭한 강아지이니 둘다 칭찬 받아 마땅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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