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사냥할 때 왜 엉덩이를 흔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종의 자세 잡는 포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도 격투기나 달리기 할때 시합직전에 하는 습관 같은거 있는 사람 많죠? 비슷한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료 잘 먹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중 감소를 동반하고 있다면 이는 질환 상태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보셔야 하고정말로 사람 음식이나 간식을 주지 않았는데 체중감소가 일어나지 않으면서 먹지 않고 있다면1. 열역학 제 1법칙을 위배하는 강아지로 인류에게 영원한 에너지원을 만들어줄 다른 차원의 강아지이니 한국 과학기술원으로 보내면 인류를 구원할 수 있고2. "간식은 정말 눈꼽만큼 줍니다."라는 보호자의 말은 새빨간 그짓말3. 질문자님은 진짜 눈꼽만큼 줬지만 집안 식구준 누군가는 눈꼽이 주먹만하게 달리는 사람이 있는경우4. 자기 관리를 매우 잘하는 친구라 정확히 필요한 만큼만 적절히 먹고 있는 친구이렇게 4가지 가능성이 있겠네요. 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된장국에 밥을 먹이려고 된장국에 스팸을 띄어주는게 답일까요? 아니면 햄버거랑 아이스크림을 1주일에 한번정도만 주고 안주는게 답일까요?답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
평가
응원하기
반려견을 키울려고하는데 초보가 키우기 쉬운종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종은 없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그자체로 어려운 일이고 더 어려운 품종이 있을 뿐입니다. 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나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똥꼬랑생식기 문제 생긴거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생식기에서 액체같은 물도 쪼금씩 나오"는 암컷이며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자궁축농증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63중성화 수술을 하였더라도 질염이나 방광염의 가능성이 있으니 바로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 받고 원인에 따라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궁축농증은 응급질환으로 자궁이 파열하는경우 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말티즈 손발을 계속 빨고그러는데 왜그러지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이런 산책량이 충족되었음에도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1~2에 해당하는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
평가
응원하기
반려동물 수명이 예전보다 늘어난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의 의식과 자산 규모가 축적이 되면서 의학의 발전만큼 그 혜택을 동물에게 제공해주고 영양공급도 원활히 했기 때문이겠죠?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히 자본의 크기와 수명은 높은 상관관계를 갖습니다. 돈을 쓰니 오래 사는거죠.
평가
응원하기
선천적 발목 아탈구 고양이 조언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관절염이 온다면 들고 있는 다리가 아니라 반대쪽 다리쪽에 올겁니다. 정상적으로 서있을때 4발로 걷는 동물은 체중의 70%를 앞다리에 두고 다니기에 한쪽 다리에 35%의 체중이 실리는데 한쪽 다리를 들고 다니면 지지하는 다리에 체중의 70%가 고스란히 걸리는것이니까요. 근본적으로 발목관절의 아탈구가 있다면 이때문에 반대측 관절의 퇴행성 관절염 가능성이 높아지는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이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서는 선천성 아탈구가 있는 발목관절을 관절고정술을 통해 고정시켜주어 정상적으로 양측 다리로 보행할 수 있게 해주는게 실질적인 예방법입니다. 또한 동시에 아탈구에 의한 통증도 감쇄 시킬 수 있어 근본적인 치료 방법에 해당하구요. 주치의와 깊게 상의해 보시고 결과를 도출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 강아지가 밥을 안먹어요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지 않다면 자궁축농증 등 질환에 의한 가능성을 먼저 의심해야 하며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다면 신부전이나 간부전, 및 애견카페를 갔다왔기에 전염성 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당장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평가를 받으시고 결과에 따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골골송 안부르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표현이 서툴거나 소심하게 안들리게 하고 있거나 그냥 골골할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해서겠지요. 냥바냥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고양이 꼬리어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엉덩이를 바닥에 비벼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똥꼬나 주변 피부가 간지러워서 그러는겁니다. 여기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으시는걸 권합니다. 사람이 뒤통수 긁거나 똥꼬 손으로 긁는것과 유사한 것이니까요. 물론 여러 질환이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아무 문제 없으니까요. 본인도 잘 생각해 보세요. 오늘 하루는 똥꼬 간지러운적이 없었는지...
평가
응원하기