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발톱 다듬는 노하우 옸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량이 부족한겁니다. 발톱은 보행하는데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장기' 입니다.그런데 이런 발톱을 깎아줘야 하는 상태라는 의미는 산책량이 부족했다는 말이 됩니다.정상적으로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 시키면 발톱을 깎을 필요가 없습니다.추진력을 얻는 과정에서 발톱과 지면이 마찰하면서 발톱이 닳아서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반려동물 선진국 기준 최소 산책량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씩 매일입니다.이것은 그저 최소 기준일 뿐이고 현재 하고 산책 최소 기준을 충족시킨 상태에서 지금 하고 있는 산책의 총량보다 2배씩 증가시켜서 발톱 길이의 변화를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노력없이 얻는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하물며 숨도 들여 마시는 노력을 해야 하는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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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 끝났는데도 눈물을 자꾸 흘리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관을 통해 코로 눈물이 배출되어야 하는데 https://diamed.tistory.com/344이 관이 막혔거나 염증등으로 부어 눈물관이 좁아진 경우에 지속적으로 눈물이 밖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절기라는 계절성을 띈다면 알러지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런 양상이 지속되었던 경우 눈물관이 만성염증으로 육아조직 증식으로 인하여 점차 좁아질 수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서라기보다 반복적인 염증상황에 노출되어서일 가능성이 있으니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고 필요에 따라 공격적인 처치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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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하넥스중 교육에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흥분하거나 짖음"은 대부분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에서 기인하고 증폭 각인되는 경우가 많아 교육의 대상은 보호자이니 강아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목줄을 하나 하네스를 하나 보호자의 자세 변화가 있지 않는한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강아지가 다치기만 하죠. 보호자분의 행동교정은 본인이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정상적으로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기 잘못을 찾지 못하고 인정치도 못하니까요. 그래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본인 교육을 위해 교정훈련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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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걸을때 지그재그로 걷는데 문제가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그정도의 약간 편측 편위 보행은 정상개에서도 자주 보이는 보행습관입니다. 다만 이런 양상이 지속되는경우 고관절의 관절염이나 디스크 등 통증 원이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가능성이 의심되신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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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산책을 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5개월령 미만에서부터 매일 산책을 나가면서 외부환경과 돌발 상황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게 아닌 성묘라면 산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딘가 숨기 위해 도망가는건 둘째치고 스트레스에 의해 48시간내에 사망하는 급사 증후군, 스트레스성 방광염등 스트레스에 기인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것이니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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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수컷입니다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마운팅은 성적인 의미보다는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인 경우가 많고통상 산책량이 부족한 강아지나 기타 스트레스 요인이 많은 강아지에서 흔히 보이는 이상행동입니다.반려견의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최근 발톱을 깎아준적이 있다면 산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친구이니 우선 산책량 및 횟수부터 증가시키시기 바랍니다.당연히 마운팅을 할때 못하게 하는것은 당연하구요.수컷 중성화 수술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질환은 전립선 비대, 고환종양 등 전립선과 고환에 관계한 질환입니다.그래서 수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인 고환계의 질환예방, 전립선의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합니다.그 질환들에 대한 발병 확률은 다음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https://diamed.tistory.com/315https://diamed.tistory.com/316https://diamed.tistory.com/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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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밥을먹을때 자꾸 떨어진걸먹으려고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본인이 음식을 흘리지 않으면 되는거 아닐까요?강아지는 잘못먹어 죽을 위험성도 줄어 좋고 (https://diamed.tistory.com/279 )본인은 음식 잃지 않아서 좋고 어떤 사람은 그 흘린 자국 치우지 않아서 좋고 모두에게 좋은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남이 변하기만 바라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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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목욕 시키고 싶은데 너무 싫어해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미 " 목욕 시킬때마다 가만히 있지않"았다면 싫은 기억의 각인 효과로 다시 좋게 만드는건 어렵습니다. 특히 다른 품종과는 달리 진도견의 경우 그 경향이 매우 강하지요. 보호자분이 그 친구에 대한 행동 통제가 되지 않는 상태로 생각되니 실제 알파독 이론의 통제로는 불가능할것으로 보이며그렇다면 카밍시그널 이론으로 접근하여 간식등을 이용하여 목욕하는 과정중에 간식을 계속 먹여 목욕의 기억을 좋게 하는 방법이 있으나 통상 진도견의 경우 간식만 먹지 목욕은 계속 싫다는 행위만 반복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5개월 미만에서부터 지속적으로 훈련한것이 아니라면 실상 큰 기대 하지 않는게 좋고 아마도 지금 하고 있는 방법이 최선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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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인데 좋은 치석제거 비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석 긁개같은거 효과"없고 치아 표면을 긁어 세균이 살 수 있는 구멍만 늘려서 더 안좋습니다. 치석은 말 그대로 치아에 낀 돌(石)입니다. 돌깨는데는 돌을 깨는 장비가 필요하고 보호자분이 구할 수 있고 마취 없이 적용하는 장비들은 돌을 깨지 못하고 오히려 치아에 상처만 일으킵니다. 마취가 필요한 대부분의 질환은 나이가 들어서 발생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마취가 안된다면 나이들어 생기는 질환이 발생하면 그냥 죽으라는 이상한 논리가 성립합니다. 나이가 들어 생기는 일부 질환들이 마취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것이지 단순히 나이가 먹었으니 마취가 위험하다는것은 거짓말입니다. 마취전에 마취가 가능한지, 마취 위험성은 어느정도인지를 평가하는 마취전 검사를 성실하게 받으시고 마취 하면 아무 문제도 없으니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20살 넘는 강아지들도 마취 잘하고 수술까지 하는 시대에 11살가지고 무슨....걍 요즘 11살은 그냥 애새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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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도 가야 하나요?강아지도 고양이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치과 말고 동물병원에 가시면 기초 치과 진료는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정밀 치과 진료는 치과 전문 병원들에서만 되는 경우가 많으니 그 부분은 주치의 선생과 논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지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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